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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015 13.12.13 06: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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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06:40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12.13 07:14

    고맙습니다..사방이 꽁꽁 얼었어요...미끄럼 조심해야겠어요~

  • 13.12.13 07:21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 모르긴 해도 세상에 사람들이 살아남아 있을까? ^^ 싶습니다. 눈 싫어하시는 자가운전자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생각하는대로 되어 눈이 오지 않는다면 정말 큰일 이겠지요. 모든 것을 다 보고 통섭? 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진리라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3 07:26

    주님저는`늘`주님앞에``그저주님앞에머물고싶습니다~주님보시기에어리숙한삶이지만~주님앞에머무는
    지혜를청합니다~감사합니다~편안한날되세요

  • 13.12.13 07:48

    부산은 눈을 좀처럼 볼 수 없는곳이라 어쩌면 다행이에요.
    서울 살때는 눈쓸기에 정말 힘든적이 많았었지요.
    감사합니다~

  • 13.12.13 14:01

    반갑습니다.^^ 맞아요~~
    부산에 눈오면 3분정도만 즐겁고 완전 비상사태 들어가지요. 날씨로는 정말 축복받은 도시인데..ㅎ

  • 13.12.13 07: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2.13 08:02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48장 18절 아멘

  • 13.12.13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2.13 08:30

    눈비가 많이 내려서 생활하기가 어렵네요...ㅠ 주님곁에 다녀오는날만이 마음에 평화를 얻습니다!!
    오늘 밖에서 할일들이 많아서 택시를 자주탸야 될것 같토요~신부님 이런날 저는꽃을 달고다닙니다 ㅎ
    꽃만이라도 웃어주니깐요 ㅎㅎ

  • 13.12.13 08:38

    주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13.12.13 09:12

    주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닌 제게 필요한 것들로 진정 저를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13.12.13 09:14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3.12.13 09:4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2.13 09:43

    감사합니다^^~

  • 13.12.13 10:00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넘실거렸을 ..오늘 하루도 주님 계명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 13.12.13 10:08

    감사합니다~

  • 13.12.13 10:59

    어제 눈이 많이와서 어제 오늘 눈치우느냐고 고생좀 했습니다. 정말 눈오는것이 싫어지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2.13 11:14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되셔요~~^*^

  • 13.12.13 11:29

    주님, 감사합니다.

  • 13.12.13 11:52

    길이 미끄러운 데가 많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13.12.13 12:36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고 보고 들은데로 이해한다고 합니다. 저는 운전을 하지 않으니 눈이 오는게 참 좋습니다. 깊은 산속 오두막에서 화로에 고구마를 굽고 된장찌개를 끓이며 한 보름 살고 싶습니다.

  • 13.12.13 13:05

    아멘.

  • 13.12.13 13:22

    감사합니다!!

  • 13.12.13 13:58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아멘^^
    외줄타기에서 중심 잡을때의 느낌이랄까요...앞에 계신 주님만을 응시하며 사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 13.12.13 15:07

    아멘~~~

  • 13.12.13 18:48

    저도 눈이 오는것이 무섭습니다. 미끄러워 사고를 당했거든요. 그래도 눈오는 밤 창밖으로 온통 하얗게 변해가는것을 보는 순간은 좋아합니다. 밝는날 미끄러워 나다닐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요.
    저희의 생각까지도 아시는 주님, 제게 필요한것을 잘 아시고 꼭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살길 원하는 삶 갈구하며..

  • 13.12.13 18:52

    진정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주님의 신뢰입니다.

  • 13.12.13 19:47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2.13 20:04

    사회생활하다보면 주일도 지키기 어렵고 정말 기도할 시간도 나지 않고 매일 독서 복음 묵상 챙겨보기가 쉽지 않답니다. 어느 순간 주일을 지키고 주일미사 드린것 만으로도 난 신자다 신자로서 의무를 다했다 이런 생각에 뿌듯해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정말 핑계가 아니라 일하다보면 매일 기도할 시간도 많지 않답니다.

  • 13.12.14 00:22

    주님,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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