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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엄청난 개 봤슈우
방랑객 추천 2 조회 13 25.02.11 18: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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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18:54 새글

    첫댓글 저 덩치를 어떻게 키운데유......................

  • 작성자 25.02.11 20:16 새글

    지두우 몰로유우~
    제가 젊었을때는 개를 좋아해서리 주름살 많은 도사견 토종을 서울 퇴계로 동물병원에사
    거금 그 당시 80연데에 70만량을 주고 구입했었답네다 어허허허~
    이놈이 암에 걸려서리,,, 치유 밥법이 없어서 친한칭구에게 기증 하였답네다
    우리는 아파트였고 그집은 정원이 넓은 단독 주택이라 기사 회생 하였습네다
    역시 큰놈은 자연의 큰집에서 살아야 하나 봅네다 어허허허~

    제가 이카페에 연을 맺은지도 10여년이 넘지만,,,
    이렇게 소통이 잘되는 나그네님을 만나고 보니 뱀꼬리처럼 댓긓어 길어졌다네요
    올해가 기서년이라서리 죽이 잘 맞아 기분짱입네다!

  • 25.02.11 22:06 새글

    아이구야..~~
    억시기 큽니다..ㅎㅎ

  • 작성자 25.02.11 23:34 새글

    사실 저도 개하고 악연도 선연도 많답네다~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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