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께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시음시 미심쩍으면 수질검사 자체를 신청하지 않을검니다... 그래도 수질검사를 하자하면 혹시 꼼수가 있을수 있으니 한 셑을 더 떠서 개인적으로 검사 할거라고 주지 하십시요..적잖은 돈인데 지불하시구 나면 애먹습니다... 다른곳에 다시 파주시라고 하세요... 참고하세요..
일단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1.지하수를 오랫동안 안쓰면 탁한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이 탁하면 상당부분 수중모터를 돌려서 많이 빼내 보십시오. 그래도 탁하거나, 유리컵에 받아서 모래 가 보인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2.지하수 준공까지 900만원에 포함되는 것이니 당연히 수질검사는 해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음용하기에 수질의 문제가 있는데,알면서도 수질검사소와 결탁하여 좋은 물 떠다가 합격시키는 사례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검사비가 들더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본인이 물을 떠다가 수질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쇳물냄새는 파이프를 안좋은 것을 사용하면 물이 항상 파이프에 고여있으니 부식되어서 녹물이 나오고 물맛도 녹물맛이 나기도 합니다..녹이 안스는 파이프나 연결관을 요청했어야 했고, 교체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4.지하수는 음용수가 있고 생활용수가 있는데 그것도 계약서에 표기했겠지요?
음용수의 경우 시,군에 신청/승인후에 진행되고,검사필증을 받아야 되는데...이것은 수질검사성적서가 첨부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하수는 몇미터를 팠다가 중요한건 아니지요. 모든지역이 지표면에서 암반층까지가 똑같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로 음용수라 함은 암반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암반층을 뚫어서 나오는 물) 이것이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물이죠.
좀 답답하시겠습니다. 저희도 지하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대공관정을 한다고 수질검사시 음용수로 니오는건 아닙니다. 물론 건수를 막는 케이싱 작업도 확실하게 해야겠지만 위의 경우로 볼때 계약시 업체에서 신고한걸로 봐서 비음용 생활용수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광주님과 업체간 계약시 음용수를 전제로 했다면 업체에서 큰 잘못을 한것입니다. 음용수와 비음용수 계약시 전제조건을 달아서 계약을 했을줄로 아는데 그런 내용을 명확히해야 이런 일이 발생이 안된답니다. 서로 의견일치가 안된상태에서 관정작업을 하신것 같습니다. 적정한 선에서 조율을 잘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광주저는 관정팔때 끝까지 옆에서 있었는데 수맥 찾는 방법두 배웠구요~눈요기로 ,어는정도 약21미터 파니까 다른곳에서 물 호스로 윤활역활로 사용하는 물이 빨려들어가서 더이상 못판다고 하드라구요~ 백관을 박고 pvc(액셀)파이프를 백관 안으로 넣고 펌프와 연결해 푸니까 흙텅물이 나오는데 몇일을 퍼냈어요~지금은 큰문제 없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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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하수는 현장에 있서야 합니다
이넘들이20미터 박았는지 5미터 박았는지 알수가 없는지라
현명한 판단 하십시요
지하수맨홀에 100m 40ton으로 기록한 표지판을 붙여 났어쇼
대금주지 말아야 지요 마무리도 안해는데요..
마무리는 수질검사만 남었습니다
음용 지하수는 수질검사 받아보고 대금 지불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업자께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시음시 미심쩍으면 수질검사 자체를 신청하지 않을검니다... 그래도 수질검사를 하자하면 혹시 꼼수가 있을수 있으니
한 셑을 더 떠서 개인적으로 검사 할거라고 주지 하십시요..적잖은 돈인데 지불하시구 나면 애먹습니다... 다른곳에 다시 파주시라고 하세요... 참고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
일단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1.지하수를 오랫동안 안쓰면 탁한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이 탁하면 상당부분 수중모터를 돌려서 많이 빼내 보십시오. 그래도 탁하거나, 유리컵에 받아서 모래
가 보인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2.지하수 준공까지 900만원에 포함되는 것이니 당연히 수질검사는 해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음용하기에 수질의 문제가 있는데,알면서도 수질검사소와 결탁하여 좋은 물 떠다가
합격시키는 사례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검사비가 들더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본인이 물을 떠다가 수질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약48시간 물을 빼냈습니다 올때 전기세때문에 잠거놓았습니다 모래는 나오지 않는듯하며 막걸리 석었논듯 약하게 탁합니다
2.이번주에 수질검사 하겠다고는 했습니다
* 수질검사는 군청에서 담당자가 나와서 물을 받어가서 군청과 관련있는곳에서 수질검사하는지요?
3.쇳물냄새는 파이프를 안좋은 것을 사용하면 물이 항상 파이프에 고여있으니 부식되어서 녹물이 나오고 물맛도 녹물맛이 나기도 합니다..녹이 안스는 파이프나 연결관을 요청했어야 했고, 교체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4.지하수는 음용수가 있고 생활용수가 있는데 그것도 계약서에 표기했겠지요?
3.파이프는 부식이 없는관으로 시공핸다고 했는데 확인할길이 없습니다
4.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었고 구두로 서로 확인한 사항입니다
* 건수는 착단하는걸로 했는데 시멘트1포대를 사용하여 건수는 차단한것 같은데 1포가지고 차단하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라봐요님
상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좀 위안이 됩니다
@광주 자석을 실에 메달아서 달라붙는지 확인해보세요.
녹나는 철은 달라붙습니다.
깊이가 어느 정돈지는
실을 우물에 넣어
측정 해 보세요.
100이상 내려 갔으면 암반수라서
괜찮을 텐데....?
표지판에 100m로 기록한걸로봐서 비슷하게는 판것 같습니다
지하수계약당시식수로계약하셧다면48개항목 수질검사받으셔야합니다.
식수로부적합나오시면.
다시지하수작업하셔야합니다
비용은지불안하셔도됨니다.
식수로부적합시 폐공하셔야합니다.
지하수업체에서 신고한 내역입니다 신고인:광주 /설치위치/시공업체/시설설치내용 :깊이-100m,굴착지름-150mm/양수설비내역:동력창치-1HP,양수능력-41(m2/일)/용도-농업용수(비음용)
군청에서 지하수개발.이용신고 수리통보가 저한테 왔지요 하여 지하수업체한테 왜 농업용수(비음용)이냐 내가 먹는것 판다고 했는데 왜 비음용이냐 따졌지요 농업용수는 건수파서 쓰지 미쳤다고 100m파냐 했더니
지목이 전이라 농업용수(비음용)이라 하더군요
*전이라면 음용으로 팔수없는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14 13:42
지하수는 어디서 검사를 해줍니까? 부산입니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 TEL : (051)669-4640, FAX : (051)669-4604 ］수질검사 신청합니다.
저는논관정을식수로사용하려고 수질검사신청 했는데 면직원입회 하에물뜨서 봉인하여가져가더군요
저는진주에서왔어요
수질검사비는 이십칠만육천사백원들었어요
지역이 단양군 입니다 군직원이 오는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한것은 모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케이싱을 녹이나지않는제품 구조가 문제가 업다면 pe제품으로 사용하라고 했는데 확인을 못했습니다
차후 확인해야겠는데 쇠파이프를 사용했다면 쇳물냄새가 나겠지요
또한 물을 더 많이 퍼 올려야 겠는데 어느정도 푼것을 같습니다 대략 36~40시간정도 펐으니깐요
실제로 100m 팠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수중 모타를 들어올려보면 알수있습니다.파이프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물을 충분히 밖으로 빼내지 않으면 굴착할때 돌가루가 바닥에 남아 있어서 탁할것입니다.
깊이 파면 좋은 것인줄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지하수 층이 10미터 아래에 형성 되어 있다면 백 미터 이백 미터 파도 그물이 그물입니다
표토층에서 먹던 옛날우물은 몇미터파지않아도 물이 나왔지요 항아리밑에 구멍을 내어(펌프용파이프설치) 엎어놓고 주위에 돌들을 채운다음 흙으로 덮고 펌프물을 사용했었지요
헌데 이물은 건수라 오염이 되곤했었고 표면으로 토출되는 샘물(동네마다 한곳정도는 있는듯)을 주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양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하수에 석회가루 나오는곳이 많아요, 저희 동네 간이 상수도 100미터 이상 깊이 뚫은곳에서도 석회가 석여 나옵니다,
공사업체는 제천분들이겠네요
영춘입니다 석회가 석여나오면 어떻게 먹을수 있게 만드는지요?
@광주 전 정수기 임대 했습니다
음용수의 경우 시,군에 신청/승인후에 진행되고,검사필증을 받아야 되는데...이것은 수질검사성적서가 첨부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하수는 몇미터를 팠다가 중요한건 아니지요. 모든지역이 지표면에서 암반층까지가 똑같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로 음용수라 함은 암반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암반층을 뚫어서 나오는 물) 이것이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물이죠.
여기저기 물어봤을때는 무조건 대공으로 파야 먹는다고들 하더군요
해서 대공으로 파게됐습니다
좀 답답하시겠습니다.
저희도 지하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대공관정을 한다고 수질검사시 음용수로 니오는건 아닙니다.
물론 건수를 막는 케이싱 작업도 확실하게 해야겠지만 위의 경우로 볼때 계약시 업체에서 신고한걸로 봐서 비음용 생활용수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광주님과 업체간 계약시 음용수를 전제로 했다면 업체에서 큰 잘못을 한것입니다.
음용수와 비음용수 계약시 전제조건을 달아서 계약을 했을줄로 아는데 그런 내용을 명확히해야 이런 일이 발생이 안된답니다.
서로 의견일치가 안된상태에서 관정작업을 하신것 같습니다.
적정한 선에서 조율을 잘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관정하기전 군청에 신고한 서류에 농업용수로 기재된 서류를 군에서 받아 바로 전화했었지요
먹을려고 깊게파는것인데 왜 농업용수(비음용)이냐고 따졌더니
사장님왈 지번에 전이라 농업용수밖에 허가를 낼수없다고 하더군요
지번이 대지면 생활용수요 지번이 전이나 답이면 농업용수라고 하더군요
@광주 저는 관정팔때 끝까지 옆에서 있었는데 수맥 찾는 방법두 배웠구요~눈요기로 ,어는정도 약21미터 파니까 다른곳에서 물 호스로 윤활역활로 사용하는 물이 빨려들어가서 더이상 못판다고 하드라구요~ 백관을 박고 pvc(액셀)파이프를 백관 안으로 넣고 펌프와 연결해 푸니까 흙텅물이 나오는데 몇일을 퍼냈어요~지금은 큰문제 없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