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문화 유적단지로 만들어 문화유적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 는 생각에
내 생각을 적어본다
언양은 울산시내에서 외곽에 위치 하고 있지만
교통과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이 많은곳이다.
선사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것을 문화관광객이
쉽게 접근할수 있게 했으면 한다
우선 언양의 지리적 특성과 볼거리를 소개해본다
언양은 교통상으로 부산 대구 경주,밀양에서 쉽게 접근 할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시내에 가지 않아도 된다,.
언양의 볼거리를 적어본다.
선시대부터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각석.언양 고인돌
사찰은 석남사 .간월사지와 산성.읍성 .작괘천. 미나리 .암소불고기
근대 건물로는 언양 성당 또 등억온천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산과
억새풀등등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 이것을 연계해서 사람들을 오게하면 안될까?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은 국보이지만 가는차편이 없다
물론 자가용으로 갈수 있지만 언양에서 가는 버스라도 있으면 갈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 없는줄 알고 있다.
등억 온천 지구에서 암각화가는 노선을 만들면 가족단위의 사람들을 유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겠지만 울산시내보다 낫은 자원을 가진 지역 특성을
잘 살려보면 많은 문화관광객을 유치 하지 않겠냐 하는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