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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흔들리는 중년~( 욕망의 한계 )
폴라리스 추천 0 조회 753 05.06.27 18: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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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7 18:40

    첫댓글 아하 어느여자 불행하게 만드는일만 아니면 괸찬으시겟지요 잘해보세요 근디요 남궁님만 안계신 다면 뭐 혼자외로움보담 났겟지요 성공하길 빕니다 ㅎㅎ ~~~~~^^&

  • 05.06.27 18:49

    솔직한글 감동이네요 우리네 나이의여자들도 가슴떨리고 한번쯤은 나에게 관심가져줄만한 남자를 기다리는게 솔직한것 아닌지요

  • 05.06.27 18:49

    선뜻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혹시나 거절당하면 어쩌나 하는 조심성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랑이란 용기가 필요한겁니다. 일단은 부딪쳐 봐야지요 혼자서 짝사랑하는 소녀시절의 순수감정은 아니잖습니까.^^ 일이 성사된다음 후속편을 꼭 올려 주세요 ..... 호홍^^

  • 05.06.27 18:52

    아~~결론이 알고싶당..어째 갈수록 야그가 껄쩍지근해지는건 있지만서도 잼있다.폴라리스님은 얼매나 가슴조이는 시간들이었을까~그래서요? 그래서 어찌됐남요?? 궁금한게 많은 따리였슴다ㅎㅎ

  • 05.06.27 20:18

    중년의 로맨스가.. ^^

  • 05.06.27 20:54

    남편이 있으면 자제를 글도잘ㅆ고 이야기도 솔직하고 한번은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현실을 생각하세요 자녀들과 남편을요 서로가 상대방 가족이 있잖아요 님 의 행복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미안해요

  • 05.06.28 06:50

    ??

  • 05.06.27 21:41

    처음엔 별다른 감정이 없다가도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자주 보다보면 어느사이 나도 모르게 그를 향해가고있는 마음을 발견하게되지요 그런걸 자제할수있는 마음이 더아름다운게 아닐가요? 쉽진 않겠지만~~~~~~~~

  • 05.06.27 22:02

    폴라리스님의 닉처럼 사고 또한 멋지게 느껴지는군요?

  • 05.06.27 22:20

    마음속에 묻어둔채로 모른척 살아가는 사람들에 비하면 감정에 솔직해 부럽네요 그러나 숨겨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또한 더 아름다울거같네요...^^

  • 05.06.27 22:27

    흔들리는 중년을 여러분 앞에 공개하심은 그사람과 탈선(?)의 경험을 함께하지 않았다는 결말이 엿보입니다. 글쎄요! 감미롭고도 부드러운 사랑 찾아 마음 가는대로 이었다면 감춰진 사랑으로 간직되었겠지요. ㅎㅎㅎ

  • 05.06.28 00:41

    못말리는 마두님.따리님 시방 폴라리스님가슴엔 불씨가 짚어졌는데 훨훨타라고 부채질 하는거죠? ㅎㅎ 폴라리스님 누구나 한번쯤 내사람아닌 다른사람에게 관심 가지는거 있을수잇겠죠..에고 우짜다가.....후속편은 언제 올릴꺼나요

  • 05.06.28 10:53

    자기 감정에 솔직항 당신은 가장 인간적입니다. 그러나...

  • 05.06.28 12:58

    점입가경~,전 지금 폴라리스님이 쓴 소설을 위에서 아래로 거꾸로 읽어 가고 있습니다. 첨부터 순차적으로 볼걸~~

  • 작성자 05.06.28 21:02

    내글 창고로 스크랩 해갈게요~^^ 님들 비평 잘듣고 갑니다.행복하고 즐거운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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