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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선♡사랑♡
 
 
 
카페 게시글
우리동네 전입신고 학선골 선/후배님께
류두항 추천 0 조회 128 07.03.30 13: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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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0 13:47

    첫댓글 잉??? 이게 뉘여? ㅎㅎㅎ~~ 두항아~~! 넘 반갑다^^ 너 언젠가 강화에서 우연히 본적 있었지.. 기억나냠? 그게 어언 10여년전잉게.. 아고..ㅡㅡ;; 세월 참..^^

  • 07.03.30 13:49

    우리 아랫집에 살 때 또래 또래 친구처럼 지낼적 생각나냠? 난 아직도 기억한다.. 니네 3남매 합동공연.. 규항-오발탄!!! / 두항-두둥 두둥 두둥!!! / 미란-아로나민!!! ㅎㅎㅎ~~ 아~~! 옛날이여~~^^

  • 작성자 07.03.30 14:05

    형! 한번이 아니고 두번입니다. 첫번째는 서울 후암동에서 와이프하고 데이트할 때, 두번째는 김포에서 근무할 떄 강화도에서 뵈었습니다.지금도 저는 빠끔이 생각 많이 납니다. 아래 위집에 살면서 말질도 많이하고, 악질짜고 학교 갈 때 아래뜸으로 돌아서 간 일 , 배꽃을 절단? 낸일(기억 잘 안남), 불장난으로 줄갈이 해논 벼를 다 태워 먹은 일, 대밭건너 쌍둥이네 병아리를 잡아서 000한일 등......

  • 07.03.30 17:51

    두항이 참 반갑데이. 넌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구 있구나. 지금은 멋진 장성이 되었다고.. 벽제로 오믄 꼭 만나봄세.

  • 07.03.31 10:43

    푸하~~ 두항이 너.. 말찔항기 한두개건냠? ㅋㅋ~ 주옥같은 추억들이다^^ 지금 애들도 수틀리면 악질짜구 구럴랑가? ㅎㅎㅎ~~ 우리집이 동네 초입이라서 당시는 다 그길로 핵꾜 댕겼지.. 악질짜면 우리집 앞으로 절대 못댕기게 했었지 ㅋㅋ~~^^

  • 07.05.27 14:53

    두항, 수딕, 준선오라버이들 보고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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