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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行人 裵永福 編輯 李漢植 申壽均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 A 303동1505호
▣ 총동문회 소식
경동고교 총동문회(회장 안 광구)에서는 “경동고등학교 총동문회 2007 송년의 밤”행사를 2007년 11월 28일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호텔에서 80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수(14회) 교수님의 남성 5인조 합창등 다양한 여흥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 17 동창회 소식
*경동 17동창회 2007년 송년회가 12월 3일(월) 18:00에 종로 2가 국일관7층 웨딩의 전당에서 13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신 휘걸 회원과 유태영 회원은 2007년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히말리야 에베레스트산에 트레킹을 하고 왔습니다. 신휘걸 트레킹대는 카트만두에서 비행기편으로 뉴 크리지역(2880m 고지역)까지 이동한 후 5550m 고지대에 위치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까지 왕복하는 고난의 행군을 9명의 대원과 함께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심재현 회원은 직장생활 마무리 기념으로 우리나라 도보 종주(부산 태종대전망대-강원도 고성의 민통선 전망대간, 620km)를 11월 14일 출발하여 무려 19일에 걸쳐 완주하고 지난 12월 4일 고성의 민통선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신휘걸, 유영태, 그리고 심재현 회원의 젊은이 못지않은 기개에 찬사를 보냅니다.
▣ 慶 事경
l 정진국 회원의 차남 정 석영 군의 결혼식이 2008년 1월 12일(토) 13:00 서울대학교 엔지니어 하우스 “워커힐 금용 웨딩홀”에서 있습니다.
l 기우회 12월 송년모임은 12월 29일(토) 14:00 양재역 근처 흑백 기원(02-3487-6667) 에서 있습니다. (저녁 회식은 18:00 근처 식당)
▣ 會計 報告(一般회계)
Dl2007. 12.20.
수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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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출 | ||
전 월 이 월 |
13,477,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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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조 사 비 |
100.000 |
회 비 수 입 |
1,3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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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통신및지로수수료 |
180,480 |
회장단 회비 |
1,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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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비용 |
6,708,900 |
찬 조 금 |
2,7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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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무 활 동 비 |
300,000 |
라벨 대금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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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동창회분담금 |
1,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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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
8,289,380 |
소 계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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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월이월(보통예금) |
10,397,682 |
합 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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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18,687,062 |
* 聲援에 感謝 드립니다.
贊助金 (1월) 裵 永 福 2,000,000원(회장단 회비), 李 漢 植 300,000 원(회장단 회비)
趙 榮 珍 300,000원(자녀 혼사후)
(2월) 印 昌 謹1,000,000원(회장단 회비), 申 壽 均 300,000원(회장단 회비)
(3월) 金 仁 雄 500,000원 (회장단 회비) 金 仁 雄 300,000원(자녀 혼사후))
趙 榮 珍 100,000원 (이사회비) 분당모임 300,000원
(4월) 이 규 본 500,000원(회장단 회비) 차 동 식 200,000원(이사회비)
(5월) 김 대 규 300,000원(찬조금) 신 종 수 200,000원(이사회비)
(6월) 김 문 수 500,000원(회장단회비) 김 충 렬 500,000원(회장단회비)
이 원 영 500,000원(회장단회비)
(8월) 변 희 일 300,000원(자녀 혼사후) 윤 규 현 300,000원(자녀 혼사후)
(9월) 이 인 식 300,000원(자녀 혼사후)
(10월)강 신 홍 300,000원(자녀 혼사후) 함 대 훈 200,000원(부친 상례후)
이 기 환 100,000원 최 현 상 200,000원(재미중평생회비)
(11월)김 명 호 500,000원(회장단 회비) 맹 근 열 500,000원 (회장단 회비)
이 건 영 500,000원(회장단 회비) 고 대 명 300,000원(자녀 혼사후)
노 웅 식 300,000원(자녀 혼사후) 김 학 명 300,000원(자녀 혼사후)
이 정 계 92,000원(미화100불 재미중)
배 영 복 1,000,000원(회장단회비) 변 준 섭 500,000원(회장단 회비)
(12월) 최 창 덕 500,000원(회장단 회비) 이 문 재 500,000원(회장단 회비)
이 문 재 500,000원(찬조금) 삼 각 회 500,000원
17산악회 300,000원 최 희 태 300,000원(자녀혼사후)
메뿌리회 200,000원 기 우 회 300,000원
분당모임 100,000원 사 붕 회 100,000원
경 천 회 100,000원 이 소 회 100,000원
박 준 영 100,000원 한마음 회 100,000원
이 중 진 30,000원 삼 각 회 500,000원(봉사단 기금)
성 명 |
페이지 |
변 경 사 항 |
변 경 |
김정중 |
24 |
휴대폰 |
010-4321-2354 |
김영일 |
19 |
주소 |
경기도 용인시지구 동천동 895 동천마을 현대1차 홍타운103동 1501호 |
함대훈 |
96 |
휴대폰 |
010- 8898 - 4272 |
이종화 |
70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 지곡리 704 써니밸리2105-2006호 |
이재환 |
69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81 대주1차A 1502동 703호 |
이창희 |
71 |
휴대폰 |
010-3265-0941 |
장병윤 |
76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심곡 본 1동576-13호 |
함준형 |
96 |
주소추가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 2동 135-19 |
▣ 同門 寄稿
중국 동북 삼성(만주지역)을 돌아 보고
申壽 均
이번 여행은 주로 중국 동북지역을 여행하며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활약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옛 자취를 더듬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2007년 9월 10일 인천항을 떠나 서해안 뱃길을 따라 서해안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단동항에 입항 하여 짐을 풀었다, 단동은 신의주와 맞붙어 있는 중국의 전략적 항만 개발 도시로서 신항만 개발 계획이 원대할 뿐만 아니라 배후 도시 개발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 났다.
압록강하구를 따라 해변 매립지를 조성하여 신시가지를 조성 할 뿐더러 이미 해안 고속도로는 백두산까지 뚫을 계획으로 단동 지역은 완료된 상태였다. 압록강 너머 낙후된 신의주를 건너보며 아쉬운 발길을 북쪽으로 돌려, 봉황산성으로 향했다. 봉황성은 험준한 산세를 의지하여 지은 산성으로 고구려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평양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지역으로 고구려 멸망 시에는 서해안으로 침투한 당나라 군대에 고구려 수도인 평양이 함락 되는 바람에 제대로 싸움다운 싸움 한번 못하고 당나라에 항복 하였던 것이다. 지금은 중국 당국에서 산 정상까지 케이블카 등 각종 시설을 잘해서 누구나 갈수 있는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요령성의 성도인 선양시(구 심양)는 만주지역(동북삼성)을 사통 팔달로 연결하는 철도,항공, 육운의 중심지이자 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옛날 청나라의 첫 도읍지로서 청 태조와 청태종이 궁궐을 짓고 정사를 펴던 곳이기도 하며, 당시의 궁궐이나 유적 등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우리 일행은 북경의 자금성보다 규모가 적은 궁궐은 먼 발치서 보기로 하고 청태종의 묘소가 큰 공원 형태로 꾸며져 있는 북릉 공원으로 가 보기로 했다. 널따란 평야 지역에 넓은 호수도 파 놓았을 뿐 아니라, 묘소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조성이 되어 있다. 마침 청태종의 동상이 10미터 이상의 높이로 우뚝하니 묘소 입구의 광장에 세워 놓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저 인물이 우리나라를 점령해서 남한산성을 공략하고 인조를 삼전도 나루에서 무릎 꿇게 했던 당사자가 아닌가!
어떻든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이 당한 그 수모를 제대로 한번 갚지도 못하고, 매년 조공을 바쳐 왔을 뿐만 아니라 한말에는 원세계의 내정 간섭에다가, 최근에는 6.25 전쟁 시 또다시 미제를 축출 한다는 미명하에 중공군 백만 대군이 압록강을 넘어와 우리 한민족의 통일을 가로 막지 않았던가! 우리가 관광 왔다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새삼스레 우리를 되돌아 보니 자괴감을 어찌 할 수가 없다.
다음은 흑룡강 성의 성도인 하얼빈을 돌아 보기로 하고 야간 침대열차에 몸을 실었다.
중국의 침대차는 우리나라와 달리 3층까지 배치돼서 맨 윗층 좌석에 올라가려면 남의 머리나 발을 툭툭 건드리는 웃지 못할 일도 있고, 심지어 삼 층의 청춘 남녀가 춘정을 못 이겨 신방까지 꾸리는 바람에 우리 일행 중 한 사람은 공연히 밤새도록 눈 한숨 못 붙이고 꼬박 새웠다는 이야기에 일행들은 고소를 금치 못하였다. 무려 7 시간이나 밤열차를 타고 새벽 6시경 하얼빈 역두에 도착 하였다. 하얼빈이 어떤 도시 이던가 의병장 안중근 선생이 조선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이등 박문)를 정죄하였던 역사의 현장이다. 당시 안중근 선생은 조국을 잃은 암울한 상황에서 만주경략을 위하여 온 이등박문을 그 엄중한 감시 속에 서도 단 몇 발의 총알로 민족의 원수를 무찔러 한민족의 기개를 살렸고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고하였으니 그 얼마나 장한 일이던가, 오죽하면 일제의 여순 감옥의 옥리 등이 안 의사의 친필 휘호를 받아서는 가보로 전하다가 해방 후에 우리나라에 전해 지기도 하였다. 하얼빈은 원체 역의 규모가 커서 서울역의 서너 배는 넘는 거 같고, 소련의 하바로스크, 흑룡강의 치치하얼, 내몽고성, 그리고 목단강과 연변, 장춘과 심양, 북경, 대련등 을 연결하는 철도의 교차점이기도 하다.
특히 하얼빈은 일제의 중국침략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인간을 전쟁실험용 모르모토(일명:마루타)로 사용한 741부대가 있던 곳이다.
우리들은 동북 삼성에서 일제 침략의 유물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741부대 관람을 하얼빈 관광의 최대 목적지로 삼는 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았다. 시 중심부에서 1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시 외곽 지역에 있는 741부대 유적지를 찾았다. 마침 시내 관광 등 일정인 늦어져 오후 3시경 도착 했더니 관람시간이 끝났다고 정문을 닫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유적관리 책임자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한국에서 일부러 온점을 강조하니 흔쾌하게 우리 일행만을 위하여 개관을 허락 하였다.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널찍한 터에 3층 건물로 본관이 지어져 있는데 각 층마다 과거의 741부대의 인간실험 장면을 실물대 크기로 모형을 전시하고 설명서와 관련 신문기사나 TV등에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던 자료들을 모아 놓았는데 관찰 할수록 끔찍하였다. 외부에는 시체를 모아놓아 쌓았던 구덩이와 태우던 커다란 소각로 굴뚝이 3개나 보였는데 아직도 생생한 듯 하였다. 일제 패망 시 741부대 책임자들도 자기들의 못된 잘못을 감추기 위하여 전부 불을 질러 증거를 소멸시키려 하였다니 얼마나 가증스러운 일인가. 더구나 전범 재판 시 미군당국과 협의하여 자기들이 수집한 전쟁자료 (인간마루타로 실험하여 얻은 자료)와 자기들의 생명과 맞교환 하여 그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전후 일본 의학계의 중심인물들로 대학에서, 의료계에서 많은 활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후안무치 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아무리 평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에게도 양심이 있다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리라, 특히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중국인, 조선인, 몽고인, 적군 포로들의 원한 맺힌 원혼들이 그들을 항상 노려볼 것을 상상한다면, 모골이 송연 하리라 생각된다.
다음 목적지는 목단강시의 경박호 목단강은 하얼빈에서 동남부로 기차로 6시간 정도 가는 여정으로 목단강을 지나 계속 진행 하면 길림성의 연길현(조선족 자치주)이 된다
목단강시는 특별한 관광지가 없고 다만 가로 명칭중 발해로 라는 곳이 있는 것을 보아 이곳이 발해의 고토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수 있다. 목단강역에서 마침 동경성(경박호 소재지) 과 경박호 까지 관광하는 차편 (소형 버스)이 있어 동승하기로 하였다. 동경성은 옛날 통일 신라와 발해의 남북조 시대의 발해의 동경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 된다. 지금의 동경성은 쓸쓸한 우리나라 소읍 정도로 옛날의 영화는 찾아보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좀더 찾아가면 발해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었지만 교통편이나 일정상 돌아보지 못해 아쉬움만 남았다.
현재도 중국에서는 “동북 공정”이라는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 중이고 특히 그들의 후손들의 교과서에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지방 정권의 역사로 소개하고 가르치고 있어 앞으로의 우리들의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동경성에서 경박호 가는 길은 끝없는 구릉지로 되어 있는데 화산 분출시 평원이 이루어진 곳으로 한라산 윗세오름 근처의 경관 같이 군데 군데 돌과 바위가 많고 잡초들만 무성해 곡식을 심기에는 부적당하고, 양들을 치는 곳이 많다고 한다. 경박호는 목단강의 상류지역으로 고지대에 호수(백두산처럼) 가 있어 유람선이 운행되고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경박 폭포는 우기에 비가 많이 왔을 때에는 우량이 많아 이과수 폭포를 연상할 정도로 경관이 훌륭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고 한다. 경박호로 부터 목단강으로 이어지는 협곡은 우리나라의 철원 의 한탄강 협곡 같이 평원을 꿰 뚫고 깊은 협곡이 발달해 있어 곳곳에 아름다운 계곡과 경관을 볼 수 있어 앞으로 관광지로의 개발을 중국 당국에서 서두르고 있는 곳이다.
동경성에서 연길현 까지는 기차 편이 자주 없어 시외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백두산 줄기인 장백산맥을 타고 넘는 길이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았다. 옛날 길을 포장한 터라 그리 좋지는 않아도 장쾌한 산맥을 굽이굽이 넘는 길이 상쾌하다. 특히 내리막 길은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관목과 숲이 이어진다. 4시간 만에 연길 근처에 오니 군데군데 한글 간판이 보이고 마치 한국땅 어느 시골길을 지나는 기분이다. 중간 휴게소도 그 옛날 60년대 시골도시의 화장실처럼 밑이 훤히 보이는 푸세 식으로 오히려 향수를 자극 하는 듯 하다. 연길시 시내는 정말 국내 어느 지방도시를 간 듯 친숙한 듯 하다. 시내 인도상에 널려 있는 노점상, 그리고 한집 건너 있는 음식점들, 어느 음식점에 가도 대부분 한국말로 통하고, 사람들도 한결 친숙 한 듯 하다. 모처럼 만에 한국식 식당에서 한국식으로 식사를 하고 집을 떠난 후의 향수를 달랜다.
다만 문제는 연길의 조선족 들이 너도 나도 돈 벌러 한국으로 떠나는 바람에 연길에서도 일손이 딸리고 특히 처녀들이 많이 떠났기 때문에 현지 총각들이 짝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루 이틀에 해결 될 일도 아니고 안타까운 일이다.
▣ 편집후기
여러 회원들의 다양한 얘기들을 계재 코자 하오니 수필,. 여행기, 시, 단편, 콩트등 분야를 막론하고 원고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믐 호에는 신휘걸 히말리야 원정대장의 원정기와 심재현 회원의 국토 도보 종단기등을 계재할 계획 이이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경 동 1 7 산 악 회
문서 번호: 2007-12 2007. 12. 20
제 목: 2007년12월 등산 결과보고 및2008년 1월 산행 안내
수 신 : 17산악 회원 귀중
지난 한해 미진하고 부족 했던 점 2008년도에 충실히 할 것을 기약하오며 올해에도 모든 회원께서 평안하시고 다같이 산행으로 건강을 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오며, 신년 인사 겸 상쾌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님의 동참을 바랍니다
*2008년1월 山行計劃
1. 일 시 : 2008년1월5일( 첫째주 토요일)13:00 (동절기라 1시간 당김)
2. 출발 장소 : 구기동 매표소앞, 4.19탑앞
*등산을 안한 분이라도 17:00에 예와 손만두 회식집으로 직접 오시면 됩니다
* 2007 12월 決算 報告 2007. 12. 20
수 입 |
지 출 |
비 고 | ||
전기이월금 |
2,048,675 |
회식비 |
177,000 |
|
회 비 |
170,000 |
동창회지원 |
300,000 |
|
찬 조 금 |
250,000 |
경조비 |
100,000 |
엄해운회원혼사 |
소 계 |
2,468675 |
|
577,000 |
|
차 기 이월 |
|
|
1,891,675 |
|
*최희태 회원 200,000원 (자녀 혼사후) 찬조 감사합니다
*양교석 (荷 塘)회원 50,000원 (신규입회기념) 찬조 감사합니다
*홍우섭 회원 생 막걸리 협찬(2 Box) 감사합니다
“경동 17산악회 입금 계좌 : 수협은행 156-67-054482 신 수 균 “
*참석자 명단(20명)
김원길, 김인웅, 김정중, 김재호, 변희일, 신휘걸, 신수균, 문용운, 양교석, 염경남
,왕영언, 유태영, 이규본, 이중진, 이한식, 정석진, 조남수, 최희태, 홍우섭, 허열
경 동 1 7 산 악 회 회 장 신 수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