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CIt : t시점에서의 현금유입(cash inflow)
위 식을 만족시키는 r의 값을 내부수익률 혹은 IRR이라고 한다.
내부수익률의 의사결정은 다음과 같다. 단일 투자안인 경우에는 기업이 기대하는 최소수익률(최저 필수수익률 또는 자
본비용)보다 내부수익률이 크면 그 안을 채택한다.
가령 어느 투자안의 IRR이 16%로 산출되었고 이 기업이 요구하는 최저 필수수익률이 14%인 경우 이 투자안은 채택될것
이다. 반대로 이 기업이 요구하는 최저 필수수익률이 18%인 경우 이 투자안은 채택되지 않을 것이다.
|
CFt |
초기 |
1년 |
2년 |
3년 |
4년 |
5년 |
6년 |
|
현금흐름 |
-800 |
100 |
150 |
200 |
250 |
240 |
270 |
6 t
800억원 = ∑CFt /(1 + IRR)
t=1
이 식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800억원 = 100 /(1 + IRR)¹ + 150 /(1 + IRR)² + 200 /(1+ IRR)³ + 250 /(1 + IRR)⁴..
800억원과 6년간의 현금흐름을 할인한 값이 같아지는 할인율, 즉 IRR은 11.35%가 된다.
순현재가치와 할인율의 관계는 곡선으로 나타나는데 투자안의 순현재가치는 할인율이 0일 때 가장 크며, 할인율이 증가
함에 따라 투자안의 순현재가치는 감소한다. 따라서 투자안의 순현재가치(NPV)가 0 이 되는 할인율이 그 투자안의 내부수익률이 되므로 이 2가지 명체가 만나는 점에서 투자수익률이 같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