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팬클럽 회원들, 한국의 아이돌 배우 이준기 사진전에 드리미 쌀화환 선물
팬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개최한 배우 이준기 사진전에 대만팬들이 드리미 화환으로 화답했다.
군 복무중인 배우 이준기가 20일 자신의 소속사인 서울 논현동 제이지컴퍼니 1층 갤러리에서 자신의
사진전 'GOOD BYE, BOY'를 열었다. 이준기 소속사가 준비한 사진전에는 이준기의 군 입대전 삭발
하는 모습 등 이준기의 대만 팬클럽 'JGTW' 회원들이 '축 Good Bye, Boy Photo Exhibition 성공'이란
응원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화환 20kg을 보내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또 21일 개막되는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 이준기가 출연하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장인
해오름극장에도 드리미 화환을 주문해 놓은 상태다. 이준기 드리미 화환의 쌀은 대만 팬들과 이준기의
뜻에 따라 소년소녀가장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과 배우 등 연예계 한류스타의 팬들이
많은 대만의 팬클럽 들은 이전에도 자신들의 아이돌 스타의 콘서트, 제작발표회, 뮤지컬 등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드리미 화환을 보내왔었다. 특히 이들은 현지에서 국내의 드리미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서툰 한글로 글을 올리고 드리미 화환도 직접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미 화환은 대만 뿐만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한국 아이돌 팬클럽 회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며칠 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화환을 보낸 일본의 여성팬은 한글이 서툴다며 전날 일본에서 서울 마포의
드리미 본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송중기를 응원하는 드리미 화환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준기 사진전에 대만의 팬클럽 회원들이 보내온 드리미 화환 20kg
신혜성 콘서트에 싱가폴과 중국, 대만, 일본의 팬들이 보내온 드리미 화환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일본의 송중기 팬이 보내온 송중기 응원 드리미 화환, 이 여성팬은 전날 일본에서 건너와
드리미 본사를 방문해 드리미 화환을 주문하고 자신이 만들어 온 송중기 부채를 드리미 화환에 달았다.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