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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일반인 자작글 휘영청 달 밝은 밤에 ( 연시조)
정순준 추천 1 조회 154 26.10.21 04: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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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1 05:15

    첫댓글 최고입니다.

  • 작성자 26.10.21 06:12

    말씀 없으신것 보니
    형식에 별 문제가 없는것
    인지요

    나를 오기도 생겼기
    비도 오고 해서
    지어보았습니다
    쓸수록
    옛시조와 쓰신분들의
    마음이 보이는
    멋스리움과 선비정신을
    보는 것 같더군요
    함축시키고 그 웅축된 힘이
    멋스러움으로 나타남은
    우리 민족의 내재된 情과도
    같은것이 아닐런지요
    가르쳐 주심
    참 고맙습니다
    우리것도 결코 못하지
    않음을
    온고이지신으로 배웠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조심히
    무탈한 나날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임기종님

  • 26.10.21 06:17

    @정순준 하나만 ....
    '문풍지만 흔들린다' 를 ' 문풍지가 흔들린다' 이랬으면....
    제 생각입니다. 조금 걸려서 ㅎㅎ

  • 작성자 26.10.21 06:19

    @임기종 아~
    네 잘못 쓰였네요
    만이 아니라 가이군요
    고맙습니다
    고치겠습니다

  • 작성자 26.10.21 06:23

    @정순준 사실은
    가와 만으로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가로 하면
    바람이 불어 오는 형상이지만
    만으로 하면 바람도
    없는 달밝은 밤에
    님이 오는 발자국 떨림으로
    흔들리는 형상을
    나타내는 상각으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ㅎ

  • 26.10.21 06:25

    @정순준 ㅎㅎ

  • 작성자 26.10.21 06:29

    @임기종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단련시키는 작업
    글자 한자한자에도 숨은
    뜻이 있음을요
    시조는
    강함속에서도 유연을 보는것이
    옛 선비들의 지조를 보는것
    같습니다

  • 26.10.21 16:35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시 조 )

    가을향 내마음에 스미니 어디선가
    누군가 초롱불에 달빛을 밝히는데
    내님이 목멘소리에 깜짝놀래 눈뜨네

  • 26.10.21 06:51

    시조에 입문 하셨습니다. ㅎㅎ

    내마음에 스며드는 향 짙은 가을이라
    달빛에 고이 적셔 초롱을 밝히는데
    님이여 부르는 소리 깜짝 놀라 눈뜹니다.
    ----
    조금 고쳐 봅니다. (화내지 마시기를)

  • 26.10.21 06:48

    @임기종 선생님 말씀이
    넘 감격이긴 하지만
    아직 잘 안되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임기종선생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21 07:02

  • 26.10.21 07:06

    @임기종 네
    가르침 감사함이죠
    화를 냄은. 잘못된 생각요
    감사히 읽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6.10.21 07:17

    @바위꽃 시조는 풀어 쓰는게 아니라 줄여쓰는 시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쓰는 것보다 은유 즉 돌려서 독자가 생각하도록 쓰는 것도 기법입니다.
    쓰는 사람보다는 읽는 사람의 느낌을 미리 예견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글자수(1수당 45자 내외)가 적으니 같은자, 같은 글귀를 반복하면 낭비입니다.

  • 작성자 26.10.21 07:18

    @임기종 초장 3,,4,,4(3)4,, 아닌지묘
    내마음에 마음에 로 ?

  • 26.10.21 07:22

    @정순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두자 정도는 늘고 줄여도 됩니다. 하지만 글자수가 총 45자에 많이 모자라거나 초과하면 곤란하지요.
    아, '내 마음에서' '내' 를 빼도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는 갈고 닦아야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6.10.21 07:22

    @임기종 정형에 ?

  • 26.10.21 07:24

    @정순준 정형시이기는 하지만 엄격하게 룰을 지키지는 않더군요. 약간의 변형도 가능합니다.

  • 작성자 26.10.21 07:24

    @임기종 시조의 엄격함에 벗어나는 것 같은 혼란스러움이 ...
    45자 내외는 알고 있는데
    혹
    종장 3,,5,,4,,3,,은 유지해야하는지요 ?

  • 26.10.21 07:27

    @정순준 종장 첫구 3은 영구 불변입니다. 5는 5~8자면 됩니다 이하는 안됩니다. 4.3은 변형해도 됩니다. 다만 1.2자 정도

  • 작성자 26.10.21 07:50

    @임기종 네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6.10.21 06:55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이
    넘 부러움에
    견눈질 해보지만
    잘 안되어도
    자꾸 해보고픈 맘에
    써보았으니
    지적해 주시죠
    정순준님요

  • 26.10.21 07:51

    두분 가르침으로
    못 하지만 용기로 올려도보고 가르침도 받고
    해보겠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26.10.21 16:34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예쁜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 26.10.21 16:44

    네
    요즘 시조를 배우는
    재미가 ㅎ

    찬공기
    건강 각별히 조심 하십시오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6.10.21 20:36

    벗님~~
    깊어만 가는 가을밤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오늘은 바람부는
    쌀쌀한 날씨였지요
    내일은 기온이더내려
    간다네요 ㅎ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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