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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6년만의 만남
박하사탕 추천 0 조회 126 07.09.08 23: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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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8 23:32

    첫댓글 여러가지로 좋았다 많이 웃고 즐거웠다 광미를 기억을 못해서 광미한데 너무너무 미안하다 근데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기억이 안나네 그러면 이제부터 추억을 만들어 가면 되지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쨌던 오늘 즐거웠다 다른 친구들도 더 많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 07.09.08 23:36

    광미야 오늘의 즐거웠던 수다들을 있는 그대로 잘도 적어놓았네. 집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날 잡아서 어렵게 간건데 이렇게 집에 빨리 도착해도 되나 싶었다. ......담엔 더 많은 수다를....^^*

  • 07.09.09 16:08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에 앉았다 조금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에 돌아왔는데 아직 친구들의 온기가 남아있는듯 가슴까지 따스함이 느껴진다~~광미 은주 성희 황선 만주 진현 순익 철승 진현이 만나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다^^정말 친구처럼 좋은건 없는것 같다 ~~~~

  • 07.09.09 07:57

    정말로 즐거운 하루였어!! 다들 건강하게 오래동안 볼수 있었으면 한다. 모두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해라

  • 07.09.09 18:18

    광미야 네글이 그날의 기분을 더 한층 살려주네 국문과 출신답다 정말정말 즐거운시간이었고 결혼하고 처음 느껴보는 옛 추억의기억과 함께 나를 한번 돌아보게 하네 수고했다

  • 07.09.09 21:07

    친구가 어떤 의미인지를....일상을 벗어나 친구들과 빠져보낸 시간이 아쉽고 짧기만 했다. 여기 저기서 들리는 수다 소리가 왜이지 정겹고 좋은지. 또 친구들의 따뜻한 눈빛에서 다정히 잡아주는 손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 07.09.10 12:00

    모두들 집까지 무사히 잘 갔네.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친구라는 단어엔 추억이라는 아득한 먼지까 끼어있어서 더 아름다웠고, 다음모임엔 모든 친구들이 다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고 나 모임 다음날 일 잘보고 밤새 술마시고 나니 아직도 멍하다 --술을 줄이자--

  • 너희들 대체 몇시까지 논거냐?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많이 떨었구나. 다음에 만나서 할얘기 남겨놨지?

  • 07.09.10 15:56

    빨리간 너 서운할까봐 일찍 헤어졌다 ㅎㅎㅎ 못다한 얘기들이 얼마나 많은데,,,,담엔 너도 끼워줄게~~~^^

  • 07.09.10 21:43

    뭐야..나만빠지고 다들 감상문을 적었네.누가 시킨건가?.광미 재는 경찰관해도 되겠다. 네가 적은 글을 읽으니 그때가 다시 생생하게 생각나서 눈가에 주름이 절로간다.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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