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
훼스탈 플러스의 '사랑을 삼키다' 편은 소화제라는 제품을 물리적인 이야기가 아닌 감성적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등 제품의 재해석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아픔을 소재로 젊은층과 중년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영상미와 모델 김갑수의 연기, 내레이션이 전체적으로 크리에이티브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호평이다.
기사 출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10081151493&mode=sub_view
첫댓글 ㅎ 좋은 소식 발 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갑수님 언제나 화이팅~~
갑수지기님! 이름만큼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훼스탈 광고보면서 가슴이 찡~했었는데...광고보고 공감하기도 드물고...올 해 최고의 광고가 아닐런지요...
드라마의 한장면인줄 알았더니... 광고였죠!! 선한 사람이 조용히 다독여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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