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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봉]이젠 중국이다 [생활] 한국에 온 중국인 접대방법
beijing 운아-김준봉 추천 0 조회 1,137 07.08.24 11: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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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18:30

    첫댓글 정말 좋은 글입니다.

  • 07.08.27 09:18

    중국은 한국의 100배다 글쓴이는 얼마나 중국을 아시는지 다시 되묻고 싶다? 함부로 나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과소 과대 평가하고 말하는것은 별로인것 같다 단지 말하자면 나는 중국 어디 어느지방을 갔는데 그기는 생활습관이 이렇 터라 하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자기의 좋은 소견으로 중국이 이렇터라 광범위하게 예기하는것은 조금 모순이....

  • 07.08.27 11:20

    어떻게 이런 수준의 글이 COVER 에 뜨는지 카페 수준을 제고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운영자 이신가? 자! 반박이라면 기분이 나쁘실테고.. 한중합자법인에서 10여년간 근무하고 있는 저의 견해로는 20% 정도만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중국분들 고급회 아주 잘드십니다. 매취순과 같이 하면 더욱 좋고요. 철판구이(데판야끼)도 무척 좋아합니다. 바라는건 음식이든, 장소든, 좀더 객관적일 수 있는 글이 게재되시를 냉정하게 바라며 기다리는 것 입니다.

  • 07.08.27 12:07

    저는 배종태씨와 jason 님의 생각에 동의 못합니다..저도 중국생활10년이지만 글쓴분이 바른말 하셨고만,... 왜 딴지를 거시나요? 당신견해로 20%지만 내 견해로는 90% 입니다..고급회 잘 먹는 사람은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의 중국사람 회 별로 못먹습니다. 배종태씨는 그 잘난 조선족 맞는것 같네요...

  • 07.08.27 13:08

    자 이제 그만...

  • 07.08.27 14:09

    중국에 한국사람 많아요 반대로 한국에도 중국교포 많이 있읍니다 사람은 모두다 존중받아야합니다 괜히 자기가 특별한 사람인냥 생각하시지 마시고 먼저 말한마디라도 상대방 존중할줄 아는 자세 필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 청도에서 중국어 공부했고 중국과 많은 교류들 하고 있으면 왠만한 중국 대도시는 다 가봤읍니다 감사합니다.

  • 07.08.27 17:49

    우리에게 별것도 아닌데 두분은 좀 오버가 있으신거 같네요,, 두분의 생각과 좀틀리다고 카폐를 왜 걸고 가시는건지모르겠고요, 그런 신경질적인 반응이 더욱 이상하시네요,,,,,, 모두 각자의 느낌대로 애기할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김 준봉씨의 글 저는 많은동감,,,,

  • 07.08.27 20:38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면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쓴 글인데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반대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중국의 좋은 면을 보여주겠다고 글을 쓴대도 비난하실건가요?

  • 07.08.27 21:16

    위 내용은 통계도 아니고 주관적인 노하우인데 옳고 그름을 구분하신다는건.. 주제를 비껴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감하실 부분은 취하시고 아니라면 버리면 그만아닐지요..

  • 작성자 07.08.27 22:39

    위의 글은 순전히 저의 중국 생활의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더 좋은 접대 방법이 있으시다면 더 추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07.08.28 04:56

    표현방법을 조금만 바꾸어주시면 좋겠네요 예로덜자면 중국인은 먹는것에 민감하다 들 중국사람은 먹는것을 즐긴다 라던가 그아래 있는 또다른 표현덜이 보기에 아름답지들 안해서

  • 07.08.29 09:29

    김준봉씨 글에 100% 동감입니다.추가한다면 중국인은 커피를 싫어하고 등산을 싫어하고 찬 맥주를 싫어합니다.물론 중국인 중에서 커피를 좋아하고 등산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여기는 열린공간입니다 택클은 삼가해 주십시요.윗글에 보니 중국어 공부? 중국교류? 중국여행? 여기는 중국어 선생님도 계시고, 중.소기업 사장님도 계시고, 여행사 사장님도 계십니다.좀 겸손했으면 합니다.배종태씨 표현방법을 택클 걸었는데 예로덜자면---예를들면으로 고치세요

  • 07.09.04 10:36

    운아님의 글에 거의 동감합니다. 매번 중국에서 접대만 받다가 중국쪽 파트너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될 때 참고하기에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있고 다양한 종류의 반응이 있네요...^^;

  • 작성자 07.09.05 20:09

    다양한 반응, 열린공간이 인터넷 매체의 특징입니다. 저도 뎃글을 보고 전혀 의도않은 내용에 놀란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생각이 저렇게도 다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한답니다. 고맙습니다

  • 07.09.06 12:40

    맞습니다. 저도 천여명 정도 되는 비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내공 많이 쌓이더군요...^^

  • 07.11.12 11:21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하시길..좋은 방문이었습니다..

  • 07.12.03 21:13

    정말좋은 글입니다. 고민하던차에 반가운글을 읽었군요. 근데 어느 부분이 다른 분들에게 거슬렸을까...이해가 안되네..다 중국사람도 좋아할 문장인데...

  • 작성자 07.12.29 11:00

    아마 '민감하다'라는 말인듯합니다. 한국말과 조선말의 어감의 차이에서 비론된 것 같네요. 한국어에서는 전혀 어색하거나 비하하는 말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_^ 조선족이 쓰는 조선어와 우리가쓰는 한국어는 차이가 분명히 있나 봅니다.

  • 10.03.24 15:54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서 그런 사람도 만날 수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푸~
    이렇게 생각함 별일 아니죠^^

  • 작성자 10.06.03 08:17

    그러게요...그냥 참고하면 되는데..

  • 12.08.27 19:15

    오래전에 쓰신 글이지만, 지금 읽어도 공감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2.01 14:05

    지금은 북경도 지하철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유효한 것이 많네요

  • 13.01.29 14:32

    좋은 글이구요, 좋은 댓글들이 많군요.
    서로를 인정하고 좋은 교양의 글들이 주관적인 것은 당연하겠지요.
    저는 모든 글들이 저에게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3.02.01 14: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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