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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참가자 |
공동집행위원장 |
집행위원회의 대표책임단위로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돕는다. |
최유호, 박정민, 김인숙, 유신호, 이종문,이훈희 |
조직․재정 |
참가단체 및 자문, 추진위원 조직 및 모금활동 등 사업소요예산 수입 담당 |
김인숙, 김낙경, 최유호, 박정민 |
홍보․보도 |
행사 홍보 및 보도자료, 회의자료, 회의 기록, 온라인카페 운영 |
이명구 |
행사기획 |
행사 기획 및 실행 |
유신호, 박덕수, 김명숙, 이종문, 이훈희 |
사무국 |
실무집행 총괄, 사무회계 |
이종문 *부천비정규노동센터에 사무국 설치 |
[논의안건]
1. 방향과 기조 최종수정안 결정의 건.(☞ 수정안 별첨1 참조)
[논의결과]
/대외적인 발표에는 경어사용
/서민경제부문 연결자연스럽게 표현.
이종문 사무국장이 마지막으로 문구 수정하여 정리하기로 함.
2. 조직화 목표
: 2000명 이상
-. 구체적 참가자 명단으로 조직위에서 점검
-. 자문위원, 추진위원은 재정팀과 함께 조직.점검
60개 이상 단체 : 단체별 10인 이상 조직 600명 이상.
자문위원 100명(추진위원 3명 이상 추천)
추진위원 300+추진위원 참가자 한명조직 300 =600
각 정당당원 300(민주당 150/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진보신당 150)
시의원 주민조직 200(민주,민노,참여17명*10+30)
도의원 주민조직 100(8*10+20)
당일 행사주변 참가시민 및 초청장을 통한 조직 100명 이상
[논의결과]
----> 공동집행위원장회의때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함.
2. 집행위원 추가 역할분담의 건.
[논의결과]
1) 행사기획: 이득규((사)나눔과 섬김 팀장/ 전 희망새 기획단)
2) 각 단체 파견 집행위원중 역할분담이 주어지지 않은 집행위원의 업무분장 논의
추가 역할분담: 자원봉사 조직 및 운영---김동해
의료자원봉사-- 김인숙 집행위원장
홍보.선전-심지선, 한유리 ,이명구
조직.재정-박찬권./황요섭
행사.기획--박용석, 이득규,유신호, 박덕수, 김명숙, 이종문, 이훈희
2-1. 고문단, 자문단 추천
[논의결과]
: 전년도 기준/
고문단, 자문단 분들의 역할을 갖을 수 있게 하자.
3. 예산안 심의의 건.
[논의결과]
-. 전년도와 비교표 작성필요
-.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모금 방안 모색
-. 참가단체 제안사업 지원금
-. 부스지원금 --천막/현수막/책상 등.
-. 행사준비금(사무국운영비)증액 필요함.
총 예상 수입 |
총 예상(목표) 수입: 2000-2500 | |||
항목 |
액수(만원) |
세부내용 | ||
이월금 |
300 |
전년도 이월금 | ||
후원금 |
500-1000 |
(기업후원 300+ 참가단체분담금외 모금 200+부천시,민주평통 등 500) | ||
참가단체 분담금 |
500 |
40개단체*10만+ 20개단체*5만) | ||
고문 |
100 |
10*10만 | ||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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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00*3만 | ||
추진위원 |
300 |
300*1만 | ||
총 예상 지출 |
총 예상 지출액 2000이상 | |||
찾아가는통일문화제 |
500 |
(한곳당 100만원 4-5곳 예상(가요제준비60만+40만원행사 지원금) | ||
본행사 각 부스별 행사 지원 |
200 |
각 부스별로 10만원* 20곳 | ||
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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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상품(개인,단체) |
100 | |
무대준비및음향 |
500 | |||
출연섭외 |
200 | |||
선전.홍보비 |
300 |
현수막 |
160(40*4만) | |
포스터,리플렛,자문위원,추진위원동의원서,초대장 |
100 | |||
각종서명용지 등 |
20 | |||
본행사 주변선전 |
20 | |||
집행위원 및 자봉단 식대 및 운영비 |
60 |
식대 50(50*5천*2끼)+ 10(자봉단운영) | ||
행사준비금 |
40 |
각종 회의 준비 및 회의자료 준비비 | ||
예비비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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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의 건.
1) 찾아가는 통일문화제(다른 좋은 이름? 예) 우리동네통일한마당 )
신청지역: 원미.춘의(우리동네작은평화축제)--8/8북초등학교/
소사구 송내동(8월 7일)/오정구-오정대공원 8월 14일/한라복지관(?)
2) 평화통일기금조례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서명운동
-. 주민발의로 할 것인가 주민청원으로 할 것인가?---
[논의결과]
이번 통일문화제 기간에는 평화선언의 내용을 담은 기금조례제정 서명운동으로 하고 주민발의가 필요하다면 이후 별도의 추진기구를 결성하여 추진하기로 함.
3) 부천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합창단 섭외의 건.
: 섭외비 많이 드는 유명가수나 연예인 외에 여는 마당을 나름 격조(?)있는 무대로 만들 수 있는 안이 있으면 논의합시다.
[논의결과]
집행위원장이 부천예술단 섭외하기로 함.
<20일 현재 섭외 완료된 팀>
---> 부천예술단에서 참가하기로 함(무대에 피아노 준비를 요구함)
낮은음자리
5. 본 행사 날짜 선정의 건
: 오정구 원종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네트워크’(복지관의 주민 참여 동아리활동 네트워크)주체의 평화를 주제로하는 음악회를 14일 저녁 6시-10시로 준비하게 되면서 추진 주체를 추진위원회로 하고 주관단위를 원종종합사회복지관 행사로 하자는 제안이 있었음.
나서는 문제: 815중앙 행사와 겹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할 것인가?
[논의결과]
: 기간에 추진되어왔던 15일 행사와관련하여 중앙행사와 겹치는 부분에 대해 재고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음에도 이번 행사에도 그러한 부분이 제고되지 못하고 15일로 결정하게 되는 것에 이후에 평가를 통해서 대안을 세우기로 함.
통일문화제 본행사는 8월 15일 오후로 결정함.
6. 행사 준비를 위한 집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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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획기획팀 |
조직.재정팀 |
홍보.선전팀 |
행사진행및자원봉사단 |
총괄 |
16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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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단체 고문단 자문위원확정/ 부천시,부천시의회,드림씨티 등 후원회 확정--->총기획안에 반영 |
홍보.선전을위한 세부계획서 준비 및 현수막,포스터,리플렛 시안준비/ ---> 총기획안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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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협의하여 각 중.고교 및 청소년유관단체에 자원봉사 공문 발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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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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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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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
각 동별행사기획안 취합 및 총 기획안 완료 / 1차 섭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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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모임 및 진행상황 점검/시의회의장 및 민주평통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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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 |||||
21일 | |||||
22일 | |||||
23일 |
공동집행위원장점검회의 | ||||
24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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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별10인이상명단/ 자문위원추천추진위원 명단/시.도.국회의원 조직명단 및 그 외 추진위원 명단 1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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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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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기자회견 및 최종 섭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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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선전물 제작완료/기자회견문및 언론보도자료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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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단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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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
기자회견 및 3차대표자회의 | ||||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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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
홍보.선전물 게첨 및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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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
단체별홍보.선전물배포완료 |
3차집행위원회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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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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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거리시민참가자 및 추진위원 모집 /조례제정 서명 | |
1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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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별 준비 및 선전.홍보 실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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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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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명단 최종확정 및 재정확보완료/ 동네, 본행사 상품수여를 위한 물품후원조직완료/ 본행사 시민통일가요제 심사위원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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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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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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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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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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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단 전체교육 및 동네행사배치회의 |
공동집행위원장회의 | |
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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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거리시민참가자 및 추진위원모집/조례제정서명운동 | |
8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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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
본행사 콘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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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지역별 진행상황 점검. 본행사준비(조직.재정점검/선물준비/사회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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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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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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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
시민통일가요제 개인.단체 심사기준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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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
본행사 최종 콘티 준비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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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전국통일순례단 부천입성.역전홍보.선전 및 동네문화제참가/ 4차집행위전원회의 | |
14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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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단최종 리허설 및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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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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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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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평가1박2일M.T |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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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표자회의 |
7. 기타안건
8. 공지사항
-. 행사와 관련한 각종 공문양식은 카페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담당: 김낙경 )
-. 지난 7월 13일 천안함 강연회는 12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 카페에 집행위원장 연락처 기재하겠음.
8. 차기회의
-. 7월 23일 오전 10시 공동집행위원장 회의
-. 7월 30일 집행위원회전원회의
[별첨1]
“평화의 대로를 열어라”
올 해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과 한국전쟁 60년!
그리고 6.15선언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지향하며, 남북통일을 이루는 일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역사적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올 해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대로를 열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역사적이고 뜻 깊은 한 해가 되게 합시다.
그러나 한반도는 아직도 평화가 아닌 전쟁중에 있습니다.
오늘날 남북은 잠시 전쟁을 쉬고 있는 정전협정체제에 놓여있습니다. 그나마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 쌓아온 화해와 협력의 결실을 저버리고, 또 다시 불신과 냉전.대립의 길로 치닿고 있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을 비방하고 물리력을 과시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금강산관광은 중단된 지 2년이나 되었고, 개성공단은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50여 년 만에 연결된 남북철도는 다시 잡초 속에 묻히고 있습니다. 2010년 현재 한반도는 아직도 평화가 아닌 전쟁중에 있으며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은 닫혀있는 평화의 대로를 열라는 생명의 가르침입니다.
46명의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된 천안함 사고는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이고 절박한 과제인지 반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정부와 군의 결과발표는 아직 전 국민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진상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길은 전쟁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아직도 일촉즉발의 전쟁상태로 놓여있는 한반도의 정전협정체제를 하루라도 빨리 평화의 체제(평화협정)로 전환하는 길이며, 서해안을 평화특별지대로 하기로 한 10.4남북 공동선언을 남과북이 성실히 이행하여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길이야말로 근본 해결의 길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815통일문화제로 평화의 대로를 열어 가고자 합니다.
2010년 815부천시민통일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프로그램으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90만 부천시민과 함께 굳게 닫힌 평화의 길을 힘껏 열어젖혀 평화의 대로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010년 부천시민통일문화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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