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털 생활정보 빅데이터를 위한... 소시민의 119 화재 신고 후기...
뽀롱뽀롱뽀로 추천 6 조회 87,824 24.05.21 02:29 댓글 69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6 04:09

    아 맞아 원두볶는냄새.. 나도 대낮에 문렬고있는데 공기에 실려와서 맡았었어!! 그때 가족한테 탄내 뭐지??? 뭐 태우나?? 했는데 그 시간쯤 되면 원두볶는다 카더라... 근데 카페건물이 옆건물도 아니고 좀 떨어져있는 건물이라 신기했었어

  • 24.05.26 04:25

    길에서 사람 쓰러졌을때 119에 신고했던 적 있는데 그때는 엠뷸런스 한대만 왔었는데 화재신고하면 저렇게 오는구나... 몰랐어

  • 24.05.26 07:23

    신고잘햇어 아근데원두볶는냄새좀 심하긴하드라...나는 여자비명소리등리면 경찰부름무조건 ㅠㅠ

  • 24.05.26 08:15

    나는 이런 거 학교에서 좀 가르쳤으면 좋겠어
    만우절 장난전화도, 궁금해하는 심리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함. 119 112 신고 후 어떤 절차가 있는지,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니까 사람들이 하는 거 같아. 나도 어렸을 때 궁금해했긴 함(장난전화 안함!!)

    근데 여시 글 덕분에 이제서야 알게되었어!!!!
    너무너무 자세히 알려줘서 궁금증 풀렸고 너무 도움됐어!!
    여시 글을 교과서로-!-! ˘◡˘
    (혹시 이미 가르치고있다면 굿이라죠 나땐 안알려줬단 말야)

  • 24.05.26 08:44

    근데 여시 오해할만했다ㅠ
    나도 1층 커피집이 직접 원두 볶는 곳인데 한 번은 엄청 심하게 태웠었나봐
    일을 하고 있는데 눈도 엄청 따갑고 계속 기침도 나고 숨쉬기가 어려운거야

    글을 읽으면서 공감해버렷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26 08:56

    아찔하다 ㅋㅋㅋ
    와 커피요…? ㅋㅋㅋ

  • 24.05.26 09:09

    의심신고인데도 저렇게까지 대응해주시니 감사하긴한데 내기준 너무과해서 앞으로 의심될때 신고할수있을지...ㅠㅠ

  • 24.05.26 09:34

    나 고속도로 갓길에서 불난거 한번 신고 해봤는데..
    난 지나갔다고 얘기하면서 신고했는데 그때도 여러대왔으려나???
    뭔가... 그때가 갑자기 궁금해짐.

  • 24.05.26 09:57

    경찰이나 소방이 예전에는 이런 성인지감수성이 별로 없었는디 그나마 요새는 1인 여성가구 신고를 대비해서 여성대원이 거의 오는 거 같더라!! 내용은 아찔하지만 글 너무너무 재밌게 읽음ㅋㅋㅋㅋㅋㅋㅋ

  • 24.05.26 10:47

    덕분에 모르는 내용 알았어! 여시 고마워!

  • 아휴 우리 회사도 1층 카페에서 원두 볶는데 맨날 이거 볶는거야 태우는거야? 함ㅋㅋㅋ 그럴 수 있다고 봄.. 평소에 안나던 탄내가 야밤에 나는데 당연히 오인할 수 있지

  • 24.05.26 12:15

    와 나도 몰랐던 부분 알게되어서 좋았어..글 잘 읽고가!! 글쓴여시 고생했다..

  • 24.05.26 12:29

    나도 원룸 살때 탄내나고 건물 나가니까 건물 어디선가 연기나서 신고했는데 다른층 집에서 인덕션에 냄비올려두고 태워먹고 있었어 난 다른 사람들이랑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집으로는 안들어오더라고?? 어쨌든 신고한 건 진짜 잘한 거 같아 여시가 글 써준 덕에 소방관분들이 집에 와서 확인하는 구나 이렇게 대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슈!

  • 24.05.26 14:20

    나 갑자기 막 든든하다..
    이렇게 거대한 공권력의 보호 속에 살고 있었다니ㅠㅠ감사해
    글쓴 여시는 당황스러웠겠지만 진짜 화재였다면 초기 진압이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니까 저게 맞는 절차 같아
    글 올려줘서 고마워

  • 24.05.26 14:47

    얼마전에 협조요청와서 소방훈련 다녀왔는데, 화재현장에서 구조자 구해내고 불끄는거 체계적으로 장소도 바꿔가면서 매년 하거든
    보면 소방차로 물끄는건 기본이고 헬기로 물뿌리는거, 마지막 최종 브리핑까지 진짜 제대로 함
    12대는 지역별로는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출동해야하는 차들이 있을거야
    왜냐면 화재는 초기진압 대응이 제일 중요하니까!
    고생많았고 진짜 큰일했어 :)

  • 24.05.26 16:01

    안전불감증보다 여시처럼 행동으로 옮기는게 훨 낫다!!! 신고후 바로 옷입고있고 상황종료될 때까지 옷 입고 있기 메모메모!!! 너무 놀랐었겠다ㅜ

  • 24.05.26 16:02

    살면서 119 신고해 본 사람이 주변에 얼마나 되겠어 직접 화재를 목격한 것도 아니고 의심 신고한 입장에서 예상 못했던 부분들 상세히 써준 것 같은데..여시 덕분에 저런 프로세스나 몰랐던 부분들 알게됐어! 그리고 대원분들도 진짜 존경스럽다

  • 24.05.26 16:40

    정말정말 잘한일이지ㅠ

  • 24.05.26 16:41

    맞어 잘햇어!!! 난 내가 직접 신고한 건 아니지만 새벽에 탄내가 나서 경찰차, 소방차 다 오고 오피스텔 사람들 전부 다 나가잇엇는데 이유가 누가 행주를 태운거야;;; 그래서 행주탄내가 난거엿음

  • 24.05.26 18:02

    나도 예전에 집가는데 집앞 골목에 소방차가 7대와있고 구급차에 소방본부차?까지 와있더라고 그래서 우리집에 불난거아냐? 하고 호다닥 뛰어갔는데 소방대원들이 골목에 다 서있더라고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길에 누가 가스냄새가 난다고 신고해서 출동한거래 그뒤로 소방차들 지나갈때 유심히보는데 거의 항상 한번에 여러대가 다같이 출동하더라고ㅋㅋ

  • 24.05.26 18:21

    나라도 저런상황이면 엄청 정신없었을거야ㅠㅠ 여시 그래도 신고한게 멋지다 별일 아니었더라도 행동실천부터 한 그 점이 좋은거니까!!

  • 24.05.26 19:40

    잘 한 거야!! 나도 아파트 단지내에 드론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었음 ㅜㅜ 리포트 작성때문에 신고자인 내가 내려가서 경찰헴들이 목격 시각 위치 다 다 세세하게 물어보셨음,,

  • 24.05.26 22:08

    주택가도 드론 신고사항이야? 나 몇번 봣는데 뭐지? 싶어서 신고 못햇거든

  • 24.05.26 21:52

    글쓴여시 방 더러울까 걱정 안해도돼ㅋㅋㅋ 상상초월로 더러운 거 많이보니까^^,,, 오히려 클린한 편일거야ㅎㅎ

  • 24.05.26 22:51

    헐 맞아 저거 냄새 개심해.... 동네에 로스팅하는 카페 있는데 맞은편 세탁소에서 항의 엄청했어 냄새밴다고... 여샤 신고 잘했어 유익한 글이야!!

  • 24.05.26 23:32

    여기 알려주는 것도 용기 있고
    신고한 것도 용기 있고
    용기쟁이 여시구만 짝짝

  • 24.05.26 23:44

    와 원두 탄내면 눈으로 안 보고 맡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진짜.. 용기내줘서 고맙다
    우리 동네도 아파트 단지만 가득이라 그런지 한 번 출동할 때 그렇게 대형으로 많이 오더라 지난 번엔 어르신들이 행주 삶다 물 태우신 거 같은데 온갖 차 다왔었어

    어릴 땐 소방대원분들이 우리 아랫집에서 일난 것 같은데 문이 안 열린다고 우리집 냅다 들어와서 베란다로 내려가심ㅋㅋㅋㅋㅋ 주말에 티비보다가 안녕 밥 먹는데 미안해~ 고마워~ 이러면서 일하셨는데 생각난다

  • 24.05.26 23:49

    와 신고후기도 신기하고 특히 그렇게 많이 출동한다니까 신기하다...!!! 글쓴요시 잘했네

  • 우와 잘했다 멋있다

  • 24.05.27 07:51

    와ㅠㅠ 우리집도 너무더러워서 너무공감돼ㅜㅜㅜㅜㅜㅜㅜ

  • 24.05.27 09:35

    나도...

  • 우리집에 불났었는데 화재는 방화요인+다친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소방차-앰뷸런스-경찰차 세트로 출동한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작은 불일때 신고해서 괜히 신고했나 했는데 신고 잘했다고, 119 신고해서 큰불 날뻔한거 잡았다고 해주셔서 안정이 되더라

  • 24.05.27 09:15

    이 글 보고 얼마전에 길거리에서 소방차 여러대랑 구급차 지나가는거 봤는데.. 여시덕분에 그게 어디서 큰불이 났다!!<< 이게 아닐 수도 있다는걸 알고나니 좀 신기했어ㅋㅋㅋ 고마워

  • 24.05.27 09:20

    이런 신고절차나 올바른 신고방법 신고자의 책임과 의무까지도 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했으면 좋겠다.
    학교는 필수로 해야되고... 회사에서도 정기 소방 교육/안전교육 하는거 있는데 그때 끼워서 같이 교육하면 되잖아. 어영부영 신고했다가 당황하는 일 없게끔...
    나도 얼핏만 알고있었는데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 알게됐어, 글 고마워!

  • 24.05.27 09:42

    와씨 어쩐지 우리 회사에 소방차 진심 한 12대 정도 와있는데 암일도 없길래 머야 했었는데 신고하면 일단 저 대수들이 오는 거구나,, 뭔가 원룸촌에 저렇게 많이들 와서 엄청 당황했을 거 같아 ㅋㅋㅋ 정보 고마워

  • 24.05.27 12:21

    용기있는 행동 최고야!

  • 하긴 그러고보니까 우리 다들 119에 허위신고, 장난전화 하면 안된다는 건 어릴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잘 알고 지키잖아? 근데 막상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고하고나면? 그 후는 잘 몰라ㅋㅋ 나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옷 훌러덩 벗고 팬티바람으로 생활하는데 만약에 내 집, 혹은 이웃집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그럼 엄청 당황했을 것 같아. 글 쪄준 여시도 실제로 눈으로 보이는 연기나 불은 없었지만 탄내가 계속 나서 긴가민가하면서도 신고를 한거잖아. 다행히 큰 일 아니어서 망정이지 초기 대응이 중요한 화재사고인만큼 혹시..? 싶으면 신고하는 것도 맞지! 소방대원들 믿음직하다 진짜ㅜㅜ 그리고 여시네 동네는 12대나 출동한다니 그것도 신기함ㅋㅋㅋㅋ우리 동네는 저번에 5~6대 가는 것만 봤는데 동네마다 다르구만! 정보 잘 읽었어~

  • 24.05.27 23:59

    우와 이런 후기 정말 좋다 고마워!!

  • 24.05.28 20:20

    너무 유익한 후기야 고마워

  • 24.05.29 11:13

    소방관들 저렇게 친절해? 대박이다;

  • 24.05.30 02:12

    나도 비슷한 경험있어 윗집아저씨가 고기에 훈제향 입힌다고 연기 엄청 내면서 요리했는데 난 불난줄알고 신고했고 소방관분들 여름에 더운데 방호복입고 엄청 많이 오셔서 죄송했음 ㅠㅠ 그냥 웃으면서 허탈하게 가시더라 나도 여시처럼 여기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고 밖에 나가서 봣을때 불은 없는데 연기가 넘 많이 난다했거든... 진짜 많은 인원이 출동하시더라ㅠ

  • 24.05.30 10:48

    ㅋㅋㅋㅋㅋ재밌다

  • 24.05.30 19:49

    왜케 여시한테 눈치주는 댓글이 초반에 많냐..랜선회초리질 질린다ㅜㅠ
    여시야 유익한 정보 고마워 !

  • 와진짜 유익한글!! 진짜 신고해본적 없어서 몰랏던 내용인데 여시 덕분에 자세히 알게됐다 땡쿠!

  • 24.06.01 20:31

    와 냄새만 맡고 구수한 탄내,보리차 냄새같기도.. 이렇게 바로 유추하신게 너무 신기하다..원두 탄거니까 결국엔 맞히신거잖아..넘 신기...

  • 24.06.02 21:26

    이거 알아놔야겠다 고마워

  • 24.06.05 00:45

    용기있어 고마워 여샤!

  • 24.06.26 02:34

    유익한 글이야! 그리고 신고하는게 맞아! 나 간접화재경험 좀 있는데 한번은 이웃이 벌레죽인다고 연기피워서 소방차오고 난리난적있어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찔함 ㅠ 그리고 울나라사람들 안전불감증 심해서 예민하게 구는게좋아 그래야 사람들도 예민할일이구나 생각하더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