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의 진실
[점입가경의 코로나 검사 사기극]
조셉 메르콜라 박사(Dr. Joseph Mercola)
리 메리트(Dr. Lee Merritt) 박사가 2020년 8월 재앙을 대비하는 의사들(Doctors for Disaster Preparedness) 강연에서 설명한 것처럼, 언론과 보건당국에서는 의도적으로 이른바 '코로나 사례' 또는 양성 판정을 질병으로 간주했다.
의학적으로 "사례(case)"란 아픈 사람을 의미하며, 단 한 번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을 의미한 적이 없다. 그런데 별안간 이처럼 견고하게 수립된 의학 용어를 비감염성 viral RNA 에 의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을 의미한다고 임의로 재 정의한 것이다.
1.메리트 박사는 이렇게 주지한다. "이건 역학
(疫學, epidemiology)이 아니라, 사기에요."
2. PCR 검사는 2019-nCoV가 임상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적 병원체인지를 확정할 수 없다. 이 검사는 코로나가 아닌 다른 세균성 병원체, 또는 코로나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유발한 질병을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3. 이 검사는 2019-nCoV 감염자의 치료 상태를 점검하는 용도로 확립된 적이 없다.
4. 이 검사의 위양성 비율은 이례적으로 높다. CT(Cycle threshold) 값(RNA 입자를 탐지하기 위한 증폭 빈도)이 높을수록 위양성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35 사이클 이상의 CT는 과학적으로 부당하다고 간주되지만, FDA와 CDC는 코로나 PCR 검사의 CT 값을 40.5에 맞추도록 권고하고 있다.
드로스텐이 제시한 검사와 WHO가 권장한 검사의 CT값은 45다. 이처럼 과도하게 높은 CT값은 실제로는 감염률이 낮은데도 전방위적인 감염이 존재하는 듯한 외관을 꾸며 낸다.
[CT값이 팬데믹의 원흉이다.]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수많은 검사소가 검체를 통해 수집된 RNA를 과도하게 증폭하며, 그 결과 건강한 사람들이 양성으로 판정되어 일도 못하고 2주간 격리되어야 한다.
정확도를 높이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입히지 않으려면, 현재 권장되는 40~45의 CT 값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검사해야 한다.
[PCR이 34 사이클을 넘어가면, PCR 양성 판정이 위양성이 아닐 확률은 0으로 수렴한다.]
2020년 4월 《임상 미생물학 감염성 질병 유러피언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에 수록된 연구는 양성 판정이 100% 확실하려면 PCR 을 17 사이클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17 사이클이 넘어가면 정확도는 극적으로 감소한다.
33 사이클까지의 정확도는 20%에 불과하다. 이는 80%가 위양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PCR이 34 사이클을 넘어가면, PCR 양성 판정이 위양성이 아닐 확률은 0으로 수렴한다.
40~45 사이클로 증폭한 PCR 검사가 만들어 낸 전염병 창궐은 거짓이다. 당국은 이런 엉터리 검사를 바탕으로 마스크를 강제하며 영업장을 폐쇄하고 있는 것이다.
* 표1 설명: Ct 값에 따른 Covid-19 환자의 SARS-CoV-2 PCR 양성 비인두 검체 바이러스 배양 결과 양성 비율. 점선으로 된 곡선은 다항식회귀곡선을 가리킨다.
[과학적 고찰 결과 PCR의 흠결이 입증되다]
2020년 12월 3일, 《임상감염질환Clinical Infectious Diseases》저널은 29건의 개별 연구 결과를 분석한 체계적 고찰을 수록했다. 29건 모두는 SARS-CoV-2 감염 증거를 검사 시 적용한 CT 값과 비교해 2020년에 발표한 연구 사례다. 이 고찰은 검사 시점 및 증상 중증도가 PCR 검사 결과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주목했다. 동 논문에 따르면:
"이 데이터는 [증상의 발현 시점에서부터 검체 검사까지의 기간 및 CT 값]과 증상 중증도 사이의 연관 관계를 알려준다. 12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활동성 바이러스 배양이 가능한 검체의 경우 CT 값이 매우 낮고 바이러스 수치(log copies/ml)는 높았다.
두 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활동성 바이러스가 배양되는 확률은 CT 값이 한 사이클 늘어날 때마다 약 33%씩 감소했다. 8건 중 6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RNA가 14일 이상 탐지되었으나, 8일 차 이후부터는 높은 바이럴 로드를 유지하는 사례에서조차 감염 가능성이 감소했고..."
달리 말하면, COVID-19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 발현 시점에서부터 8일 차까지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가능성은 줄어들며, 9일차부터는 검사에서 여전히 양성이 나와도 타인을 감염시킬 리가 없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 PCR 검사가 권장 CT 값보다 높은 값을 적용하기에 발생하는 일이다. 동 논문은 다음과 같이 주지한다.
"감염이 되려면 PCR로 탐지해 낸 찌꺼기가 아닌, 완벽한 활동성 바이러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검사 대상 및 배양 검체를 주기적으로 검사해 증상, 지표, 환자 공통인자와의 연관성을 분석해야만 감염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PCR의 신뢰도를 규명할 수 있다. 높은 CT 값으로 검사한 사람들이 타인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추후 계속)
📌어려운 말들이지만..? 결론은 확진자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뜻..!!!
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29506571167282&id=100023238406821
첫댓글 ● 이런자료를 바탕으
로질병청은 비교 해명
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