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모태신앙과 가까운 나의 오랜 신앙생활동안 돌이켜보면 참 갑갑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해도 눌림이 있으니 개미소리만큼 작게 기도하면서도 속에서는 마음껏 외쳐보고 싶다. 그런데 안된다.
그렇게 소심한 성격의 나에게는 늘 애쓰다 주저앉고 마는 생활의 반복이었다.
잔잔한 감동은 있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누리지 못한 채 늘 똑같은 생활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방언을 받으면서 임재의 여러 현상도 같이 왔기에 한 일년은 꿈같이 지내면서 정말 많은 치유와 위로와 소망을 경험했고
새롭게 체험한 것도 많았다. 그리고 이년 삼년 지내면서 성령님이 나의 많은 부분을 다듬어 가시고 가꾸어 가시는 걸 느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처음에 방언에 대해 가졌던 간절함이 많이 사라졌고 어느 때부터인지 방언보다는 묵도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방언을 하면 힘들고 묵도하면 편안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인지 방언으로 시작하더라도 나중에 묵상기도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방언기도의 양이 줄었고 힘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이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왔다.
저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으로 방언을 통한 영의 기도를 강조한다.
실제로 담임하는 교회에서 성도들과 매일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철야기도하신다고 하였다. 하루 5시간 방언을 통한 영의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를 경험한다고 한다. 하루 5시간이라 우와~~ 대단하다.
우리가 존경하는 신앙의 선배 사도 바울이 방언기도를 많이 했고 (고전 14:18)
저자도 교회 개척을 하면서 방언기도를 통해 바울이 행했던 능력을 행하기를 사모하며 초대 교회와 같이 성령의 역사로 복음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다고 한다.
방언은 성령의 능력의 통로로 가는 열쇠이다. 방언을 하면 온갖 잡다한 생각이 단순해진다. 방언을 하면 자아에서 벗아날 수 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할수록 겉사람이 약해지고 속사람이 강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기도생활에 열심을 내지 못했던 것이 반성이 되었고
처음 방언 받았을 때처럼 사모함으로 기도하고 하고 싶다는 열망이 내 속에서 용솟음 쳤다.
저자 부부의 많은 간증거리들도 기도하고픈 동기부여가 되게 한다. 나는 이분들의 사역을 받아봐서인지 그 간증들이 매우 실제적으로 읽혀졌다. 이 책을 통해 방언의 유익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다시금 열심히 방언기도하여 성령의 은사를 맛보고 싶다.
그리고 정결함을 유지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싶고 방언통변, 예언은사등 영력이 개발되어 많은 불쌍한 영혼을 섬기고 싶다.
신앙생활의 성공은 어쩌면 성령님과의 동행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방언이 하나님께 집중할 수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며 지름길인것 같다. 우리 주위에는 방언을 받았지만 그게 그렇게 소중한지도 모르며 사는 사람도 많다. 그런거 보면 안타깝다. 그런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그곳에서 방언을 처음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참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목사님은 정말 힘쓰고 애써서
방언을 받으셨던것에 비해서 저는 구하지도 않았는데 방언을 받았다는 것이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애써서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방언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당시 저도 그곳에 2주간 머물면서 강옆에 위치한 넓다란 바위 위에 올라 앉아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받아 가면서 다른 기도 제목을 놓고 부르짖고 기도 할 때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목사님과 제가 방언을 어떻게 다루었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이렇게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우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별히 방언의 은사를 구하지도 않았음에도 주님이 주셨기에 방언에 대해서 애지중지 하지 않은채 십수년을 지나 왔었습니다. 그러나 귀하게 받은 사람이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 하듯이 목사님은 아주 힘들게 애쓰셔서 귀하게 받으셨기에
방언의 은사를 귀하게 여겨서 방언기도에 힘쓰신 결과 오늘날에는 방언으로 인한 각양의 좋은 은사를 받아 누리게 되셨고
저는 그 은사를 지금까지 유지하고는 있지만 방언의 은사를 통한 유익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을 접한다는 것이 더욱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예전의 그 때로 돌아가서 그 때 이 방언의 유익을 알았더라면 저도 방언기도를 아주 잘 사용해서 방언기도가 주는 유익을 풍성히 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귀하게 받은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와 그리고 방언으로 게속 기도생활를 해온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가
오늘에 와서는 이렇게까지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목사님은 "방언을 계속하게 되면 속사람의 감정이 파쇄되어 지고 내 안의 그리스도의 영이 그 때 그 때 겉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적인 능력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아쉬움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이 유익을 몰랐기 때문에 새벽기도회에 나가서도 어떤 교우가 너무 시끄럽게 방언으로 기도를 해서 왜 저렇게 시끄럽게 방언으로만 기도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어리석었던 저의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성경을 읽을 때 적게 읽고 많이 읽고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감동이 오면 그 말씀을 붙들고 주님과 교제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라서 참 기쁘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성경 읽는것을 논할 때 그 말씀을 통해서 얼마나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생활에 얼마나 적용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성경을 얼만큼 읽었느냐로 성경지식에 대한 평가를 논하는것은 재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내외분이 이렇게 방언을 통한 큰 능력을 소유하시고 각가지 능력으로 은사를 행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이것이 그냥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말씀과 기도생활을 하셨는가를 볼 수가 있었는데 역시 하나님이 쓰신 능력의 사람들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방언을 통해서 이런 큰 능력을 받게 되셨다는 사실을 볼 때 방언기도의 유익은 천만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
우선은 나의 마음을 치유게 하신 주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사는 여러가지가 있고 우리의 달란트 대로 함당한 그릇에 맞게 부어 주시는 모양도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언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우리에게
저는 32년 이라는 세월을 살아 오면서 모태 신앙인으로 하나님과의 동행 속에서 교제 할때에 방언이 그리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열심을 내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주위에서 방언 이야기를 강조시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적인 도전을 느끼기도 했지만 마음이 복잡한 하루 하루를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유치부 예배에서 원감 선생님이 세살, 4살 엄마들을 앉혀 놓고 자신이 찬양 방언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방언을 못하는 사람은 손들라고
하시며 무안을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여러가지 들인데 왜 방언으로 사람의 신앙을 비판하시는지 주님께서 부어 주시면 주실수록 더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을 감싸 안아 주어야 하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방언이 왜 좋은지 방언을 통해서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 주시는지 조금은 깨닫고 기쁨이 충만한 모습으로 나의 마음속에 방언을 통해서 주님과의 더욱더 뜨거운 만남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방언을 통해
여러 가지 은사들을 갈망하며 주님께서 더욱더 부어 주신다는 말씀을 보며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간구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속에 임재 하셔서 성령님과의 교제 속에 하루 하루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갈망합니다. 여러가지 예언이나 간증들을 보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방언과 통변을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려 주시기도 하고 신유의 은사를 통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아픈 병자를 깨끗게 치유 하시기도 하신다는 사실을 볼때 아멘이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부부 또한 둘째를 통해 죽은 신경을 살리시는 주님의 치유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시기를 원치 않으시며 오직 주님께 매달릴때에 작업해 나가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엔 의사의 손길을 통해 낮게 하시는 질병도 있지만 주님의 손길이 닿길 원하시는 질병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보니 은사 깡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은사를 주신것은 잠든 영혼을 깨우고 상한 영혼을 고치고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은사를 자신의 것인 양 겸손하지 못하고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은사 깡패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든 부분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사랑으로 똘똘뭉쳐 나보다 약한 자를 감싸 안아 줄수있는 영혼이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수있는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은혜가운데 거하게 하신 이 책을 쓰신 김요한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
귀중한 방언과 성령의 은사들
방언은 너무나 귀중한 은사이고, 유익하며, 주님께서 주신 축복의 선물이라는 것을 잘 안다. 요즘에는 방언에 관련된 책들도 많고,
베스트셀러인 책들도 많아 참 감사 한 일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방언이나 성령의 은사들을 터부시하는 교회들이나 목사님들이 많
은 걸 보면 참 가슴이 아프다. 나는 기독교방송에 성경을 가르치는 모 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 그 곳에 나오는 목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참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어느 목사님이 방언을 터부시하는 말을 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참 안타까웠다.
나는 동생이나 주변사람들, 좋은 교회, 카페나, 좋은 신앙 서적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귀중한 양식들을 잘 먹게 해주셔서 단시간에 많은 은혜를 입었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제대로 믿기로 결단한지 얼마 안되어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받고 그외 다른 은사들도 함께 주셔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성령충만하며 주님을 항상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방언을 매일 많이 하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시들해지고 조금씩만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방언에 충실하지도 않으면서 또 다른 은사들을 받기만 원하고 달라고 떼쓰며 주님과의 관계에 소홀해 지고 말았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너무 철부지 아이같이 주님의 손만 바라보며 산게 아닌가 하며 회개를 하였고, 주님의 얼굴을 머리로써가 아님 가슴으로 진심으로 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던것 처럼 방언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그러기 위해선 김요한 목사님처럼 방언을 통하여 영의 기도를 함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만 한다. 나도 바울처럼 김요한 목사님처럼 방언기도를 많이 하여 성령의 나타나심이 항상 나타나기를 바라며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김요한 목사님도 그러시지만 사모님도 축복교회성도님들도 방언으로 주로 기도를 하고 방언기도 속에서 성령의 교제와 간구, 그리고 찬양이 올려지는 내용을 보고 참 은혜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매일 그렇게 한다니 정말 부러웠고 나의 게으름에 회개를 하게 되었다.
또 김요한 목사님은 성경을 성령으로 읽기 좋아하고 방언으로 기도한 후 영감을 받고서 성경을 읽으시고 읽은 말씀을 묵상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심령으로 말씀을 되뇌인다는 글을 읽었을때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이 이거구나 하고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은 방언의 중요성과 함께 여러 은사들에 대한 내용과 영력개발등 여러가지 내용들도 두루두루 알기쉽게 정리를 해놓았고 또 내용들 사이사이 꿀송이 처럼 단 성경말씀도 많이 삽입시켜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므로써 믿음이 더 단단해 지고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주님에 대한 초점을 맞추고, 자신에게 걸림돌과 같은 것을 내려놓고, 내 자아를 죽이며, 신앙의 결단을 하며, 능력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속에 자기 자신이 다듬어 지고 만들어져야 하는등 정말 중요한 말씀도 빼놓지 않으셨다. 나도 이 책에서 처럼 주님께 초점 맞추며 방언기도를 많이하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나타내심을 따라 성령님과 교제하고 축복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길 정말
간절히 사모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고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결단 해본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변하게 된 것이 있다면 다시 새벽기도를 나가게 된 것입니다.
집안에서 방언기도를 하기에는 제 목소리가 좀 큰편이라 방언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에 나갔습니다.
본 교회는 좀 떨어져 있어서 집 근처의 교회 가운데 배경음악(?)을 좀 크게 깔아주고 성도님의 부르짖는 기도가 뜨거운 교회가 있는데
거의 3개월만에 다시 나가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성경공부시간에 은사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언보다는 사랑의 은사, 섬김의 은사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셔서 그때 제가 했던 말은 이렇습니다.
"방언은 은사의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방언을 통해 다른 은사를 세워주는 것 같아요." 그때는 한창 뜨겁게 방언을 하던 시기였었습니다.
그럼에도 방언에 대한 중요성을 그리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고, 방언에 대한 책은 데이브로버슨의 "성령의 삶 능력의 삶" 외에는 그리 감동을 주는 책을 못 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이 유익합니다.
책 제목이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이기 때문에 방언에 대한 부분보다는 방언을 통해 열리는 다른 은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함으로 은사를 사모하게 함이며 또 그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영적성장을 권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방언을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혹은 구하는 자에게 각 사람의 형편에 따라 은사를 주시고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하시겠죠. 이 책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성령의 능력이 흐르는 통로"(p.26)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방언을 통하여 어떻게 은사로 드러내고 열매 맺어지는 가를 밝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p.31)
말의 은사로는 방언의 은사, 방언통변의 은사, 예언의 은사가 있고, 능력의 은사로는 믿음의 은사, 병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가 있으며, 계시의 은사는 지식의 은사, 지혜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9가지의 은사는 본문의 주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9가지의 은사를 읽고 나면 나에게 어떤 은사가 있는가에 대한 곰곰히 되씹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자주 나타나는 말씀인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6) 곧 방언을 통해 내 마음이 청결해지고, 단순해지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노력하면서 동시에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며 구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내 속사람이 날로 강건해지면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저의 삶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ㅂ^*
-------------------------------------------------------------------------------------------------------------------------
방언에 대한 영적인 은혜와 깊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
고등학생때 혼자 기도를 하는데 방언이 나왔어요..그것이 방언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혀가 내마음대로 돌아가지 않고
이상한 말이 나옴으로 해서 두려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방언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기도할때마다 자꾸 방언이 나와서
그것을 안하려고 입을 다물고 억누르곤 했던 무지했던 시절이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기억이 납니다...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은 방언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영적인 은혜의 선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귀한것을 귀히 여기지 못한..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는 격이
되버린 경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이 책을 깊이있게 정독하려고 했습니다..방언을 못해서가 아니라 지식이 없으므로 해서 망하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영적인 부분에서는 더더군다나 그러하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영.혼.육을 창조하셨고 영이 있으므로 해서 하나님을 의식할 수 있고 예배할 수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몸의 행동은 영혼의 지시함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고 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식하는 길..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 심판의 그날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신앙인들의 최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방언을 통한 은사의 열림은 그 영적인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통로의 첫 관문이지만 마지막 관문이 될 수도 있음을 책을 읽고 난 후 개인적인 답을 내려보았습니다.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그 필요한 곳에 맞게 준비되야 할 것이 있고 갖춰야 할 것들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듯이, 기독교인들이 모두 사명으로 받은 영혼구원에 있어서 은사의 통로인 방언은 그만큼 중요하며 올바른 영적 지식을 통한 은사의 사모함이 있어야 함을 더욱 깊이 알고 깨닭게 되었습니다.
특히 "방언이 주는 7가지 유익" 부분은 아주 은혜롭고 깊이가 있었는데 영적인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방언을 주제로 한 책이지만 은혜간증이 많다는 점입니다..전체적인 맥락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평이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 이유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체험과 희망과 소망을 주는 모든것이 성령의 능력인데,그 능력을 받기 위해서 오랜 방언기도가 밑거름이 되었고 그 은혜로 주신 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의도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방언기도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더 열심으로 정진하고 사모하여서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가 제게도 임할 수 있도록 방언기도의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면 말씀의 강한 메시지와 함께 은혜에 대한 결단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없는 책
이 책을 읽기전에 주로 읽던 책이 A.W.토저의 성령에 관한 책이나 선다싱이나 성프란체스코에 관련된 글이었다.
위에 언급한 책이나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 그들이 말한것처럼 또 그들이 산것처럼 살고 싶었다. 성령 충만하고 싶었고 거룩하고 싶었고 능력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기 힘들었다.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 이나 A.W.토저의 성령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아도 도전이 많이되고 열망은 생기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며 무엇을 얻기를 갈망해야하는지를 몰랐다.
그러던중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를 구하게 되었다.
사실 그리 잘 알려지지 않으신 한국의 한 목회자가 끈 책이라 많은 기대를 할 수가 없었다.
(그건 순전히 나의 편협한 선입견과 좁은 소견때문이다.) 그래도 제목이 이제까지는 다른 책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메세지를 던져주는거 같아 호기심이 생겼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건 방언인데.... 이 방언이 또 다른 문을 열게되는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는 말이지!'
웬만하면 기대를 가지지 않고 읽으려고 했다. 방언이나 은사에대해선 너무나 많은 설교를 들었고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책속에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점차 기대감도 생겼다.
책의 내용은 실제있었던 일들의 간증이 많았고 책의 소제목들과 일치하는 내용들이었기에 이해가 쉬웠다.
그뿐 아니라 모든 내용은 성경 말씀으로 결론을 내기때문에 너무나 확신있게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구약의 인물들과 사건들을 성령님의 역사로 풀어주시는 방식이 나에게는 너무나 신선하고 새로웠다.)
지금은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사에대해 더욱 구체적인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기도하고 또 연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속에서 중요하게 배우고 깨닫고 인상적으로 받은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모님이 은사를 받기해 자신을 성결하게 지키려고 TV와 신문을 안보고 말로하는 죄를 짓지 않기위해 말을 아끼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나는 성령의 은사를 받아 쓰임받기 이전에 나를 정결케하고 세상과 구별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결단해야함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귀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을 읽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방언, 성령의 은사
최근에 베다니에서 출판된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를 읽고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은 후 거의 같은 시기에 출판된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언젠가 한국교계에 방언 열풍을 가져왔던 ’하늘의 언어’의 후속편이 되길 기대하며 개인적으로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라는 제목에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 했기에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 성령님께 대한 순종,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등에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척 당시 이야기와 방언의 은사를 받는 간증... 현재의 축복교회 이야기들은 피부에 와닿을 만큼 친밀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을 이야기한다면 국내저자로서 유일하다시피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9가지 은사를 그저 지식적이거나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간증과 성령의 지혜로 풀어내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책을 쓴 저자의 의도가 정말 독자들이 원하는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드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미 출판된 국내외의 서적을 어느 정도는 참조했을 거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진짜 다른 사람들의 책은 거의 인용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를 읽으며 목회자로서 한 개인이 성령 안에서 사역하며 목회하는 정말 귀한 모델을 발견하게 된 것이 기쁘고,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정말 성령님과의 긴밀한 교제 가운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과 사역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귀한 책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
은사가 열리는 통로인 방언을 진가
처음방언을 받았을떄 그 기쁨과 황홀함을 기억납니다. 천사들의 노래와 같은 찬양이 내입에서 흘러나왔고, 마음 속엔 아름다움과 희락과 부드러움이 가득했습니다. 방언을 받던때 고난으로 힘겨운시기였고 어렵게 받았기에 더욱 귀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그 기쁨이 조금씩 퇴색된채 이제 기도할때만 쓰는 언어가 되었습니다. 마치 너무나 일상적이여서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이 책은 다시금 방언의 소중함을 회복해 주었습니다.
방언의 진가를 모르던 시절엔 내겐 참으로 이상스럽기만 하던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김요한 목사님의 1,2,권의 책을 읽고 그 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에는 앞서 출간된 책보다 한층 더 방언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주셨네요. 영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9가지 은사를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성령의 일곱촛대의 비밀은 영적인 지식을 알게합니다. 성령의 조명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내자신의 영적인 실상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은사는 영적 무기라고 합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무기가 없으면 전쟁에 나갈 수 없듯이, 영적인 전쟁에는 영적 무기인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책은 이와 같은 은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방언을 통하여 은사가 열리는 과정이 세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떄 사단의 권세는 용과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사단의 권세를 이기려면 은사가 필요하고, 그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방언이 필수적입니다. 또 영적 스크린과 같은 환상과 예언의 은사를 통해 영적인 실상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책에 기록된 간증들은 참으로 놀랍고 신비합니다. 특히 불신자였던 한 청년의 난소암이 기도를 통해서 치유되고 잃어 버린 아이를 찾는 간증은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은사를 통하여 한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간증은 은혜롭습니다.
방언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책입니다. 또한 영혼구원의 열정을 줍니다. 성령의 은사를 내게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
방언기도의 유익
개인적으로 축복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임은진 사모님께 예언 사역을 받은 적이 있으며 목사님을 대화는 하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뵌적이 있다. 요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교회들을 보면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에 전력을 다한 다는 공통점이 있다.
축복교회 역시 그런 교회인것 같다. 저자인 목사님도 역시 기도에 힘쓴 결과 방언을 받게 되었고 또한 방언 기도를 통하여 성령과 교제하며 다른 은사들도 하나님께 선물로 받으신 것 같다.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란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령의 은사를 하나 하나 기술하고 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책이나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방언 기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저자 역시 방언 기도는 성령님과 교제가 이루어지며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 되며 또한 환상과 계시, 신유의 은사등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기초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은사자들의 겸손한 마음과 정결함을 또한 강조하고 있다. 즉 아무리 하나님께 은사와 능력을 받았다 할 지라도 먼저 그릇이 정결하게 만들어 지지 아니하면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음을 또한 강조한다.
방언 기도는 영으로 하는 기도로 먼저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는 회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주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며, 은사와 능력의 기름부음을 가져오는 기도이기도 하다.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란 책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방언을 사모하며 또한 방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넘치도록
받기를 소망해 본다.
----------------------------------------------------------------------------------------------------------------------
방언... 하나님의 선물
병 고치는 은사, 예언의 은사 등은 성경에만 나오는 나와는 먼 이야기로 인식해왔었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병을 고치시고, 예언하시는 분들을 보면서도 말입니다. 성경의 오순절 성령 사건을 믿으면서도 막상 그런 일들이 제 옆에서 벌어지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쓰여진것 처럼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은사를 주셨음을 알게 되었고, 은사는 방언에서 출발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은사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방언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에게
은사를 부어 주십니다. 저자의 말대로 준비된 사람이란 심령이 정결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령이 정결해지기 위해서 기도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이고 그 통로를 통해서 우리는 다듬어지기 때문입니다.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는 다시 기도하게 붙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비해 놓으신 선물들을 사모하게 되어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것은, 세상을 다스리라고 주신것이지 세상에 휘둘리라고 주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아시고 권능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선물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언,,, 특별한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주어지는 은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방언은 우리 모두를 위해 준비해주신 은사였습니다
-------------------------------------------------------------------------------------------------------------------------
이 책의 목록을 읽어보면서 이 안에 내게 필요한 것들이 들어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들었다.
3년 전 방언을 받았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충만함과 주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나누는 즐거움에 빠졌다. 기도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설명하기 어려운 다양한 은사도 받은 것 같으나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이해하고 설명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게다가 요즘은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소홀히 하고 있던 차였다. 성령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믿음으로 나타내어 지지 못하고 일상의 삶을 살고 있었다.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자 사도 였던 바울도 안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 믿으라고 했고, 믿는 자들에게는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했다. 성령을 받아 능력으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 믿는 자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교회가 방언을 소홀히 여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행이 축복교회라는 교회를 이 책을 통해서 드러내 보여주셔서 알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방언의 중요성과 방언기도가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방언은 하늘의 언어라고 하는데 우리가 방언을 받고도 처음에는 감격과 기쁨에 어느 정도 기도는 하지만, 꾸준하게 끝까지 기도하고 놀라운 은사를 체험하면서 능력안에 충만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생각이든다. 그런 극소수의 사람에게 보다 대다수의 방언을 받고도 귀히 여기지 못하고 나중에 그것을 잃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읽는 다면 도전이 되어질 거라 생각한다
--------------------------------------------------------------------------------------------------------------------------
방언의 유익
방언을 값없이 받아서 소흘이 했었는데 이책으로 인해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의 기본인 근본인 방언기도를 많이 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세상을 이기는 주님나라 백성이 되자구요.
책을 읽어내려갈때 감동과 희열을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그리고 내 삶에 적용 시켜보세요.
세상이 바뀐것이 아니고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때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나에 가장 잘맞는 은사와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한지체로서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하는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세상과 마귀와 죄와 우상을 이깁시다!
------------------------------------------------------------------------------------------------------------------------
방언기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신앙생활에 유익한지를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현재 신앙생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방언기도는
이제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방언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방언기도의 필요성을 더욱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방언은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아마도 더 절실하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이 시대에도 성령께서 방언기도를 통하여 이렇게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현장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이런 책들이 더 많이 출판되어야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살아계셔서 생생하게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방언기도를 통하여 질병이 치유되어지고, 영적인 질병들이 치유되고, 마귀와 귀신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게 되는 과정들을 보면서 성령께서 얼마나 생생하게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었고, 내 스스로도 더욱더 방언기도에 힘써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한동안 방언기도를 등한시했던 내게, 경고로 다가왔고, 그 경고를 받아들여서 지금은 방언기도로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을 접할 수 있어서 내게 참 행운이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삶을 사모하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