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町の太陽 / 歌:倍賞千恵子
作詞:横井弘 作曲:江口浩司 編曲:小川寛興。
一、 下町の空に かがやく太陽は 달동네의 하늘에 빛나는 태양은 よろこびと 悲しみ写す ガラス窓 기쁨과 슬픔을 비추는 유리창 心のいたむ その朝は 마음이 아픔을 느끼던 그 아침은 足音しみる 橋の上 발소리가 가슴 저미는 다리 위 あゝ太陽に 呼びかける 아 태양에 하소연해요 二、 下町の恋を 育てた太陽は 달동네의 사랑을 키운 태양은 縁日に 二人で分けた 丸いあめ 제삿날에 둘이서 나눈 알사탕 口さえきけず 別れては 말조차 못하고 헤어지는 祭りの午後の なつかしく 축젯날 오후 그리워요 あゝ太陽に 涙ぐむ 아아 태양에 눈물 지어요 三、 下町の屋根を 温(ぬく)める太陽は 달동네의 지붕을 따스하게 하는 태양은 貧しくも 笑顔を消さぬ 母の顔 가난해도 웃음을 띠시는 어머니 얼굴 悩みを夢を うちあけて 고민과 꿈을 고백해요 路地にも幸(さち)の くるように 골목에도 행복이 오도록 あゝ太陽と 今日もまた 아아 태양은 오늘도 또 떠올라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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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