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충성교회에 오면 하나님 곁에 머무를 수 있어요.
그이유는 바로 아멘충성교회 담임 목사님의 좋은 말씀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꿀처럼 달고 귀한 말씀을 들려 주셔서
그 말씀을 붙들고 살려 하다보니 하나님 말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어요.
저는 간혹 엘리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 시절 많은 선지자 성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그 성도들처럼 살지 않고 엘리야를 좇아갔을까요?
엘리야를 따라가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매우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를 따라가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자존심 상하는 일도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심부름을 하면서 좇아갔으니까요.
또한 엘리야가 그만 따라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에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따라갔으니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의 그러한 행동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발견했다고요.
아멘충성교회 이인강목사님은 의는 믿음의 행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나아갈 때 의로운 삶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아멘충성교회에서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 간 것은 엘리야라는 사람을 따르기 보다는
엘리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간 것입니다.
아무리 힘겹고 험난한 삶의 과정이었을지라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그럴때 그는 하나님 곁에 머무르는자가 될수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하나님 곁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곳이 있다면 아멘충성교회를 빼 놓을수 없죠
아멘충성교회에서는 하나님 곁에 머물며 그 분의 뜻을 따라 살도록 권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때마다 엘리사의 행동을 기억하곤 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비록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역사하시는 그 분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고
주님 곁에 머무르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