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10월29~30 1박2일 오서산 억새 산행공지~수정

[전해웅(Zero)]

              오서산 억새 산행공지~

날짜~10월 29일 토요일~30일 1박2일

   만남장소~오서랑(푸른솔)펜션(약도,주소 참고)

      만날시간~10월29일 토요일 오후1~2시 유동적~확정시 추후 통보

        (일찍와서 준비하고 여유있게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준비물(1)여벌의 옷과 등산복 등산화 착용~세면도구~

                (2)사랑이 넘치는 따스한 우정을 담을수있는 가슴을 준비 할것~^^

      ★ 산행대장: 최상선    ★ 총무: 김연희   ★ 영양사: 이인선

소개: 해발 790.7m이며 충남권에서는 높은 산에 속한다.

등산로가 그리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겁게 산행에 나설 수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뤄져 억새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오서산 등산의 최고 백미는 7부 능선 안부부터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상쾌함과 후련함이다.

※ 억새 포인트
오서산의 억새는 정상 밑의 중봉부터 시작해 던목고개로 내려서는 능선 갈림목까지 이어진다.

중봉으로 올라서기 전의 안부가 가장 억새가 많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억새평원의 모습이 일품이다. 

※ 산행 코스는 답사를 하지못해 초보산행 위주로 약~2시간~왕복 4시간정도 예정~

 

한살 더 먹은거나 지나간 가을은 그리 중요치가 않은것 같습니다~그치여?~

   남은시간 지금 이시간만이 생에 의미를 찾으며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 이지여~

       다를 정해진 일정이 있겠으나 소중한 시간을 갖기위해 날짜를 변경 했습니다.

          한명이라도 참여 기회를 갖고져 서로 양보하며 최대한 기회를 갖고져 자리를 마련했으니

             빠른 시일안에 참가 확인을 밑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정:오서산억새풀마을 펜션은 방이 없어 오서랑푸른솔 펜션으로 9평2개실 예약~

         날짜 문제가 서로 달라 맞추기 힘듭니다~다 맞출수 없으니 그냥 29일로 갑니다.

(펜션 주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775-1  오서랑(푸른솔)펜션

전화: 041-641-3797 (010-6401-3797)약도를 클릭하면 크게 보임~

주소와 전화번호 메모해 주세여~

약도는 동일 억새풀마을 펜션과 300미터 거리~

※현재 참가 확정명단

(여)김연희,김영희,이인선,이봉숙,황윤주,고영선,오봉순,

(남)최상선,김성만,전해웅,최기채,김권철,홍창남.양봉렬,채규근,임병철(보류)

25일 최종 참여명단 수정~

추후 변동 사항시 문자로 통보함!

전주팀과 군산팀은 서로 연락하여 2~3대의 차량으로 이동예정~

(산행대장님과 총무님과 상의 하세여)

서울,경기는 만날장소 정해 1대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임~

만날시간은 사정상 유동적이나 가능한 일찍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의견이나 건의 사항및 준비에 대하여 댓글로 의견을 나눠봅시다~

먹거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의견을 주기 바랍니다.

오락부장도 선임해야 할듯 시포여~^*^~대장님의 선택~

 

※추신:5일 오후5시경 20평 예약이

주인오류로 9평2개방으로 변경됨을 알려 드립니다.

장기투숙객이 방을 비워줄 경우 우리가 3개를 쓸수 있도록 해주겠답니다~

허나 장담은 못하는 것이니 안락함은 없으니 각오하기 바랍니당~^(^~

족구장은 없으니 주자장에서 공간을 만들어 족구를 생각중~

고기구울 석쇠와 번개탄은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함~작은것2개인데

부족할것 같아 가스렌지는 빌려준다 하니 가스와 판을 준비~있는사람 신청받음.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일 때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옮김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 한다는 도연명의 싯구절이 생각납니다.

주어진 만큼 최대한 활용하며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 봅니다. 

 개고생을 할것인가!~잠이나 자며 시간을 버릴것인가!~^(^~ 

10월6일 15시00 오서랑 펜션 계약금 6만원 입금완료~

방2개 12만원에 합의 했음~인원이 오버되면 추가요금 추후 협상인데 걍~12만원으로 끝날수도~^^

그래도 인간적으로 1인당 만원선에서..그때 상황보며 협상~

[전해웅]

전주팀 그룹으로 한날 시간을 내어 컴 함께 배우자~내가 내려갈께~~
기본만 배우면 스스로 배울수있게 되지~처음만 생소하지 진짜 어려운것은 없으니 직접 레슨 해줄께~
어느정도 알면 글로써 설명해도 알아들을수 있으니 공지방에 방법을 다시 읽어보면 돼~><~

[영희짱]

10. 12. 23:11 자물쇠 채운것 풀엇는디 ...난 된것 같은디되었을겨

[전해웅]

11.10.22. 23:19 이글은 풀어졌고
(영희 11.10.19. 21:57 해웅아 수정클릭하고 자물쇠 열었는데 ...되었나 잘모르겠네....^^ )
이글은 또 자물쇠 잠궜넹일부러 그랬는지

[영희짱]

요쌍한일이 자꾸만 생기네... 인제는 자물쇠 아는디 ...왜 잠궜을까 나도 몰러 픽 웃을 수 밖에

[전해웅]

나도 픽웃는당일부러 자물쇠를 채웠을 꺼라는
우리함 속삭여 볼까비밀 야그같은것
댓글이 많아 페이지를 눌러야 처음부터 볼수있넹조아부러

[연희 짱]

너 속삭일려고 일부러 쇠때 잠구는겨 쇠때가 먼지는 알것지

[전해웅]

쇠때는 잠그지 말고 속삭일땐 쪽지나 멜로고거이 좋징
쇠때는 오해를 줄이기위해 사용할수도 있고 재미아 할수도 있고 하고 싶은데로들 하세영

[영희짱]

진짜 웃긴다 쇠때? 참 오랫만에 듣는말 ! 안잠굿써....인자부터 속삭일때 잠굴쳐...

[영희짱]

페이지를 어떻게 넘기는겨 워딜 눌러

[전해웅]

◀이전 1 2 다음▶

[연희 짱]

페이지 암디나 막 눌러봐 쇠때 잠근것 같이 말여

[영희짱]

맞다 맞다 암디나 누르니까 되네 고맙다 알려줘서 이케 배우는고만

[전해웅]

그려암디나 누르면 뭐가 나와도 나오니배를 누르면 거시기도 나오듯
궁금하면 막 눌러봐글면 지가 아프니 소리도 나고 답답하니 설명도 해주고
주위를 잘 살펴보면 존재의 이유가 있으니 막누르세영영희씨

[연희 짱]

야 근다고 암디나 막 눌렀냐 대단한 실력이고만 암디나 막 눌러서 배우고

[전해웅]

같은 희야끼리 잘노는구먼암디나 눌러서 배운 연희 실력도 대단하잔녀

[연희 짱]

너 죽어 그런 비밀을 누설 하다니 지금 다 배우지도 못했구먼 쪽 실리게시리

[전해웅(Zero)]

위 댓글의 숫자가 많아 페이지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 보는 댓글 페이지는 2번째 페이지 입니다~요밑에 ↓ ◀이전 1 2 다음▶↓ 1를 눌러 처음부터 보세여~
이렇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 마다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즐거운 시간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