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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로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와이로 선생
방명석 추천 0 조회 93 10.01.27 21: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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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11:35

    첫댓글 형님 잘 지내시지요,,,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어린 마음에 상처가 깊게 남습니다,,,,

  • 10.01.28 13:23

    많은사람이 겪었을 얘긴데...아직도 없어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교권을 스스로 망가트리는 정말 고쳐야 할 습관입니다. 철 밥통 직장이라서 택하지 말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택하는 직업이어야 합니다.

  • 10.01.28 15:14

    ㅋ 성님들 상처가 깊네요... 교육이나 문화등은 그 시대성을 반영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사회의 성숙도가 ...제 아내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20년전 결혼한다고 하니 직장선배가 너보다 돈을 많이 벌겠다고하는 말에 마음이 상해 화를 냇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 집단이나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지만, 깊은 산속에서 흐르는 청아한 물같이 다수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정화해나가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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