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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eat of Emotion | 3:52 |
| 2. | Is It Love | 3:45 |
| 3. | Together | 4:23 |
| 4. | Surviving the Night | 3:52 |
| 5. | In the Dark | 4:24 |
| 6. | Let There Be Heaven | 4:26 |
| 7. | Man on the Run | 4:28 |
| 8. | Out in the Night | 4:38 |
| 9. | You Got Me Down | 3:47 |
| 10. | Ticket to Nowhere | 3:28 |
| 11. | In Love With an Angel | 4:50 |
| 12. | Crystal Dreams | 3:14 |
-물론 페어워닝은 아니지만, 제노의 2집에서 페어워닝의 기타와 키보드를 담당했던 Helge Engelke
가 베이스와 키보드로 참여하고 있어서 저도 같이 띄워봅니다~
사실 페어워닝은 멜로딕 하드락에 있어서는 무조건 Must 격인 필청밴드이고, 또한 제노의 1집도
엄청난 명성과 함께 명반으로 군림하고 있으나, 솔직히 저는 그 소문과 명성에 비해서 페어워닝과
제노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실망감은 뭐라 말로 표현드릴 수가 없을(-_-) 정도입니다. 특히 제노
1집같은 경우는 많이 거론도 되고 때마침 MTM클래식에서 재발매가 되며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
는데 역시 사람과 음악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입맛 골라가며 먹는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뭐 그런데 제노의 앨범 중에서 그나마 이 앨범은 좀 괜찮게 들었던 앨범이기도 합니다. 다른 곡들
은 모르겠는데, 지금 띄운 이 불세출의 명 발라드 곡 'Together' 의 위력은 실로 대단한 것 같습
니다. 사실 이 곡의 분위기가 가을을 타는 것과는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계절을 막론하고 밝
은 별빛이 동동 떠다니는(?) 밤하늘을 보며 백그라운드로 깔리게 된다면 참 멋있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
첫댓글 명반이라고 불리는 음반에는 역시나.....그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단지 문제는 언제 깨닫느냐 하는것이겠지요...그나저나 이곡....별빛이 동동 떠다니는 야밤에 들으니 쥐깁니다요~~~~ㅠ-ㅠ
오히려 전 제노의 2집에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Metalizer님 덕분에 지금 2집 구할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지요 -_-;; 발버둥=Money의 부재 -_ㅜ 이 곡만 들어봐도 1집의 분위기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