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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구강질환과 프로폴리스 - 프로폴리스가 당뇨 및 구강질환자에게 도움이 됨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당뇨 및 구강질환의 구강관리에 대해 당뇨환자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준비하였다. 당뇨환자인 경우, 인슐린주사를 오래 맞다 보면 몸의 구석구석까지도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몸의 끝 부분―손가락·발톱·발뒤꿈치·눈·잇몸·치아....등 말초신경과 모세혈관의 끝부분이나 밀집되어 있는 부분들이 쉽게 망가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인슐린을 투여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잇몸 변형이 일어나고, 잇몸 변형이 일어나면서 치아도 쉽게 빠지고, 치아가 빠진 뒤에 해 넣은 틀니도 -잇몸이 쉽게 변하기 때문에 -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주 바꿔 주어야만 된다. 잇몸 변형과 이빨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법보다도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인들은 양치질을 식후 1일 3회 하지만 당뇨 환자들은 가능한 1일 4~6번 정도 칫솔질을 하는 것이 치아와 구강질환관리에 도움된다 하겠다. 특히, 구강질환이나 당뇨 환자는 칫솔을 처음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에 담궈서 소독도 하고 솔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에도 하루에 1번 정도는 목욕 할 때 받는 뜨거운 물에 칫솔을 소독하면 더욱 좋다 하겠다. 입안·치아 관리하는 방법은 1) 술 먹고 난 뒤, 잠자기 전엔 특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라. 구강 청결을 위해서 양치질하는 방법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유독 술 먹고 난 뒤와 잠자기 전의 양치질은 신경을 써서 2∼3번 반복하고 있다. 술 먹고 난 뒤에는 입안이 예민해져 있어서 입안에 조금의 불순물이라도 남아 있게 되면 치아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입안에 남아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살균시키는 것이 좋다 하겠다. 입안의 산성화 증상은 잇몸을 굉장히 예민하게 만들어서 양치질만 해도 잇몸에 상처를 입혀서 피가 나오게 한다. **** 프로폴리스는 특히 구강질환에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프로폴리스를 구강질환이나 치통 등에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하지만 당뇨나, 입안에 냄새가 심하거나, 잇몸이 부어 풍치가 있던지, 생선이나 육류를 먹고나서 입안의 냄새를 빨리 제거하고자 할 때는 프로폴리스의 후라보노이드가 지닌 악취제거 능력을 이용해보자 ---> 양치질시 치약에 프로폴리스를 3~4방울 섞어 양치질을 해보면 치아 및 구강의 살균, 냄새 제거, 잇몸의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 시린이에는 입 마개(마스크)사용 이가 심하게 시릴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냉수 한 잔 마시기도 힘들다. 양치질을 할 때도 찬물을 사용하게 되면 이가 너무 시리고, 또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을 때에도 이가 너무 시리지만, 어찌 할 수가 없다. 시린 이를 위한 가장 손쉬운 관리법은 입 마개를 하는 것이 효과가 제일 크다 하겠다. 중증의 당뇨로 이가 많이 안좋으면 이는 15˚C 전후로 해서 시리기 시작하는데, 더 심해지면 20정도에서도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때는 보통 10월 중순에서∼4월까지
는 입마개를 사용하면 좋은데, 특히 이 계절에는 온도의 변화가 심하게 되고, 봄철에는 꽃가루, 건조에 의한 먼지, 중국 황사 등 입 마개를 할 여러 가지 이유와 명분이 생기는 계절이다. 따라서 당뇨나 감기 등에 걸리면 치명적인 질환의 환자들은 옷 입는 것만큼이나, 양말 신는 것만큼이나, 입마개 착용이 자연스럽고도, 필수적인 물건으로 이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하겠다. 에어컨 바람에도 시린 치아라면 기온이 내려 갈수록 이의 시린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영하 –10˚C 정도 되는 겨울철에는 한 개로 부족하다. 이럴 경우에는 2개를 겹쳐서 사용하도록 한다. 물론 입마개 등의 방법은 소극적 방법으로 당뇨 등의 근원적 질환을 개선시키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이 물론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당뇨로 인해 눈과 치아, 호흡기 등이 모두 약해지는 경우엔 외출시에는 “눈에는 썬 글라스, 입에는 마스크” 로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대처가 필요하다 하겠다.
3) 입술을 건조하고 메마르게 하지 말 것 당뇨병 환자가 물을 많이 마시게 될 때에는 혈당 조절에 실패했을 때, 입안이 불결할 때, 몸이 힘들 때, 그리고 입술이 메말랐을 때,...이다. 입술도 피부의 일부로 피부가 건조하고 메마르면 가려움증이 생겨서 피부를 긁게 되듯이, 입술이 건조하고 메말라지면 수 없이 물을 마시게 된다. 입술 보습을 위해 집에서는 주로 에센스에 크림을 섞어 충분히 입술을 바르거나 젖은 미용솜에 에센스와 크림을 묻혀 입술에 얹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립크로즈를 사용해서 입술을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입술도 다른 부위의 피부처럼 적당한 피부습도를 유지하게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의 일상생활이다. 4)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야채와 과일을 식사 후식으로 먹어라 같은 음식물이라 하더라도 빵, 떡, 라면,... 쵸코릿, 쿠키, 과자 등을 먹은 뒤에는 찌꺼기가 입안에 많이 남게 된다. 특히 쵸코릿, 쿠키, 케이크, 과자,...등을 먹고 난 뒤에 양치질을 하고 나서도 개운치 않아 1번을 더 닦게 된다. 과일과 야채의 섭취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입안을 청결하게 만드는 데에도 과일이나 야채가 좋다. 특히 야채가 더 좋다. 따라서 빵, 떡, 라면,...쵸코릿, 쿠키, 케이크, 과자 등은 양치질을 한 후에도 어금니에 찌꺼기가 남아 있기 쉽지만, 이런 것들을 먹은 뒤에 바로 먹는 야채는 맛이 없더라도 먹어 두는 게 몸에도 좋고,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야채를 씹을 때 어금니의 찌꺼기까지 배출 되는 덕에 밥이나 빵을 먹은 뒤에 곧바로 하는 양치질보다 야채나 과일을 씹어 먹은 뒤에 하는 양치질이 휠씬 산뜻하게 입안의 쳥결을 유지하게 해준다. 만약 직장인이나 노약자, 병약자가 식후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는 22가지 미네랄과 비타민과 복합물이 200여종 이상 함유된 프로폴리스로 입안을 헤워주는 것도 좋은 대체 방법이라 할 수 있다. 5) 이빨이 들 쏫은 상태에서는 뜨거운 음식물이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해라.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뜨거운 음식물이나 찬 음식물은 먹기가 힘들어 진다. 특히 잠자리에서 바로 일어난 직후에는 뜨겁거나 찬 것 등의 ‘자극성’있는 먹거리는 거의 못 먹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뜨거운 음식물이 잇몸을 심하게 상하게 한다. 그래서 당뇨병을 오래 앓아서 이빨이 조금씩 들 쏟은 환자가 아침부터 뜨거운 것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씹는 것을 피하고, 마시는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 잇몸과 이빨에 뜨거운 음식물이 닿는 시간을 줄여야지만 이빨이 쉽게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당뇨환자는 특히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이다.
운동은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닌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요구된다 할 수 있고 식이요법은 주위의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균형잡힌 식단으로 영양과 칼로리를 조절하기란 결코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다 라 하겠다. 따라서 당뇨 등의 환자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과 몸의 기능회복을 위한 보조식품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하겠다. 당뇨에는 프로폴리스와 야채키토의 복합처방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양치시 프로폴리스를 치약과 함께 사용하고, 몸의 질환시는 외용제로 활용하고 당뇨여성은 질의 산성화가 균형이 깨어져 질염등이 생기기 쉽다. 질염에도 프로폴리스를 복용과 여성용 삽입식 생리대(‘템포’)등을 이용해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겠다. 당뇨는 한번 걸리면 평생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듯이 당뇨질환의 고객에게는 프로폴리스의 장복을 권하고 이에 따른 지속적인 유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하겠다. 출처:http://cafe.daum.net/probee |
출처 : 서울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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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은 |
첫댓글 프로폴리스의 효능이 점점 밝혀지고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양봉에 대해 점점 빠져듭니다. 염증, 화상,무좀에 빠르게 작용하는 직접적인 경험과 치통을 완화하는 그 기능성에 점점 더 매력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