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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늘푸른목장
 
 
 
카페 게시글
경조사,생일축하방 서준열 마지막 가는길....
힘센아비(박성규) 추천 0 조회 85 12.07.08 15: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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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8 21:44

    첫댓글 성규 고생많았다.

  • 12.07.09 07:33

    끝까지 동행해준 친구가 있어 조금은 덜 외럽겠네.수고 많았네.

  • 12.07.09 08:22

    성규 고생했다 다른 친구들도 장지까지는 못갔지만 준열이 가는길 같이해서 그나만 위로가된다 준열아 편한 마음으로 잘가라...

  • 12.07.09 11:13

    성규 수고 했네... 함게 하지 못해 미안해..

  • 12.07.09 11:25

    힘쎈아비 고생했네 .....준열아 미안하구나 같이동행할수없는 길을 가다보니 .. 난 더있다 갈거니까 먼저 가서 자리잡잡고 있어 다시만날 날을 기약하자꾸나 . ㅠㅠ

  • 12.07.09 16:20

    고개만 숙여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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