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문예 혜원 전진옥회장님 제 6시집 "내 마음의 선물"출판기념회를 (성산종합사회복지관 4층강당)갖다 (2020년 1월9일)
전진옥회장님은 늘 단아한 한복이 참 잘 어울리신다. 행사 때마다 한복을 꼭 입으시는데 출판기념회 겸 다온총회를 맞아서도 어김없이 한복을 입고 등장하셨다 미모에 풍기는 자태가 참 고우시다 화가로서 시인으로서 사진 작가로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예술인으로서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휼륭한 인품으로 다온문예를 이끌어 가신다.
자신을 들어내기 보다 회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형식보다는 소박하면서 따뜻함을 더 추구하는 인간미가 넘치는 진정한 시인의 길을 걸어신다.
첫댓글 먼길 오셔서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귀한 자리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
감사 드립니다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 계심에
멋지세요.^^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