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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노인폭행, 기자들의 거짓말]
어제 (2008년 4월 24일) 저녁에 최민수씨가 73살이나 드신 노인 분을 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그 두 시간쯤 후에 최민수씨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자기 인격 부족한 것을 무릎 꿇고 모든 자존심을 낮추어 사과했다. 절대로 자기 범죄를 시인한 기자회견이 아니었다. 범죄에 대한 것은 경찰의 조사결과를 보고서 판단하라는 의사를 내보였다.
그런데, 그 기자회견 후에 거의 모든 뉴스들이 최민수씨를 개만도 못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다. 거짓말을 해서. 방송국, 신문사, 인터넷뉴스 같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뉴스채널들이 최민수씨를 개만도 못한 놈으로 만들어버렸다. 거짓말을 해서.
최민수씨는 분명히 범죄에 대한 것은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으면서, 개만도 못한 범죄에 대해서는 그 평가를 경찰조사 결과에 맡기고 자기한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한 없는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자기 인격 부족한 것에 대해서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사과를 했는데,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언론이 갈비집 유씨 측 사람들이 주장하는 최민수씨의 모든 범죄가 사실인 것 같이 다투어 보도를 해서 최민수란 한 인간을 무참하게도 밟아버렸다. 기자들이 거짓말까지 해서. 그리고 하루만에 기자들이 있을 수도 없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기자들 자신들이 써서 올려놓은 뉴스’에 그대로 올려져 있는데도, 자기들 잘못을 반성하는 기자들 한 명 없다.
최민수씨가 아무리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 해도, 기자들이 있을 수 없는 거짓말을 해서 최민수씨가 배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의 사생활을 무참히 짓밟아버렸다. 대한민국에서 젊은 사람이 그것도 최민수씨 같은 무력이 출중한 사람이 73살이나 드신 노인 분한테 주먹질을 했다고 하면 그것이 얼마나 개 같은 짓인줄 아는가? 기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대한민국에서 73살이나 드신 노인 분을 차에 매달고서 500미터나 되는 거리를 시속 40km 정도로 달렸다고 하면 얼마나 나쁜놈인 줄 아는가? 기자들이 거짓말을 써서 뉴스로 올렸다.
대한민국에서 젊은 사람이 73살이나 드신 노인 분한테 칼을 들이댔다고 하면 그것이 얼마나 개같은 짓인 줄 아는가? 기자들이 거짓말을 해서 최민수씨가 그렇게 했다고 올렸다.
하루만에 기자들이 최민수씨를 개만도 못한 놈으로 만들어놓고 말았는데, 저 정도 같으면 최민수씨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개만도 못한 놈이 되고 말 것이다. 저 정도 같으면 대한민국에서 얼굴 들고 살 수가 없다. 기자들이 최민수란 한 인간을, 그동안 최민수라는 한 인간이 쌓아온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짓밟아버린 것이다. 거짓말을 해서.
여러분!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얼마나 개 같은 짓들을 했는지 보시라. 기자 당신들! 당신들이 올려놓은 기사 내용만으로 그날 있었던 일들을 풀어줄 테니까 기자들 당신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당신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비열하고 양심이 없는 자들인지 반성하는 기사를 올려라. 최민수씨처럼 무릎 꿇고 절까지 할 필요는 없어도, 거짓말한 기자들은 당신들 이름 걸고 거짓말 기사 올렸으니까 거짓말한 기자들 당신들은 반성하고 당신들 이름으로 사과하는 글 올려라.
[그날 최민수씨의 상황 분석] 4일 전인 지난 4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경, 점심시간 때이다. 평소에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최민수씨가 이태원 호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뚜껑없는 검은색 지프차를 몰고 이태원 소방사거리 약간 못 미쳐 지나갈 때 차들이 막혀 정체되었다.
그 이유는 이태원 소방사거리 옆 동산주차장 앞에서 견인차가 차 한 대를 견인해가려고 하는데, 동산주차장 측에서 견인차가 차를 못 끌게 하려고 도로를 봉쇄하여, 차들이 정체된 것이었다 그래서 뚜껑이 없이 오픈된 차에 타고 있던 최민수씨가 내려서 항의를 했고, 동산주차장 측에서 도로까지 봉쇄하면서 차를 못 끌게 가려고 하고 있던 것을, 견인차가 그 차를 끌고 갈 수 있게 됐다. 불법 차량을 못 끌고 가게 하려던 도로까지 막고 있던 동산주차장 측에서 최민수씨 때문에 물러나서, 그 견인차가 불법 차량을 끌고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최민수씨가 나서서 말도 안 되는 실력행사를 못하게 하고 교통을 소통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 때 최민수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73살 드신 노인 분인 유씨하고 최민수씨하고 시비가 붙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동아일보에는 다음과 같이 사실을 적고 있다.
그런데, 동아일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기사들이 최민수씨가 그날 거기를 지나가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퍼부어댄 것으로 악의적으로 기사화되어 있다. 최민수씨는 그날 그때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퍼부어댄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보고 나서서 바로잡아준 것이다. 인터넷 댓글에 보면 수많은 네티즌들이 최민수씨를 미x 놈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데, 언론사들의 허위 뉴스 기사에 자기중심을 잃은 것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언론들에는 73살 드신 유씨라는 분이 그냥 그 자리를 지나가는 할아버지 정도로 나왔는데, 그 분은 그 주차장 옆에서 갈비집을 하시는 사장님이다. 그리고 이 어르신 YTN, SBS, KBS 뉴스에 인터뷰 하신 것 보니 세 번 다 기자들한테 반말을 하고 계신다. 존대말을 한번도 안 쓰신다. 자기가 나이가 많으면 많으셨지, 어떻게 처음 본 기자들한테 반말을 할 수가 있는가? 그것도 대한민국 사람들 다 보는 뉴스에서 나온 사람들이란 것을 아시면서도. 유씨라는 분은 73살로 나이는 많이 드신 분이지만 세상사는 기본이 아주 안 되어 있는 분인 것이다.
그리고 주차장 같으면 자기 출구 앞에 차를 대놓지 못하게 하고 주차장 안에 차를 주차해야 장사가 되는 것인데, 견인차가 불법 차량을 끌고 가려고 하니까 주차장 직원들이 도로를 봉쇄하고 모든 차들을 정체되게 막았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하도 말도 안 되는 실력행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얼굴 알려진 최민수씨가 나서서 그렇게 못하게 하고 정상적으로 처리되게 해서 길이 뚫렸는데, 그때 상습적으로 반말하시는 유씨라는 노인 분하고 최민수씨하고 시비가 붙은 것이다.
최민수씨가 아주 몹쓸 인간으로 되고 말았는데, 주위에서 최민수씨를 도우려면 유씨가 그냥 지나가는 순진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그 옆에서 갈비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날 차를 끌고 가려고 했던 시간이 점심시간 끝나갈 무렵인 오후 1시라는 것을 알고, 그날 견인차가 끌고 가려고 했던 차량이 누구 차인지, 유씨하고는 어떤 관계의 사람의 차인지부터 확인해야 최민수씨가 극악무도한 사람이란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뉴스 기사에는 -
“사건을 목격한 시민들의 설명에 따르면 최민수가 유씨를 수차례 주먹으로 폭행”이라고 해서, 최민수씨가 73살 할아버지를 주먹으로 팬 것을 목격자가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유씨는 “최민수가 밀쳐서 넘어졌고 배 부위를 밟혔다. 그런 뒤 전화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라고만 한다. 주먹으로 때린 적은 없는 것이다. 주먹으로 안 때렸는데, 최민수씨가 73살이나 드신 노인 분을 주먹으로 수차례를 팬 것처럼 기자가 기사를 올린 것이다.
그리고 뉴스 기사에는 -
최씨는 차 안에 있던 흉기를 들이대며 "내리라"고 위협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라고 기사화 되었다. 최민수씨가 흉기(칼)을 들이대는 것을 목격자가 봤다고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다른 뉴스에 21일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동산주차장 관계자는 “칼로 협박한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유씨를 매달로 차를 운전한 건 맞다”고 말했다라는 뉴스가 기사화되었다. 그러니까 기자가 최민수씨가 칼을 들이대는 것을 본 목격자가 없는데, 기자가 최민수씨가 칼을 댄 제3자의 목격자가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올려서 자기 기사를 보는 사람들이 믿도록 만든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뉴스 기사들에-
최민수씨가 유씨를 차에 메달고 500미터를 40km의 정도로 질주했다고 기사들을 올렸다. 그런데, 그 거리가 500미터가 아니고 50미터 정도라고 한다. 50미터를 500미터라고 기자들이 허위 사실을 올린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최민수씨가 아주 나쁜 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500미터니, 200미터니, 100미터니 하다가 50미터 정도라고 결론이 나왔는데, 그럼 그 거리를 누가 기자들한테 말했다는 말인가? 경찰은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는데? 유씨 측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이 하는 말을 기자들이 확인도 없이 옮겨 적다보니 최민수씨가 어쩔 수 없이 차 세우려고 한쪽으로 주차하는 50미터 거리를 500미터를 메달고 질주했다고 허위 기사를 올린 것이다.
최민수씨하고 함부로 반말을 일삼는 그 노인 분하고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유씨가 YTN, SBS, KBS 인터뷰에 나와서 세 번 다 반말을 했으니까, 삼세번 반말을 했다는 것은 이분이 경우 없는 분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최민수씨가 한없는 후회를 하면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반성하는 부분이 나이 드신 분하고 몸싸움 후에 덤비는 노인을 떼놓고 아무렇게나 떠난 것하고, 자기는 도로 막힌 것 길 터준 일을 한 것인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없이 거리에서 쌍욕이나 하는 미친 사람으로 취급된 것에 대한 회의라고 느껴진다.
최민수씨가 덤비는 노인 분을 힘으로 떼놓고 시동을 걸어서 움직였는데, 바로 앞에 이태원 소방사거리 신호가 빨간불이었다. 그래서 최민수씨가 신호를 지키려고 차를 세웠다. 최민수씨가 흥분되기는 했지만 정상적이었고 침착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민수씨가 사거리 신호에 걸려서 서 있는데, 유씨가 쫓아와서 사거리 신호에서 최민수씨 차 앞을 가로막았다. 물론 최민수씨 뒤에도 차가 줄지어 서 있었을 것이다. 동산주차장에서 차 견인을 막으려고 도로를 봉쇄해서 차가 막혔고, 그때 최민수씨 차만 멈춰선 게 아니라 최민수씨 뒤에도 차들이 줄지어 있었을 것이고, 모두들 길이 막혀서 짜증이 나 있는 상태라 최민수씨도 빨리 차에 올라타서 자기차를 빼줘야 욕을 먹지 않을 상황이었고, 그래서 최민수씨가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어서 조금 나아갔는데 다시 빨간 신호에 걸렸고, 뒤에 줄지어 있던 차들도 최민수씨 짚차 뒤에 다시 줄지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때 최민수씨로부터 못 달려들도록 밀쳐난 노인 분이 쫓아와서 최민수씨 뒤로도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노인이 사거리 신호 앞에서 직진하려던 최민수씨 차 앞을 막은 것이다. 유씨의 말에 의하면 최민수씨가 직진 신호를 받고 차를 몰았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최민수씨는 안쪽 차선에 있었고 노인이 안 비켜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 부부에 대하여 연합뉴스에는 “이 와중에 견인 작업이 끝나자 최씨는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려 했지만 신호에 걸려 잠시 멈춘 순간 유씨가 몸을 일으켜 차 앞을 가로막았다.”라고 기사가 올라와 있다. 신호를 지켜서 차를 정지한 최민수씨가 노인분한테 당연히 차 앞에서 나오라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노인이 길을 안 비켜주고 짚차 엔진실 위에 본네트에 올라탔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자기 얼굴을 다 알고, 뒤에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오픈카라 하나하나 행동이 다 보이 상황에서 노인분이 본네트에 올라탄 것이다. 최민수씨는 당연히 내려오라고 했을 것이다. 그래도 노인 분이 여기서 안 내려왔다.
언론에는 최민수씨가 10미터 정도를 밀고 가다가 노인 분을 메달려 질주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상황이 나올 수가 없다. 유씨는 SBS 방송 뉴스에 나와서
[유 씨/피해자 : 앞에 서 있는데 출발했지…그러니까 내가 보닛에 올라탔지. 파란불 들어오고 직진신호 떨어지니까 붕 달린 거야…]
라고 인터뷰했는데, 노인 분이 최민수씨가 빨간 신호를 받아 차를 멈춰 있는 상태에서 본네트에 올라탔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 그리고 최민수씨가 빨간 신호에서 파란 신호로 바뀌지 출발했다고 시인하고 있다.
그러니까,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10m 정도 밀고 나가다가 노인을 메달고 500미터의 거리를 40km로 질주했다고 수없이 많은 기사를 쏟아냈는데, 이것들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최민수씨는 노인을 매달고 500m의 거리를 40km로 달린 것이 아니라 내리라고 해도 끝까지 안 내리고 있으니까 어쩔 수없이 차를 이동시켜 세우려고 사거리 신호등 거리보다 조금 긴 50미터 정도를 움직여서 길가로 차를 세운 것이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거리에서 직진 신호를 받고 있는데, 뒤에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70대 노인이 차 앞에 본네트에 올라타서 내리라고 해도 안 내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뒤에서는 밀려있는 차들이 빵빵거리고.......
이때 차를 놔두고, 당신 혼자만 빠져나가버리는 것이 상책이겠는가? 뒤에 차들은 밀리든 말든 차에서 내려서 도로 밖으로 빠져나가버리는 것이 상책이겠는가? 뒤에 차들은 빵빵거리고, 70대 노인네가 당신 운전대 앞에 본네트에 올라와서 유리를 잡고 내리라고 해도 안 내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불러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이때 최민수씨는 차를 옆으로 뺄 수도 없었다. 이미 직진 차선에 들어와 있었으니까. 최민수씨는 신호가 빨간불에서 파란불 직진신호로 바뀌자 50미터 정도를 진행해서 차를 세웠다. 이태원 소방사거리 교차로가 50미터가 안 된다고 해도, 안쪽 차선에 있다가 바깥 차선으로 바꿔서 50미터 정도밖에 안 가서 차를 세웠다는 것은 아주 짧은 거리를 조심스럽게 운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뒤에 차들이 있는데, 안쪽 차선에서 바깥선 차선으로 아무렇게나 쉽게 끼어들기 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수많은 언론사의 기자들이 최민수씨가 도망가다가 앞을 가로막는 노인을 10미터나 밀어붙이다가 노인을 매달고 500미터의 거리를 40km의 속도로 질주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여러분들이 최민수씨를 개만도 못한 놈으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노인 분은 최민수씨가 사거리를 통과해서 차를 속도를 줄여서 차를 세우려고 할 때, 차가 멈추기를 기다렸다가 최민수씨하고 다시 대화를 한 것이 아니라 차가 멈추려고 서행하고 있을 때 앞에 유리벽을 타고 넘어와 바로 조수석에 앉으면서 최민수씨의 기어를 뺏어버렸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고, 이 노인 분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운전 중에 정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한테 기어를 뺏겨버리면 어떻겠는가? 운전 중인 사람한테 기어를 뺏어버리면 그것은 무슨 죄인가?
그리고 그 노인 분은 최민수씨의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서 기어를 자기가 잡은 채로 채민수씨가 내리라고 해도 안 내렸고, 경찰이 와서 지구대로 가서 서로 화해하고 잘 끝났다.
그런데 그 이틀 후인 23일,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 제보자가 모 일간지에 사건을 제보하면서 알려졌고, 기자들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목격자가 있는 것처럼 허위 기사를 올렸고, 문제가 커지자 다음날인 24일 어제 저녁에 최민수씨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치욕 같은 기자회견을 열어야 했다. 그리고 최민수씨는 변명한마디 안 하고, 범죄사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자기의 인격수양 부족한 것을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는데, 어제 저녁 10시경 최민수씨의 기자회견 이후에 기자들이 또 최민수씨를 개색-기만도 못한 놈으로 만들어서 수많은 뉴스들을 올려댔다.
그리고 갈비집 영감님 쪽에서는 그 가족들까지 나서서 자동차에 사람을 매달고 질주하고 칼로 위협까지 한 것은 살인미수라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강경대응하겠다고 경악하고 있다. 최민수씨가 칼을 들이대면서 안 내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한 증인도 없는데, 그랬다고 주장을 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무식하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다. 증인 증거도 없이 칼로 사람을 죽이려고 협박했다고 하면 명예훼손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 사건에 목격자가 동산주차장 사람이다. 그러니까 차 견인 못하도록 도로를 봉쇄하고 있을 때, 최민수씨 때문에 차가 끌려가고 만 동산주차장 사람이 목격자란 것이다.
이 사건을 요약하면,
4일 전인 21일 점심 때인 오후 1시경 최민수씨가 이태원 소방사거리 주변 동산주차장과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73살의 유씨의 갈비집 옆을 뚜겅이 없는 오픈카를 운전해서 지나가려고 할 때, 동산주차장 측에서 구청에서 불법 차량을 견인해가려고 하는 것을 도로를 불법적으로 봉쇄하고 실력행사를 하는 것을 최민수씨가 차에서 내려서 정상적으로 처리하도록 보통 사람들은 나서기 힘든 아주 훌륭한 일을 했는데, 이것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그 자리를 지나가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쌍욕을 한 것으로 거짓사실을 만들어버렸고, 이때 그 옆에서 갈비집을 하고 있는 73살의 유씨가 최민수씨하고 시비가 붙었는데, 언론에서는 이 유씨(누구한테건 반말을 일삼는 노인임)를 지나가는 선량한 할아버지의 이미지로 비춰주면서 쌍욕을 해대는 최민수씨를 훈계하다가 최민수씨한테 극악무도한 짓을 당한 것으로 해서, 최민수씨를 미친 정신병자 수준으로 만들어버렸고,
최민수씨가 하지도 않았는데,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주먹으로 수차례에 걸쳐서 두들겨 팬 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고 허위 사실을 알려서 최민수씨를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버렸고,
최민수씨는 앞에 차가 견인되고 뒤에서 밀려있는 차들 때문에 자기 차를 빨리 빼내야 했는데, 이때 최민수씨는 말도 안되게 시비를 걸어오는 노인을 밀어내서 떨어지게 하고 자기 차를 운전해서 갔는데 이것이 최민수씨가 남긴 치명적인 잘못이고, 이것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폭행하고 도주했다고 하고,
최민수씨는 차를 운전하자마자 바로 앞에 있는 사거리 신호등 빨간불이 들어와서 차를 세웠는데(이것으로 도망간 것이 아니란 것이 상당부분 확인됨), 이때 노인이 쫓아와서 최민수씨의 차 앞을 가로막자 최민수씨가 비키라고 했는데, 73살이나 드신 노인이 최민수씨의 본네트로 기어올라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때 최민수씨는 차에서 내려오라고 해도 노인이 안 내려왔고, 노인이 방송에 나와서 “파란불 들어오고 직진신호 떨어지니까 붕 달린 거야…”라고 인터뷰한 것처럼 최민수씨는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자 차를 움직였는데,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10미터 정도나 밀고 나갔다고 하고,
최민수씨는 뒤에서 밀려있는 다른 차들 때문에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오는 노인을 태우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직직하려던 1차선에서 사거리 교차로를 지나 바깥 차선으로 차를 조심해서 댔는데, 그 거리가 50미터 정도밖에 안 됐는데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매단 채 500미터를 40km의 속도로 질주했다고 대서특필해서 최민수씨를 개만도 못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고,
최민수씨가 사거리 교차로를 건너면서 속도를 줄일 때 노인이 차에 내렸다가 다시 문을 열고 탄 것이 아니라 앞에 유리창을 뛰어넘어 들어와 차가 멈추기도 전에 운전 중인 최민수씨의 기어를 뺏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짓을 했고, 그래서 최민수씨는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지구대에 같이 가서 사과를 하고 헤어졌는데,
그 이틀 후에 현장에 있던 목격자란 사람이 제보를 했고, 목격자 중에는 견인이 못되게 도로를 막았다가 최민수씨 때문에 차가 끌려가게 된 동산주차장 사람이 이었고, 그 이후로 노인은 증인도 없는데 최민수씨가 칼을 들이대면서 안내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언론에 주장한 것이다. |
첫댓글 인성에 문제 있는 연예인 많죠,,,,
이런저런 말이 필요가 없는거죠.
최민수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최민수가 젊은 치기에 안하무인격으로
아래위도 없이 잘못한걸
빨리 깨달앗다는것은 잘한 일이죠.
제정신을 차리고 겸손모드로
빨리 노인께 사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이 용서하고 그럴필요 없다고 하는데도 칩거의 약속을 스스로에게 지킨건
더욱 잘한 일이고요.
사고치지않기로 약속을
아내와 분명히 햇을텐데 약속을 어겻으니
아내에게 사과를 햇을거고요.
그일은 최민수의 일생에 있어서
아주 좋은 약이 되엇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최민수씨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용하 최민수가 노인에게 잘못한거죠.
욕질하고 밀쳣으니 말이죠.
본인이 인정하고 사죄한거 아닙니까?
@안드로메달 최민수가 노인한테 욕질하고 밀쳤다고요?
그래서 사과한 것이 아니고
나이드신 분하고 시비가 생긴 자체가 부끄러워서 무조건 사과를 한 것입니다.
@용하 님은 보면은
자기가 좋아하거나
그렇겟다고 생각하는 일이면
옆에서 본사람처럼 이재명 일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잇는거 같습니다.
그노인은 그럼 왜 병원에 누워있고
최민수는 왜 병원에 찾아가서
무릎을 꿇습니까.
객관성을 좀 유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혼자 자빠졋다면
최민수가 거길 갈 이유가 없죠.
그노인은 최민수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전도유먕한 연예인이 자기와의 일로 잘못될까봐 어히려 더 걱정햇다는
그런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노인도 사과를 즉시 받아주고
착한 사람이더군요
@안드로메달 나이로 따지지 말고 상식으로 따지면 영감이 미친짓 한겁니다. 금강경에서 말씀하신 4가지 상중 수자상을 버리세요.
@양키왜구믿지말자 이보세요
님이나 집착을 얼른 버리세요.
@안드로메달 나이로 따지지 말고 사실만 보세요. a.b넣어서 말이지요. 누가 잘못했고 누가 막았나요?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용하님 글을 읽어보세요.
@안드로메달 님도 최민수 그 사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셨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여기서.. 다 말씀드리기는 부족하고..
그 이후에 제가 다시 정확한 상황을 알고..경찰 검찰 조사 결과 후에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받은 후에 올린 글이 있으니까..
그 글도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양키왜구믿지말자 젊은 넘이 흥분해서 욕질을
심하게 하니까.
노인이 뭔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냐 한것이
문제다 그거네요.
@안드로메달 최민수씨가 아마 당시 40대 후반이나 중반은 됐을 것이고 이미 중장년에 들어선 나이에 갈비집 영감탱이 길막고 갑질 한 것은 안보이나 봅니다. ㅉㅉ...예전에도 안 것이지만 사실을 제대로 못본 다는점....어쩔수 없군요.
@안드로메달 연애인은 원래 잘못없어도 죄인이고 사과를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안드로메달님 뭔소리 하는겁니까? 난독증인가요?
@용하 최민수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으면 그걸로 끝난 것이죠.
그문제는 그노인과 최민수의 문제고
그노인에게 사과하고 사과를 받고 햇으니
그걸로 끝난 것이죠.
그걸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거쿵 저러쿵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최민수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과거 정리끝난일을 들추는 자체가 최민수에겐 아문상처를
칼로 후비는 것일 겁니다
대강 읽어보니 2008년이면 이명박정권때이니까 이명박이와 정권실세가 조작 간섭해서 최민수 노인폭행 올가미로 씌워서 몰이해서 인격살해 했었군요. 최근과 똑같은 수법. 그때 이미 용하님은 이나라 언론이 찌라시 기레기였다는 것을 알아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진실을 보려는 바른 눈 말이지요. 꼭 본인도 용하님과 같이 앞으로 어떤 사실에 대해서 진실만을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보니 갑질 개꼴통 짓한 갈비집 영감탱이는 뒈지면 죗값을 받겠네요. 예를들어 선진국 미국에서 저런 미친짓을 했다면 경찰이 즉결로 잡아서 제압 했을것 같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의 특징은
자신들의생각은 다 옳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른사람은 다 틀렷다.
그런 생각에 몰입되서 사는거 같아요.
대화가 불필요한 사람들인데.
아침부터 실수 햇구만요.
이거 미안합니다.
거기에 또 이재명 지지자는 이라는 안좋은 이미지 덧씌워서 매도하는 짓이 찌라시기레기와 같은 짓도 일삼는군요. ㅉㅉ...전혀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속물짓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글을 보고 님이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할것인지 보세요.
@양키왜구믿지말자 님은 이재명에게
아주 불필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전혀 안돼요.
@안드로메달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과 갈비집 주인과 님이 판사라면 어떤 결정을 할것인지 말이지요.
안드로메달님/최민수 사건과 이재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정신분열증 환자
무슨 인권
멀쩡한 사람 인권도 못챙기는데
사회격리 무인도 직행 답
짐승들 짓
안드로메달 이 분은 참 편협하신 분 같은데..
자기 주장은 진실로 내세우는 분이군요.
이 분은 긴 글은 안 보고 제목만 보고 답글을 단 것 같아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기억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모른 채!
안드로메달님!
이 카페에는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기만 했지 댓글도 안 달았어요. 카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려고.
그런데 님은..수 많은 글에 댓글을 주구장창 달면서
보라고 펼쳐놓은 것들도 길면 안 본 상태에서..
당신의 마음이 정해놓은 것이 진실인 것처럼 카페회원들을 계몽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똑같은 말로 전혀 도움이 안될듯 싶습니다. 북에 있는 어떤 분에게 말이지요. ㅉㅉ...한국은 전제주의 왕권국가 유교가 딱맞는 궁민성의 백성이 아주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나서는 입을 닫고 있습니다. 굳이 말이 필요 없을듯 싶어서 말이지요. 에휴....21세기에...안타까울 뿐입니다.
안드로메달님!
이 카페는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사회가 썩어서.. 거짓말들을 진실처럼 포장해서 국민들 세뇌시키려고 하는 것을
거기에 대한 진실을 펼쳐서.. 우리 카페 회원분들만이라도 진실을 직접 보시라고..
운영되고 있는 카페에요.
안드로메달님은 그런 [정론직필..] 카페를 이해라도 하고 있습니까?
이 카페는 글쓰시는 분들이 몇 분 안 계시는데..보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는 감시만 하는 간첩도 있는 것 같애요.
그래도.. 바른 말을 하려고..명예훼손죄 굴레에 안 걸리려고 노력하면서.. 계속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본인은 용하님이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달님하고 몇 분이..
양비론을 내세우거나 지겹다고 하거나 그만하라거나 해서.. 군자인 척 하는데..
정상적인 사회 같으면 깨끗이 끝내야 할 것을..
더러운 짓거리들을 계속해서 하니까
저 같은 사람도 그냥 못 끝내고 끝까지 정리를 하려는 거에요.
지금 대한민국 정재계 권력이 이재명 지사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하는데,
지금 가장 재판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벌금 100만원만 받아도 도지사직 당선무효에 앞으로 10년인가 선거에 출마할 권리가 없어져버리는 중요한 재판이!
그런데.. 내가 보니까, 이재명이만큼 깨끗한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100만원 벌금을 때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용하 죄 자체가 성립이 안 되고, 국민들이 정확한 내용을 아시라고 솔직하게 말한 것조차
그 일말의 단어 하나 가지고 트집을 잡아서
지금 [검사사칭]하고 [대장동 개발] 두 개에 벌금 100만원을 때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형님 강제입원 건은 여론몰이에 불과합니다.
@용하 그래서 내가 하는 작업은 여론몰이를 못하도록 그 진실을 정리하여!
[대장동 개발] 공약에서도 벌금 못 떼리게 하려는 의도인데..
안드로메달님하고 몇 사람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계속해서 힘빼기 하는 것 같잖아요!
@용하 직필님 말씀대로 한국을 초월한 어떤 세력이 한국의 작은나라의 어떤 사람을 죽이려하거나 매장하려고 하면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별수 없지만 분개하고 있을뿐이고 10년이 아니라 20년이 지나도 김대중대통령처럼 결국 나라를 고쳐 나가겠지요. 잘될것이라 봅니다. 하늘이 있다면 말이지요. 잘 안된다 할지라도 응원하고 기다리면 될것입니다.
@양키왜구믿지말자 거기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제가 우리 카페에 들어왔는데..
지금 이재명 건에 반년 째 묵혀 있답니다!..^^
미국이 그런 것은 저도 인정을 하고 이해를 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 입장이어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우리 경제의 현재 기둥은 기술과 자본이 집약된 수출 품목인데.. 미국에서 방해하면 작살 납니다. 중국도 몇 달만에 흔들어버렸잖아요?
그래서..미국의 입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대기업형 경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이 수출을 안해도 나라 경제가 버틸 수 있는 서민들 위주의 산업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국은 바다목장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요.
@용하 좋은 말씀입니다.
@용하 단순한 바다목장이 아니라, 휴양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야 되고... 바다목장이 완성되면 사회전반이 바뀌게 됩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하려고 우리 카페에 들어왔는데.. 이재명이 건 보고 아직까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요새 와서 제가 낚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바다목장으로 들어가는 단계랍니다..^^
@용하 시장조사를 잘하셔서 꼭 기획하신 사업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양키왜구믿지말자 감사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당사자보다 더 당사자로 사시는 분들.
연말인데.
애들 불러서 사랑의 선물도 주고
따뜻한 시간들 가지세요.
어이(민주)가 없고 어처구니(자주적 정신)도 없지요. 한국 노예 노비들 말이지요. 그저 쎈놈들과 쎄보이는 깡패나 양아치만 추종하잖습니까? 민주가 뭔지도 모르면서 인권이 뭔지도 모르면서 염치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많지요. 메달님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민주(왕이 하는일)만 알아도 됩니다.
이지사 공소장이나 읽어보고 글 쓰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통 日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김부선 궁찾사로 그렇게 사람들을 괴롭혔으면 말로 사과정도는 해야지!'....ㅉㅉ....어김없이 이지사 뼈다귀 물고 늘어지시네. 본문 내용은 최민수 노인폭행 진실을 알려주는 글인데 왜 이지사를 물고 늘어지면서 그러세요?ㅉㅉ...크리스마스날 아침밥 먹고 하는 짓이 이지사 물고 늘어지기...ㄷㄷㄷㄷ....
@양키왜구믿지말자 최민수사건 끌고와서 물타기 하는건 안 보이세요? 님도 이지사 공소장 읽어 보시면 낯 이 뜨거울거에요.
@닥터둠 뼈다귀(집착) 내려 놓으면 좋다고 메달님이 저위에서 말씀하시잖아요. ㅉㅉ...정신좀 차리시길. 궁찾사 계정이 과거 국정원 ip와 동일한 것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더군요. ㄷㄷㄷ....이거 나라인지 똥인지 모를지경.
@닥터둠 민족해방을 주장하면 저능아라고 스스로 말했으면 유유상종이니 인간계에서 노셔야지 왜 저능아들하고 싸우십니까. 개싸움하면 똑같이 개됩니다.
@닥터둠 문통과 민주당 죽이기는 전해철이와 이정렬 궁찾사가 시작했고 거의 임무 완수를 마무리해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ㄷㄷㄷ...정신이 언제 돌아 오려나.ㅉ...
늦게 윤승환님께 인사 드립니다.
예전에 낙동강운하글, 잘 고맙게 보았던사람입니다. 좋은글 정독 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