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움 진리교(아레후에 개칭)의 상 우사호 대표(39)가 ,재가 신자를 중심으로 한 여름의 세미나(10∼18일 )로 ,특수한 종교 의식「최고의 신이 가진 여성적인 능력 퍼트」를 부활시켰던 것이 ,경시청 공안부가 조사로 밝혀졌다.일련의 사건후는 행해지고 있지 않았던 의식으로 ,공안부는 부활의 이유를 「거액의 시주를 모으고 교단의 재정 기반을 강화한 것이 목표」라고 분석하고 있다.
최고의 신이 가진 여성적인 능력 퍼트는 신자의 머리에 손을 두고「성스러운 에너지」를 보내는 의식.조사로는 ,도쿄도(東京都) 세타가야구(世田谷區)의 거점 시설에서 행해지고,5분 150만엔 ,10분 300만엔에 ,약 70인으로부터 1억엔 이상 모었다고 보여진다.공안부는 자금 모으다 외에,상우 체제를 강화한 목표도 있다고 본다.
이것에 대하고,교단의 아라키(荒木)호 홍보부장은 「세미나에서 실시한 것은 사실.지금까지 교단에 크게 공헌하거나 ,거액의 시주를 해 주었던 사람에게 행했다.새롭게 시주는 모으고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니시와키(西脇) 신이치(眞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