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주님의 이름으로 산달 교회 이만 전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저희 새장승포 교회에서 봉사활동 갔을 때에만 하여도
너무나 어수선하였는 데, 전도사님께서 보내주신 카페 사진을 보니
엄청 많이 변하였네요
사랑하는 이만 전도사님과 사모님!
너무 고생이 많았겠군요
얼마나 땀 흘렸는지 짐작이 갑니다.
"눈물로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말씀 하셨죠
앞으로 산달 교회는 크게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욥기서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마 크게 부흥하였을 때는 저의 이름은 잊혀지겠지요 ㅎㅎㅎㅎ
서울에서 방학 맞이하여 현진이 오면 가족과 함께 찾아뵐께요
그 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산달교회와 전도사님 그리고 내조하시는 사모님,
저희 부모님과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새장승포 교회 정순관 장로 : 저의 카폐 주소 입니다 http://cafe.daum.net/Ysmen
첫댓글 오늘 장로님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할까 하다가 이멜로 글을 띄웁니다 조그마한 애정이 이곳 산달을 살찌우고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