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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comma의 퍼스 통영에서 거제까지
comma 추천 0 조회 119 09.10.12 22: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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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3 06:31

    첫댓글 외도!! 호주 오기전 이번 여름 가족 여행간 생각에 잠시 그때의 추억을 떠오려 봅니다. 참 그림같은 섬이죠. ^ ^

  • 작성자 09.10.13 20:01

    통영시에서 외도와 흡사한 모양새를 내는 섬하나를 개발하고 있는데 내년에 완공된다고 하네요

  • 09.10.13 06:44

    comma님 덕분에 남해여행을 한 듯합니다..외도는 가 보지 못했는데 꼭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다 큰 아들을 잃으신 친구분을 생각하니 같은 엄마로써 그 심정이 어떠실지...그래도 친구분들이 함께 하셨으니..역시 친구가 최고란 말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09.10.13 20:05

    자식이 먼저가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맡네요

  • 09.10.13 11:07

    코마님 덕분에 외도에 갔을때 기억이 나네요.거기서 겨울연가 마지막장면 촬영된 것 아시죠?제가 겨울연가 광팬이라서...ㅋㅋㅋ

  • 작성자 09.10.13 19:59

    겨울연가 찰영장소라고 펫말이 있더군요. 일본인 관광객들이 사진 열심히 찍더군요

  • 09.10.13 11:13

    죽기전에 가보아야 할곳 10곳중에 거제도와 외도가 들어가더군요..ㅎㅎ 아쉽게도 전 2곳다 못가봤답니다..ㅜㅜ

  • 09.10.13 12:16

    대학때 가본 통영에서 배타고 한시간쯤(?) 가면 나오는 매물도 섬. 제가 갔을때는 그때 전기가 안들어와서 촛불켜놓고 기타치며 놀았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친구분도 많이 위로가 되셨을것같아요. 즐거운 한국여행 되세요~~

  • 작성자 09.10.13 20:03

    이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너무 들락거려서 반질반질하더군요

  • 09.10.13 12:27

    저도 지난번에 다녀와서그런지 생각이 나네요. 팥빙수... 전통가옥으로된 숙소에 묵었는데 그게 더 인상에 남아요.

  • 작성자 09.10.13 20:04

    노을이 지는 바다가 환상적이 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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