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시판은 아니고요 미국 경매 사이트 입니다.
ebay.com 에 가입한 사람들이 물건 올려놓고 마감일까지 아무나 참여할수있죠.
물건을 파는 사람에 경우, 팔린갑의 3%(제 기억으로는) 를 ebay에 줘야 되구여. 사는 사람은 돈을 먼저 보네야 합니다.
그리고 파는 사람이 정해놓은 값 까지 안 올라가고 마감되면 다시 올릴수도 있조.. 그러니깐 파는사람을 위한 보호 경매죠..
그러니깐 처음에 싸게 시작했다구 싼게 아니구여.. 계속 값이 올라갈 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경매라고 특별히 싼게 아니라, 모든 물건이 다들 제 값에 나가더라구요..
하지만 싸게 산 사람들도 가끔 있긴 있어요.. 보통 이런 사람들은 파는 사람이 정해 놓은 값 미만 으로 경매가 끝났을때 이멜로 연락 해서 얼마를 원하는지 거래해서 끝네죠..
주의사항! 직접 쳐보지 못하고 사는 거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지도 있죠..
그리고 한국에선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제 친구가 status를 영국에서 파는 사람에게서 샀는데, 운송비만 $150불 정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가는 겄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운송비 낭비하지 마시고 그 돈 보태셔서 직접 쳐보시고 사시는게...
... 솔직히 좀더 복잡헤요.. ebay라는게.. 하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