┗ 大魔王 쪽팔렸겠지요...나름...ㅋㅋㅋㅋㅋ 21:17
윗글은 참 보기 거북한 글수준~
이젠 ‘ㅋㅋㅋㅋㅋㅋㅋ’ 를 자주쓰는 글을 보면 남의댓글에 단 글이라도 기분이 잡친다는 것을 좀 알았으면. 마왕은 ㅋㅋㅋㅋ나올 글을 쓰지말라고 하겠지...마왕? 일간이 임수면 임수다운 화법을 사용하시길...이런 수준의 화법으로 살면 평생가도 祿支에는 못 앉고 浴支에서 헤매다가 말 것임. 임수를 알면 의학에서 돼지를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장기를 쓸려고 하는지를 알 것임.
인자의 의미를 우리가 쓰는 인자에 맞추어 보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쓰는 인자의 어원이 명리학의 인수인 자수라고 주장하니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자의 어원이 자수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입증 할 수 있나? 그 글자를 처음 쓴 사람이 환생도 안 할 것을...
가보를 갑오로 잘못 알고 맞춤법이 틀린 글에서 그 어원을 찾는다면 그 글을 읽은 일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봤음...가보가 ‘카브’라는 것은 지금 알았지만, 갑오에서 일본으로 갑오로 넘어가서 일본은 가보로 쓰고 다시 한국으로 가보로 들어온 말...이라고 난 보고있음... 대마왕은 이 글을 보면 또 뱃속이 뒤틀리겠지...남의 글의 노예가 된 사람이라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이 뱉어내겠지...지나국 문장이나 역사는 믿고...아닐 수도 있다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믿지...단군사는 신화라는 왜놈들 말과 기독교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성경의 창세기는 맹신하는 것과 다를바 없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도 그 단어들이 명리용어인줄은 모르고 쓰고있습니다. --> 이말을 열린 사고라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
열린사고가 아니라는 것 또한 사대사상에 빠진 비겁한 것임. 음양 오행의 근원족은 지나족이라는 증거도 없으면서 어찌 명리학이 근원이 지나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한국이 근원이라면 왜 발끈하는지...독도가 지들땅이라고 국가차원으로 우기면서 덤비는 왜국놈들을 보면서...내가 주장하는 것은 우긴다고 하면서 비판만하고 말꼬리 잡고 하는....바로 사대사고에 당신도 모르게 빠져버린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임. 명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입장에서 일단 부정하지 말고 살펴봐야 하거늘...어찌 강한 부정부터 하는가? 명리용어라는 글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내면에서 강하게 부정한 당신과 명리용어라고 결론내린 나를 비교하면 누가 더 열려있고 누가 더 폐쇄적인지를 생각해보시오...시대적 강자들의 논리만 맞는 논리라고 자연스레 나온다면 당신은 이미 살과 피는 한국인인지는 모르나 精은 지나인이라고 주장하는 거요. 지나국이 요즘은 고구려사도 지들 거라 주장하는 걸 보고 모든 것이 다 지나 거라 믿는 거요?
대마왕님은 사전의 해석을 다 믿는군요! --> 이건 음모론입니다. 사전 또한 조작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묘, 미묘, 미미, 자태, 인자가 있는 옥편과 중국어사전들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것이 열린 사고입니까? 22:01
음모론ㅎㅎㅎㅎ 조작이라고 안했음, 해석을 다 못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임. 난 옥편에 있는 해석을 다 받아들이지 않음. 어찌 명리를 옥편속에 있는 해석으로만 공부한단 말인가...오묘 미미 자태 인자 다 단어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아는 것이고...그 말의 근원이 난 명리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오?
이런 이유없는 신비주의와 음모론은 다양성이 아니라 반사회성이자 반사회적 종교성향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쓰는 글자속에 있오? 갑갑하다, 미미하다, 비겁하다, 식상하다, 축축하다...얼마나 증거를 대야 받아들일 거요? 말속에 힌트가 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지나족 책에 빠져서 사는 거요? 아니 쓰지도 않고 지나인이 써논 책 해석이나 하면서...
당신 같은 도전을 못하고 창조하지 못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반사회적이지...그 사회의 지배자의 정신이 순수하냐가 먼저지...요즘 뉴라이트 왜 압잡이들은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하더만...
대마왕? 당신정도의 기억력과 분석력은 인정하지 뛰어남을...기억력과 분석력이 그 정도라면 좀 더 큰일에 써야 되는 것 아니오? 아마도 당신은 일간이 임수이면서 천간에 임수하나 더 있을 것이오...그렇다면 뉴라이트정도는 마음만 먹으로 와해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임수가 두 개있으면 승부욕이 강하고 논리가 송곳이고 냉정한지를 지나책에는 설명이 안돼있어서 알 수가 없겠지만...
난 종교인이 아니오? 민족주의자입니다. 우리조상신령을 섬기지요... 단군왕 주몽왕 신숭겸 세종왕 이황 이순신 안중근 신채호신령을 섬기는 순수한국사람 이라오...
갑목행이라...그럼 설명을 해야지요..자기가 만들어놓고...남보고 모른다하는게 말이나 되겠습니까? 20:57
갑목행이라고 알려주어야 아나? 이미 음양오행변화라고 이미 선조들이, 선배님들이 썼는데...음양과 서로가 다른 다섯가지의 어떤 것이 행한 후 변화되어 간다고...숟가락으로 떠 넣어주어야 하나...아니지...할머니가 씹어서 손자입속에 넣어주는 것처럼 소화 잘되게 씹어서 알려주어야 하나?
음양오행이라는 단어는 다 쓰면서...陰行 陽行 木行 火行 土行 金行 水行이라고 써야하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참 답답할따름... 이정도의 변화도 쉽게 정신안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니...그러니 남이 쓴 문장을 무조건 받아들이지지...의심하고 연구하고 바꾸고 재 해석하고 창조를 안하고...
서락오인지 서낙오인지 서자평인지 심효첨인지하는 사람들이 쓰면 따라하고 나 같은 한국사람이 쓰면 거부한다 이건가...
우리가 쓰는 인자의 어원이 명리학의 인수인 자수라고 주장하니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재 설명하지만, 아니라는 근거도 없는데...명리용어로 먼저쓴지 나중 쓴지는 누가 알것오? 인자하다를 첨 쓴 사람 불러 올 수 있오?
중국에서는 지금도 매년 수천개의 글자들이 만들어지고 없지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아 그러요... 그런데 왜 난 한글자도 못 봤지....나도 만들고 싶어도 人자보다 더 완벽한 사람인자를 만들 수가 없던 디...그래도 죽기 전에는 新문자를 한두 글자는 만들어서 쓰도록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인데...
지나인들은 韓字(漢字가아님)가 지들 글자가 아니어서 無食해서(아 또 이無識이라고 발끈하겠지) 식상이 없어서 간자로 줄여서 쓰지...미친것들...韓자는 발음기호인 한글과 같이 썼던 글자였다는 것을 모르니까 발음기호를 로마자로 쓰고 있지...또 언제 그렇게 썼냐고 발끈하겠지...
허 허 문자는 서로가 약속하고 합의해서 쓰면됩니다. 더 합리적이고 일기편하고 해석하기 편한 글자로요 참 21:13
┗ 大魔王 언제 만나서 약속하고 합의하던가요? 그 문자를 쓰기로...ㅋㅋㅋㅋㅋ 21:15
문자는 약속해서 쓰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달라도 서로가 약속돼있어서 쓰는 것입니다. 먼저사람이 쓰는 글자를 그냥 이어서 쓰는 것도 이미 그 사람은 그렇게 하자라고 약속 인정하고 쓰는 것입니다. 당신이 새로운 글자를 만들었다고 칩시다. 타인이 인정 안하면 쓸 수가 없지요...그것이 약속입니다. 그래서 1과 2의 차이를 알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 쓰는 사람은 약속한 것입니다. 난 2를 1로 쓸거야...하면 약속이 안된거지요...
지금 님이 아무리 갑행, 목행, 식상행을 사용하더라도 님이 이런 글을 쓰는 이상 그것은 님의 용어일 뿐이지 명리학의 용어가 아닐뿐더러 남더라 안다 모른다의 지적을 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님이 만든 단어를 누가 알겠습니까? 모르는 게 당연하겠지요. 21:17
다시 재설명 해야하네ㅎㅎㅎ 당신은 계속해서 걸어다니시오? 난 마하속도로 날아 다닐거니까? 현재이론 보다 새롭고 더 합리적이고 좋은 이론이라면 다 씁니다. 쓰지 말라고 해도...그러니 대마왕 당신은 목화토금수 멈춰있는 논리로 쓰시오? ‘모르는 게 당연하겠지요’ 그래요 변화되지 말고 지금그대로 있으시오...설마 연해자평이 책제목과 책 내용이 다르다는 것쯤은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저러다 결국에 귀결은 명리도 우리나라 자체의 것이다..라고 귀결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정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그런 허무맹랑한 논리에 동화될 수는 없겠지요. 23:55
바로 정답입니다ㅎㅎㅎ 귀결은 명리도 우리나라 자체의 것이다 멋지지 않소?
대마왕은 음양오행을 누가 처음 쓰기시작 한 것을 알려줄 수 있오?
제가 대마왕에게 바라는 것은 제 이론이 맞다 틀리다 증명을 못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미미하다, 축축하다, 술술잘풀린다, 갑갑하다, 갑오가 최고, 병신육갑한다, 용쓰고자빠졌다, 인자하다...를 가지고 명리학적으로 비판을 했어야 합니다. 남이 쓴 책만 해석하느라 나처럼 볼 수 가 없는 건가요? 음양오행의 원조국이 지나국이라는 증거도 없는 때...음양오행의 원조국이 우리나라라고하면 기뻐할 일이지...단군사가 사실이다...라고 할 때 발끈하는 맹신기독교인과 다른게 머가 있는가요...?
서양식의 이론으로 명리용어건을 ‘틀리다’, ‘말도 안된다’, 라는 댓글에 상대할 시간이 제겐 없습니다. 남이 쓴 이론 말고, 남이쓴 이론 해석말고, 님이 창조한 이론을 들고 나오세요? 음양오행변화에 입각한 새로운 이론...얼마든지 상대해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