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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사진은 디카 와 폰으로 찍어 화질이 좋질않습니다..
출발전 준비하여 떠난다고해도 맨날 멀 하나씩 빼놓고 간다..ㅋ
동학사 야영장 올라가는길 ..
점심때 쯤 도착하였는데 .. 벌써 많은 메니아 들이 와있다.. 늦게 도착하였다면 자리도 없을뻔했다..,
처가 식구들이 방문해줘서 삼겹살 등.. 먹고 ,..
타프 보이는 곳이 보금자리 왜이리 초라한지 ..영 ... 싸이트를 업글하던지해야지 .ㅋ
모닥불이 아까워 핫바하나 구워먹어봤다.. 결국은 우진이가 다먹었다.ㅋ ㅠㅠ
혼자 남아 찌개 다시 끓이고 모닥불 피우고 .. 바람도 많고
폰카라 영 ~~~ 앞뒤가 밖였다..
폰카 후레쉬 터트린 사진 ...
혼자 또 남았다... 한번 해보는거야 ~~
아직 추워서 그런지 가스가 ㅇ약해서 모닥불로 ... ㅋㅋ 코펠 탔다..ㅋ
폰카가 영 .. 그래도 사진은 꼭 ㅋㅋ
1박하고 싸이트 말리는 중 바닥은 때뜻하나 .. 공기가 차가워 결로도 조금 생겼다.. 잘만했다.. 이번에 화로대 테이블포 닐선 이번에는 전기밥통까지 가져갔다 .. 그나마 따뜻한 밥먹었다.
일요일 아침 혼자 남아 청승떨기 싫어 빨리 싸이트 말리고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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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추운날씨에 가족들 챙기느라 고생하셨겠네요.그래요 캠핑이 내가 쉬기보다는 오히려 더 힘든고행이지만 한편으론 그맛으로 또 떠나곤한답니다.함께하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있어서인가봅니다.행복하세요.즐캠하시구요
네네 ~~감사합니다.... 열정하나만으로 캠핑 또한 캠핑카 꿈을 꾸면서 ~~다녀고있습니다.. 올해는 더많이 다녀야겠습니다...
본인은 조금 힘들뿐이이고 가족은 행복할 뿐이고 하지만 이번주에도 캠핑못가고 이러다 병나서 병원입원해야하겠고 아 슬프다^^
ㅋㅋ 감사합니다.. 초라한 장비지만 그래도 열정 또 좋아하다 보니..ㅋㅋ 다는캠퍼들 장비보면 조금 숙여들고 ~~ ㅋㅋ 하지만 열정 ~~~
동학사에 캠핑장이 있었네요 말로만 듯던곳인데 사진까지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네네 동학사도 캠핑장이 있습니다.. 화장실2개 개수대 뜨거운 물은 온수통에서 나오고 ~캠장이 8야영장 정도 있습니다... 1박하면 주차비해서 1만원이고 정기쓰면 3천원 추가 장작 5천원 ...또한가지 ..치킨의생맥주 배달가능하구요 ~~24시 슈퍼인가 편의정도 있구 ..등등 등산도 즐길수있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