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傷春(상춘) -신종호(申從濩, 1456-1497)
巨村 추천 0 조회 66 24.11.23 10: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3 15:54

    첫댓글 봄은 왔는데도 제비는 오지 않았고
    꾀꼬리마저 떠나간다.
    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른한 한 낮에
    이웃집에서 누가 부는지
    옥피리 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온다면서
    더욱 봄에 들뜸 마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3 18:17

    감사 합니다 ^^*

  • 24.11.23 16:13

    이 漢詩를 읊조리니
    아직 먼 거리에 있는 봄이 그립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3 18:18

    감사 합니다 ^^*

  • 24.11.23 17:37

    <傷春>,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23 18:18

    감사 합니다 ^^*

  • 24.11.24 07:19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11.24 11:07

  • 24.11.24 07:45

    紫玉笙, 紅雨落 멋진 구절입니다

  • 24.11.24 11:08

  • 24.11.24 07:53

    홍우가 쏟아지니
    제비도 곧 오겠습니다.

  • 24.11.24 11:08

  • 24.11.24 09:31

    滿庭紅雨 걸어 두고 싶은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1.24 11:09

  • 24.11.24 11:58

    傷春 감상 잘하고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4.11.24 12:06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