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도서관 정문건너...........메트로 팔레스쪽으로 100m올라가서
있어요.....쥔장을 닮은 소품들이 아기자기.....심플하게 앉아있고요^^
카라멜마끼아또,카페라떼,카푸치노를 마셨어요~~~~~~~그런데 커피는 어디를 갔는지??ㅋㅋ
담에 가서 또 먹고 지대로 찍어야 겠네요--;;
오늘은 단게 먹고 싶었답니다........
새로OPEN한 블루벤치! ( 자꾸 앉아보고 싶은 느낌이 물씬^^)
당분간은 행사가격으로 맞이 하나봐요^^조으다,,,조으다....ㅎㅎㅎ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 화분들도 조으다,,조으다,,,
이뿌당 ㅎ~~~~~~~~~~~
프로방스풍의~~~~~~~~~~^^
책모임이 끝나고 간단하게 칼국수 한그릇먹고
이리로 왔어요......행사도 행사지만 조용한곳을 좋아하는
우리를 편하게 해 줄 것 같아서요^^
room 도 한개 있네요^^
조용히 비오는 오후를 만킥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