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38114
인천 중학교서 학생 11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조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모 중학교 1학년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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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모 중학교 1학년생 11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이들은 1학년 전체 8개 반 가운데 4개 반에 소속된 학생들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날인 2일 급식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같은 신고를 받은 보건당국은 증상을 호소한 학생들과 교내 책상 등에서 인체·환경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해당 학교는 이번 주 내내 1학년생만 등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학교 측은 전날 급식을 중단하고 이날부터 9일까지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댓글 코로나때문에 위생 더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
ㄱㄴ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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