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부산 수영구] 한나여성아이병원과 마미데이가 함께한 우리들교실 참여후기입니다.

[샤랄라샤랄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위치,부산광역시(수영구 황령대로481번길)

여의사산부인과, 유방, 임신분만, 불임, 여성성형, 산후조리 등

너무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떡과 두유~

맛나게 먹었어요

한나여성아이병원 간호교육실~

따뜻하니 너무 좋았어요.

 박해련 선생님 연락할게요

병원 간호과장으로 오랜세월 간호사로 일하시면서

신생아,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셨다는 그래서 내공이 장난이 아니신

너무나 좋은 선생님 완전 웃음태교한거 같았어요

태교에 대한 이야기~

엄마가 좋으면 되는거 같아요~

우선 많은 태교중에 음식

우리 예비맘에게

음식태교

1. 돼지국밥

- 돼지국밥은 짜지않게 먹을 때 모유수유에 모유가 팡팡, 아이 피부도 뽀얗게 하고

산모의 순산에 도움을 준다는 완전체 음식,

2. 고구마

-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단맛

3. 토마토

- 빨간색 완숙된 토마토 비타민도 많고

예비맘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이밖에도, 두유, 두부

완전한 단백질

소고기 추천하면 아빠들 힘들어하니깐,ㅋㅋ

박해련 간호과장님은 저렴하면서도

예비맘에게 도움이 되는 완전한 음식을 추천^^

음악태교

음악은 15분~20분으로 편안한 시간에 들어야 된다는 포인트

수시로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편안한시간에 듣는게 최고랍니다

1. 국악태교

- 국악태교가 꽹과리, 징소리가 요즘은 아니라

전통적인 음악이 나오기에 국악태교가 아이에게 좋다.

2. 자연의소리

- 가장최고의 음악이다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자연의 소리는 아이에게 진정한 편안함을 준다.

3. 클래식

- 이것이 기본인데 그냥 기본적으로 듣는 정도

이외의 동요, 가요는 엄마가 기분좋자고 듣는 소리~

뭐든 엄마가 좋으면 되니깐

미술태교

태교에 다양한 것이 있는데 바느질 등등 있는데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는 것으로 태교하는 것이 좋다.

박해련 간호과장님이 추천해주신 거

짠~~~

그날 수업마치고 바로, ㅋㅋ

사인펜 사지말라고 하신 선생님, 너무 집착적으로 색칠하기보다 편안하게 색칠

꽃그림으로 했어요.

이렇게 편하게 색칠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가지고

미래의 우리 아이에게 편지도 썼어요

늦지 않았겠지요

35주에 시작한 미술태교 하는동안은

기분 완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한나여성아이병원과 마미데이가 함께한 우리들교실

완전 감동받고 갑니다.

사진 날씬하게 하는거는 안되고 뽀샤사하게 ㅋ

박해련 간호과장님 그냥도 예쁘십니다~

2015. 11. 26 한나여성아이병원

박해련 간호과장님의 우리들교실 너무 인상깊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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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데이에서 주최하는 교육 이제 세번째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ㅠ

색칠하고 있는데 아침에 막달검사 가기전에 샤워하려하는데

피비침있어서

병원왔거든요.

조산을 막기위한 링겔 맞고 있어요.

우리들교실 후기 못남길거 같았는데 오늘 종일 누워있고 약맞으니 좀 괜찮아졌어요

일주일정도 입원해야된다네요.

속상하지만

쉰다는 생각가지기로 했어요.

마미교실, 우리들교실 수업듣고

태동검사에서 우리 아이는 130이상의 맥박을 뛴다는거랑

피비침있어도 당황하지 않아야 된다는 거

유용하게 알게 되어서

덜 겁먹었습니다.

조산하지 않겠지요.

건강하게 만날 아이 생각하고,

우리들교실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