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엡5:22-27)
오늘 말씀 22절“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했고, 24절에는“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했습니다.그리고 25절“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또한 골로새서 3장 20절에서“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라”
(1)남편도,아내도,부모도,자식도 모두 그리스도를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그 집에서 일하는 종들(직원,사원,,)도 상전을 섬길 때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예수님이 중심이 되면 절대로 뒤틀릴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집을 지을 때 기초가 단단해야 하고 기둥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듯 우리의 집이 평안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남편도,아내도,부모도,자식도 모두 예수님을 중심에 놓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한때“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책이 유행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서로 함부로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면...?
(벧전3: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남편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에게‘나의 주’라고 했습니다.
남편 아브라함은 아내에게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귀한 자라 했습니다.
서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않고 존칭을 썼다는 말씀입니다.
가족끼리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귀한 자)
첫째/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라.둘째/복을 이어받게 하려 함이라.
(2)예수님은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섬겨야 합니다.
(엡3:14-17)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여기“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계시게 하다(헬라어로 두개의 동사가 있다).하나는 파로이케오(παροικέω)
다른 하나는 카토이케오(κατοικέω)-둘 다 똑같이(계시다)란 뜻인데 파로이케오는‘손님이 와서 잠시 머무는 것’을 의미하고‘카토이케오’는 주인으로 그 집에 영구히 거주하고 그 집을 다스린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요1:12)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손님이나 나그네로 오신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생에 주인으로, 나의 보호자, 목자, 부모가 되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손님으로 취급하지 말고,예수님을 집주인으로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을 우리 집의 주인으로 모시면 우리 집안을 다스리고 통치하시기 때문에 무슨 걱정이 있은들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주인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직장에서도 주인이 걱정이지 직원이 걱정하지 않는다.
주인 잘 만난 개는 살도 포동포동 찌고, 운동도 하고, 극진한 돌봄을 받습니다.
(시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러분, 집주인이 바뀌면 집안 전체가 다 바뀝니다.(내부에서부터 외부까지)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환경도 바뀌고 구조도 색깔도 바뀝니다.완전히 바뀝니다.
여러분, 주인이 바뀌면서 이전 것은 다 없어지고 완전히 새집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 순간부터 우리의 지난 과거는 모두 지나가는 것입니다. (고후5:17)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지난날의 모든 죄와 어둠과 저주가 없어지고,가난도 질병도 두려움도 이제는 끝나는 것입니다. 실패와 상처는 끝났습니다. 모든 더러움은 예수님께서 다 벗겨내고 없애버리셨습니다. 예수 믿는 순간부터 과거에 억눌러 살지 말아야 합니다.
(시103:12)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죄를 멀리 버리셨다.(히8:12)죄를 기억도 아니함
완전 새사람(새인생)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예수 믿을 때 변화받고 암송했던 구절입니다.(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고전6:19-20)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니라.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라 값주고 산 것이 되었나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슈퍼에서 값을 주고 물건을 사면 그때부터 슈퍼물건이 아니고 내 겁니다. 이와같이 우리 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고 값을 치르고 산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 몸은 귀한 몸이고 우리 인생은 귀한 것입니다(시16:3).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 때문에 존귀한 분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사시는 가정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집들이라 귀한 가정들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존귀를 받으시고 귀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