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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호주 동포신문에 기고한 저의 '스텔라데이지 호' 관련 칼럼입니다.
Doctor J 추천 2 조회 1,055 18.04.18 14: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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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8 14:47

    첫댓글 참...안탑깝다는 말 이외에는...세상 왜 이런가요...박사님 응원합니다.

  • 18.04.18 15:01

    세상은 아직 바뀐게 거의없죠... 힘들고 지칠만두 하실텐데 박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두 반성한번 하구가네요... 응원하구 고맙습니다.
    저두 좋은세상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보테려구요... 너무나 작은힘이지만
    박사님 홧팅!!!

  • 작성자 18.04.18 17:32

    저도 이런 거 안 해도 되는 세상에 살고 싶은데... 안 하면 마음이 불편한 세상이라, 힘들지만 시간을 쪼개어 활동합니다.

  • 이렇게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으신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4.18 17:34

    과찬이십니다.

  • 18.04.18 19: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경쓰고 관심 가져야 할 일들이 참 많죠.

  • 18.04.18 19: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지겹다는 말에 대한 말씀이 공감이 많이 갑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이제 얘기 안해도 되는게 아니죠. 왜 그랬는지 문제에 대한 원인 파악과 해결이 이뤄졌을때 마침내 내려놓을 수 있는거죠.
    4년이 아니라 40년이 지나도 말씀하신 것처럼 바뀐게 없다면 내려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매버릭45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8.04.19 06:11

    아직 회사에서 수습이라.. 출근할 때 마다 눈치보느라 세월호 리본 가방에서 떼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작성자 18.04.19 07:50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른데 세월호 리본 뗐다고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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