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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숲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리틀은석 서하의 하루~
네잎클로버 추천 0 조회 53 12.08.23 15: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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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3 23:32

    첫댓글 와우~~!!
    한권의 동화책을 읽은 기분이에요
    이모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시네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이모님께서 글도 잘 쓰고 재주가 많으시다고 하도 어머님한테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요^^
    우리 서하 예쁘게 잘 나온 사진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ㅋ
    그날 사진 많이 찍으셨다고 하던데 저한테도 파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솔방울에 종종 놀러오고 저도 사진 찍으면 올리고 할게요
    감사해요^^

  • 작성자 12.08.24 08:31

    방가워~서하맘,
    원본사진은 많이 있으니 담에 보내줄께,
    불로그나 홈,아님 메일주소를 남겨주면
    정리해서 보내줄께~
    글구 솔방울숲에 피톤치드가 많이 생성하도록
    자주놀러와서 좋은글도 써주고,
    아가들모습 올리고 보며 공유 해 주셈~*^^*

  • 12.08.24 12:02

    출근길에 서하 보러 아이폰으로 접속 중이에요 ㅎㅎ
    다시봐도 이쁘고 감동적이고 웃기고 그러네요
    이모님 손주들이 급부러워지고 있어요
    할머니가 얼마나 성장하는 모습 이쁘게 많이 남겨주셨을까 하면서요
    저도 좀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우리 서하 예쁜 모습 놓치지 않고 기록해둘려면은요
    카페 어제 첨 들어와봤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저부터라도 열심히 들어와봐야겠어요
    다시한번 이모 감사해요~^^*

  • 작성자 12.08.28 04:15

    우리도 이쁜데, 서하맘이야 오죽 예쁘겠니~
    가서보니 대화하지고 마구~마구 옹알 거리던데,,,,
    시간나면 들려서 자라는 모습들 담아 볼께~감사~^^

  • 12.08.25 18:22

    역쉬 이모의 손길이 닿으니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솔솔~
    그나저나 난 서하가 맨날 먹고 자고만 할 줄아는 갓난아기 인줄알았는데, 놀랍네. 저렇게 여러가지 스킬을 가졌을 줄이야.ㅎㄱ.. 담에는 꼭 이모를 향해서도 미소한방 만이라도 날려주길 바람서...ㅎㅎ
    이모! 얼굴 본지 좀 된거 같아요~ 조만간 엄마랑 동대문서 ㅎㅈ해요~ㅋ

  • 작성자 12.08.28 04:21

    ~ㅋ,,,
    그리도 조용하던 솔방울 숲이 술렁이네...
    역시 막내 솔방울이 막강하구나,
    지니가 카페에 나타나다니...
    다음엔 지니도 솔방울 하나 데리고 짜잔~
    데뷰시켜야 할텐데,,,기데 촉망~
    자주 들러서 솔방울 숲을 향기로 가득 채워 주셈~^^

  • 12.08.26 17:09

    저는 줄곧 어머니가 너무 글을 잘써서 가끔 아마추어 작가가 아닐까 싶었는데,,오늘 이 동화같은 서하의 성장일기를 읽으니 울 어머니가 프로작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우유를 먹고 우유 먹고 힘내서 뒤집고 기려하는 어린 서하의 모습이 넘 예쁘고 귀엽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물론 엄마아빤 말할것도 없겠지요..저두 두 딸의 어미라 울 아가들이 처음 뒤집고, 기고 하는 모습이 넘 신기하기만 해서 그당시 한동안 어머니와 뒤집고 기는것에 대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했는지 모릅니다..그때생각이나네요

  • 작성자 12.08.28 04:26

    ㅎㅎㅎ~
    울 수빈맘,, 카페에서 보니 방가워~
    가끔 들러서 수비니,유비니의 지지고 볶는 이야기도 올려 보렴.
    오늘도 나이트근무인데,건강조심하고,,낼 보자~*^^*

  • 12.08.27 15:28

    아웅~~ 이쁜서하 샌스쟁이 이모할머니 덕분에 멋지게 카페에 데뷰 했네요~~~^^ 이카페는 구석구석 이모의 정성으로 러블리해지고 있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모! 그리구 까칠한 고모 성격닮은 우리서하 건강하고 똘똘해서 고마운데 거기다 이쁘기까지해서 기특해요...사랑한다 서하야! 조만간 또 보러갈께....

  • 작성자 12.08.28 04:41

    ~~솔방울 회장님의 방문에 갑자기 카페가 환해졌네,
    얼마만인지? 역시 서하의 데뷰는 이슈야...
    오래도록 휴면중이던 고모들이 깍꿍하고 총 출동했구만,
    방가~회장님이 출동했으니,솔방울들 모두 나와~
    카페에 한상 치킨 맥주 소주 자장면 젓가락 사과 차려놓을께...
    차 마시면서 ㅇㅇ대화도 나누고 지난 모임 사진도 올려 놓으렴~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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