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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발회 원문보기 글쓴이: 호랭이
생체정보시스템(Bio-Active Frequency Generator)
퀀텀 에이 플러스(Quantum A Plus) 에 대하여
1. 제품의 역사
이 제품은 미국의 Royal R. Rife 박사가 개발한 Rife-Frequency Generator로부터 발전되어 온 것이다. Rife박사는 1920년 세계최초로 인간의 암 바이러스(Cancer Virus)를 추출해 낸 사람이다. 그는 그가 독자적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현미경을 통해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서 배양하여 400마리의 쥐가 모두 다 암에 걸리는 놀라운 연구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그는 이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930년 미국 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실험이 행하려졌는데, Pasadena County Hospital로부터 16명의 말기 암 환자를 선정하여 이 주파수 치료를 하는 실제적 임상 실험이 있었다. 이 치료 후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Committee가 인정하였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치료한 결과 4주내에 완치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된 것이다. 1931년 11월 20일 Rife박사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의학계 44명의 인사로부터 『The End of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된다. 그 후 Royal R. Rife박사는 어떠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 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 패턴(Molecular Oscillation Pattern)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공격하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Bio-Active Frequency』라 칭했다.
2. 제품의 원리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어떠한 생명체도 제각각 고유의 電氣的 信號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미생물도 고유의 특정한 분자 진동 패턴(Molecular Oscillation Pattern)을 갖고 있다. 따라서 5216가지로 알려진 우리 신체의 모든 부위도 58Hz 이상의 측정 가능한 고유의 주파수를 발사한다. 만일 이 주파수가 정상 이하로 떨어지면 그 부위는 무기력해지고 질병이 자라잡기 쉽다. 이 주파수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그 부위는 질병을 스스로 물리칠 수 없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부위를 둘러싸고 있는 신체 내부 조직도 약해져 질병이 퍼져 나가게 된다. 미국의 Rife박사가 50여년의 끈질긴 연구와 임상 실험을 통해 그 고유의 주파수를 찾아내어 정리한 이 Bio-Active Frequency는 몸에 침투하여 문제가 된 부위에 대응하는 특정 주파수로 그 저주파 지역을 공격한다. 이 주파수는 그 부위를 싸고 있는 병인(病因)을 죽임과 아울러 그 신체 부위가 침입한 질병을 자력(自力)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정상 주파수로 되돌려 준다. 한번 치료에 약 300,000개의 병원균이 죽으며 토해내는 독소는 일시적으로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명현반응, 호전반응), 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끊임없이『좋은 물』을 마셔서 몸 밖으로 이 독소를 배출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 생체정보시스템은 사용목적 또는 효능효과가 통증완화로 승인된 제품으로 의사의 처방지도로 자기치료에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따라서 모든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하고 기기에 대한 과신은 금합니다.
3. 제품의 특징
이 제품은 세계최초로 파동(파동)의 개념을 도입하여 만든 치료기로 물리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저주파 치료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모든 건강한 장기와 조직(Organism. Tissue)에서 나오는 파동(주파수)을 분석 Microprocessor에 내장하여 필요한 부위나 증세에 대응하는 특정 주파수를 구형파, 톱니파 사인파 등으로 구사하여 줌으로서 병원균을 박멸하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그 기본 사양은:
◆ 건강한 장기나 조직에서 나오는 247가지의 파동 주파수 내장
◆ 인체의 중세에 따라 382종의 질병에 대한 복합치료 mode가 내장되어 one touch로 특정증세에 치료에 필요한 주파수(1~30가지)자동 연속치료기능 내장
◆ 사용자 전용 복합치료mode를 5가지 설정할 수 있는 Self program기능
◆ 주파수당 치료 시간의 임의 설정 기능
◆ 출력 강도 표시창, 치료일시 멈춤 기능, 총치료 시간 표시 및 잔여 시간 표시 기능
4. 제품의 종류
이 기기에는 247가지의 주파수가 Microprocessor에 0.0001Hz의 정밀도로 입력되어 있으며, 1번부터 시작하여 일련번호가 부여되어있다. 따라서 사용설명서에 안내되어 있는 간단한 절차를 따른다면, 그 개별 주파수를 불러내어 원하는 시간만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복합치료 mode가 미리 프로그램 되어있어, 382가지의 질병에 대응하는 주파수 군(群)들을 손쉽게 불러내어 치료할 수 있으므로, 주로 이 자동 복합치료 mod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복합치료 mode에는 적게는 1~2개, 많게는 수십 개의 주파수가 들어 있으며 버튼 몇 개만 누르면 자동 연속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한 질병에 여러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앞장에서도 설명하였듯이, 그 증세를 일으키는 모든 요인들을 복합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개별 주파수의 효용에 대해서는 발명자가 그 공개를 유보하고 있다. 왜냐하면, 주로 질병치료에는 자동복합치료 mode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주의 할 점은 개별주파수 번호와 자동복합 치료 mode로 입력한 다음 언제든지 불러내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A. 제품의 주파수의 분류-개별주파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a) 미생물주파수 : 이 주파수는 병원균 즉,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류 및 아메바 등과 같은 질병 유기체를 파괴하는데 사용된다. 주파수 번호 1번에서 29번까지, 그리고 41,71,87,88,105번이며 대부분의 질병의 경우 이 주파수를 묶어 사용하면 그 효과가 빨라 적어도 6시간 이내에 그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에게 먼저 해득 주파수를 시행한 후 이 주파수를 먼저 사용해보기를 권한다.주의해야 할 점은 균이 죽으면서 뿜어내는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b) 조직 주파수: 이 주파수들은 정상적인 세포기능 즉, 회복, 재생, 여러 신진대사 생성, 분비 등을 활성화시킨다.미생물 주파수를 제외한 대부분이 이 조직 주파수이며, 조직의 재생에 관여하는 관계로 치료에는 미생물 주파수 보다 긴 시간을 요한다.
B. 자동복합치료Mode의 분류
a) 해독 주파수: 치료 전 환자의 몸에 쌓여있는 여러 독소들을 제거하여 본 치료를 돕기 위해 사용하거나, 치료 중 죽으면서 뿜어내는 독소가 일시적으로 체내에 쌓여 증세를 악화시킬 때 사용하는 주파수이다.복합치료 Mode의 1번에서 4번까지이며 특히 3번은 기생충 퇴치용 주파수이다. 항상, 질병을 치료하기 전 해독주파수를 선택해서 먼저 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b) 질병치료 주파수: 위의 해독 주파수를 제외한 자동복합치료 Mode는 모두 질병 치료 주파수군(群)이다.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여러 다른 균이 인체의 한 곳을 공격하여도 그 증세는 동일하다. 그러니 그 원인을 정확히 골라내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므로 그 증세를 일으키는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처리해야 성공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註 : 복합치료 주파수종 번호 359~361번, 369~380번은 중복되어 삭제하였음)
C. 기타의 주파수
a) 불면증 치료
불면증은 공식적으로 질병이라기보다는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정에서 오는 상태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불면증이나 그 외 단지 스트레스나 신경성에서 기인한다고 믿어지는 여러 다른 증세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은 양손의 검지에 있는 침술의 경혈에 전극을 대고 주파수 11, 14, 16번을 사용해 보도록 권한다. 효과는 일시적(하룻밤)이나 일반 수면제가 뇌에 유독한 부작용이 있는 반면에 이 치료는 부작용이 없다.
b) 슈만 파 (Schuman 波)
Schuman 파(波)일명 지구 공명파(地球共鳴波)라고 불리는 특정 주파수는 유럽에서 행해진 과학적 연구에서 생체리듬과 복합적 행동, 호르몬 생성 및 신진대사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 주파수는 열대지방의 번개가 발생하는 주파수에 의해 전리층과 지구사이에서 진동하면서 변하는 데, 그 평균 주파수가 68번 주파수이다. 이 주파수는 모든 생물이 몸의 기능과 기본적 생존형태를 제어하기 위해 의지해왔던 기본적인 주파수이다. 도시의 콘크리트 속에서 사는 현대인은 이 주파수에서 격리되고 있으며, 그 결과 불면증이나 호르몬의 불균형을 겪는다. 러시아와 유럽에서 행해진 많은 실험에 의하면, 지하 깊은 곳의 소금광산과 콘크리트 방카 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 지구 공명 주파수를 빼앗긴 관계로 잠자는 습관,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 그리고 생체 리듬지수 등에 있어 많은 불균형이 관찰되었는데, 이 사람들 모두 이 주파수에 잠깐 쏘임으로서, 그 모든 불균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c) 치과 감염에 대한 치료
아래턱이 감염이 되어 만성 압박통증 때문에 제대로 음식을 씹을 수 없는 경우 등 치과 적 감염에는 이빨이나 뼈를 깎아내는 재래의 치료를 행하기전 주파수 11, 14, 16, 17, 19, 20, 28번을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많은 경우, 이러한 감염은 X-ray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그 병소(病巢)들은 조용히 치질미소관(齒質微小管, Dentine microtubules), 하악(下顎, Mandible), 턱뼈(Maxillary bones) 및 임파혹(淋巴, Lymph nodes) 등에 존재하며 계속적으로 혈류(血流, Bloodstream)에 씨를 뿌린다. 치료할 때, 침이나 기타에 의해 전류가 다른 곳으로 흐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매 주파수마다 5분씩 2번을 반복하여 정확히 원하는 곳에 치료함으로서, 그 감염을 없앨 수 있었던 사례가 있다. 이빨이나 뼈를 깎아내는 아픔보다 몇 분 내에 고통 없이 이를 깨끗이 해 치울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시도해 볼만하다.
d) 기타의 복합주파수
기존 입력되어있는 382가지의 복합치료Mode외에 아래의 주파수도 복합적으로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 섬유성 근통증(纖柔性 筋痛症, Fibromyalgin) - - - 26, 63, 28
◎ 인후렌자(Flu. :Current strain)----14, 17, 20, 49, 50, 57, 58, 86, 87, 28
◎ 발톱균(Fungus, Toe nail) - - - - 39, 28
◎ 라임 관절염 (Lyme) - - - - - - 26, 28
◎ 포진 (疱疹, Herpes) - - - - - - -2, 28
● 섬유성 근통증은 가끔 라임질병(Lyme Disease)으로 오진(誤診)되기도 한다.
● 라임 관절염은 하루에 15분씩 2주일 계속 치료한다.(Lýme disèase 라임병(발진․발열․관절통․만성 피로감․국부 마취 등을 보이는 감염 질환).
● 포진 (疱疹)의 경우, 매일 1시간씩 4일간 치료한다.
5. Bil-Active Frequency의 안전성
지구상에 생존하는 어떠한 생명체도 제 각각 고유의 『電子的 信號』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미생물 또한 고유의 특정한 분자진동양식(分子振動略式, Molecular Oscillatio Pattern)을 갖고 있다. 특정한 유기체를 죽이기 위해 사용되는 주파수는 마치 지문(指紋)처럼 이러한 제각각의 다른 전자적 신호『電子赤 信號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특정한 주파수는 그에 대응하는 특정한 대상에게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외의 다른 대상에 대해서는 어떠한 영향을 주거나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다. 이런 이유로 이 주파수 사용에는 안전성이 보장되며, 어떠한 부작용도 없다. 본 기기에 내장된 주파수들은 과거 63년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부작용이나 사고가 보고 된 바 없다. 따라서 안심할 수 있는 검증된 것들이다.
6. 전극(電極)의 올바른 사용법
본 기기에는 아래의 3가지 전극이 공급된다.
●손 전극(전극봉)1쌍: 스텐레스로 만든 봉으로 양손에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
●발 전극 1쌍: 발 모양의 스텐레스판에 발바닥을 밀착시켜야 한다.
●패드 1쌍: 접척 패드로 환부 부위에 따라 사용한다.
전극의 올바른 선택과 적절한 사용은 이 치료의 승패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손과 발에는 전신으로 통하는 에너지의 통로가 모여 있다는 사실은 요즘의 상식이다 따라서, 특정한 장기(臟器)나 조직(組織)의 치료를 위해서는 손에다 적용해야 될 경우, 발에 적용해야 될 경우로 나누어져있다. 예를 들어, 설혹 올바른 주파수를 사용하더라도, 궤양(潰瘍, Ulser)의 치료를 위해 손에다 전극을 사용하면 아무소용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위(胃)로 통하는 주파수는 발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언제나, 치료하고자 하는 환부(患部)에 직접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장(신장, Kidney)에 문제가 있다면 신장이 위치한 곳의 가슴과 등 뒤에 전극을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양전극(양전극)을 잇는 임의의 직선을 긋고 환부가 그 직선상에 위치해야한다. 그래서 주파수가 한 극에서 출발하여 반대편 극으로 갈 때 정확히 그 환부를 지나게 하는 것 이다. 전기는 항상 가장 짧은 거리(직선거리)만을 통과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래는 발에 적용해야할 병과 손에 적용해야할 병을 요약한 것이다.
◆ 발에 적용해야할 병
◇신장(腎臟, Kidney)
◇위(胃, Stomach)
◇간(肝, Liver)
◇담낭(膽囊, Gall Bladder)
◇방광(膀胱, Urinary Bladder)
◇비장(脾臟, Spleer)
◇췌장(膵臟, Pancreas)
◇힘줄(힘줄, Tendons)
◇유섬유종(類纖維腫, fibroids)
◇결합조직(結合組織, Connective Tissue)
◇피부(皮膚, Skin)
◇상처(傷處, Scars)
◆ 손에 적용해야할 법
◇내분비계(內分泌係, Endocrine System)
◇면역체계(免疫體係, Immune System)
◇앨러지 (Allergies)
◇횡경막 보다 위쪽에 위치한 장기 (심장, 귀, 치아 등)
◇혈관계(血管系, Vascular System)
◇창자(Intestnal) 단, 위(胃)는 제외
◆ 직접 환부에 사용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
원하는 부위에 주파수를 보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방법은 손이나 발에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손이나 발에 있는 에너지 통로를 통해 온 몸에 퍼져나가면서 환부에다 다르게 된다. 그러나 가끔 경우에 따라 있는 주파수를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없게 될 때가 있다. 따라서 단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원하는 부위의 앞뒤에 『전극패드』를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때, 조금의 위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을 수 있으므로 목표 부위를 양전극을 잇는 직선거리 상에 위치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발 전극 사용 시 주의할 점
지금까지의 수많은 경험으로 보아, 얇은 헝겊 또는 부직포를 뜨거운 소금물에 적셔서 발 전극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발바닥을 밀착시키면 효과가 배가(倍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이나 발의 습기 정도에 따라 느끼게 되는 주파수의 강도(强度)가 틀리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많이 젖을수록 강도가 크며, 효과도 크다. 전극과의 접촉을 느슨하게 하면 따끔따끔하게 찌르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불쾌한 느낌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평평하고 단단하게 발바닥을 접촉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주파수를 사용 중에도 발에 전혀 느낌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 이 따끔거리는 느낌은 주파수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특히 14번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할 때에는 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어야하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대체로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이 있는 사람의 경우 굳은살이 전류의 흐름을 막아 이 느낌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또한 한쪽 발에 다른 쪽 발로 이어지는 거리가 너무 멀어, 상체에 있어서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방산(放散)시키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따끔거릴 때까지 조절해 높이든지, 위에서 언급한대로 헝겊을 뜨거운 소금물에 담갔다가 발바닥과 전극사이에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27이하와 100번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할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이 정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 손 전극(전극 봉)을 사용 하는 법
기기와 함께 거울처럼 다듬어진 금속 봉 1쌍이 공급된다. 이 금속 봉은 유해한 전자파를 발생한다고 알려진 금속을 피하여 특별히 엄선된 금속으로 만들어 졌다. 이 금속 봉은 환자가 손에 잡고 사용하도록 만들어 졌으나, 환부에 직접 사용하고자 할 때 전극 패드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 예를 들어 겨드랑이내 임파선 등에 끼워서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손에 잡고 사용할 경우,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잡아야 찌르는 듯한 불쾌감을 피할 수 있으며, 손바닥의 감각이 둔한 사람의 경우 보습크림 등을 가볍게 발라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겨드랑이 등 특별히 예민한 부위에 끼워서 사용할 경우, 밀착성이 좋도록 밴드나 붕대로 감아서 사용해야 하며, 다른 곳으로 전류가 흘러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어 야 한다. 사용 후 깨끗이 닦아 청결을 유지해야 함은 물론이다.
7. 강도〔强度,Intensity〕의 조절
이 기기에는 주파수의 세기를 조절 할 수 있는 원형 다이얼이 있고,『표시 창』에 강도가 막대그래프로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강도의 조절에 있어서 항상 주의하고 습관화되어야 할 점은 한 개의 주파수를 사용하든, 자동복합치료Mode를 사용하든 치료가 끝난 후에는 항상 다이얼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 최저점으로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치료 시 강도를『0』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환자의 맞게 조절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강도는 강하기는 하나 아주 편안하게 느낄 정도이다. 예를 들어 근육이 툭툭 튀어 오른다든지, 찌르는 느낌이 손목이나 발목을 지난다든지 하면 지나치게 높은 강도이며,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기 쉽다. 누차 강조하지만 강도와 효과는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자동 복합치료Mode를 사용할 때
본 기기에 Program되어있는 자동 복합치료Mode에 일련으로 들어있는 주파수들은 강도를 조절하여 강도의 세기를 조율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각 개인의 피부민감도가 천차만별로 달라 일률적인 강도 조절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1번에서 27, 100번 이상의 주파수는 강도를 높여도 느낄 수 없는 반면에, 28번에서 100번까지의 주파수는 조절에 따라 강도의 세기가 명확히 구분되어 느껴진다. 특히 61번에서 86번까지의 주파수는 세기가 아주 강하므로 강도 조절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주파수가 입력되어 자동으로 흘러나오는 자동복합치료의 경우 처음부터 세기를 너무 높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강도의 느낌이 센 주파수가 그 Mode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갑자기 강하게 느껴질 때 해는 없으나 기분이 나쁜 순간을 맞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럴 경우 견디기 힘든 상황이 되면, 강도조절 다이얼을 조절해 일시적으로 다시 되돌려 적정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 자동복합치료에서는 초기에 세기를 너무 높이지 말도록 꼭 명심하여야한다.
◆ 주파수의 느낌이 없을 때
때로는 건조한 피부가 가진 사람들, 손이나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은 사람들은 어떤 주파수에도 따끔거리는 느낌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주파수의 전달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발 전극』을 사용할 경우 헝겊이나 얇은 부직포를 뜨거운 소금물에 적셔서 발바닥과 전극 사이에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 전극(전극 봉)』이나 『전극패드』의 사용 시, 피부가 건조한 사람의 경우 손을 물에 적시거나, 정형외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보습크림 또는 보습용 젤을 전극 봉이나 패드 면에 발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유성(油性) 크림 등 비전도성 크림이나 젤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자동 압력 된 펄스(Pulse)기능
인체의 신경조직은 어떠한 여건에도 그 시간이 길어지면 쉽게 순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 치료를 오랜 시간동안 할 경우, 따끔거리는 느낌에 익숙해 지고나면 나중엔 그 느낌을 완전히 느끼지 못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효과를 높이는데 꼭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본 기기에 내장된 주파수에는 펄스기능을 기본으로 넣어주었다. 자동적으로 3초 동안 켜지고 1초 동안 쉬게 프로그램이 되어있는데, 이 기능이 펄스로 적용하여 주파수에 신경이 익숙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미생물 주파수 패턴인 1번에서 28번까지의 주파수와 그 외 몇 주파수에는 이 펄스기능이 없는데, 이 주파수에서는 펄스가 없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기타 주의할 점
몇몇 주파수들을 눈이나 머리에 짧은 시간동안 사용하여 예외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임상보고도 있긴 하지만, 그러나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때는 절대로 긴 시간 높은 강도에서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많은 연구결과, 이러한 주파수자체는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결론이 나긴했지만 이런 미묘하고 예민한 부위에 아주 높은 강도의 주파수를 장시간 보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좋다는 것도 지나치면 무익하다는 사실을 염두 해 두고, 항상 자신의 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읽고, 그에 순응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8. 치료의 기간
증세가 완전히 가신 후에도 충분하게 치료를 계속 하여야 하며 그 정도에 따라 치료의 빈도를 점점 줄여간다. 이는 항생제의 투여량을 점차로 줄여 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증세가 아주심한 경우
재발방지 차원에서 증세가 완전히 가신 후에도 무기한으로 치료를 하되, 빈도를 차츰 줄여간다.
◆ 양약의 장기간 복용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진 경우
3일에 한번씩 치료하되 치료를 시작하여 모든 증세가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의 3배 정도가 되는 기간까지 계속 치료한다. (예: 완치되는 데 걸린 시간이 1개월이라면 치료는 3개월 간 한다.) 나비가 애벌레로부터 전혀 다른 형태로 바뀌어 생긴 것과 같이 병균도 다른 여러 단계로 바뀌면서 선장해 간다. 이 기기의 특정 주파수는 다형태(Pleomorphic)로 바뀌면서 성장해 가는 병원균의 생명주기(Life sycle)중 특정한 단계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오랜 실험에서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어떤 미생물을 특정주파수로 경험이 있다손 하더라도,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미생물의 성장 과정 중 다른 단계에는 효용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의 기술한 여러 가지 이유로서, 증세가 치료된 후에도 계속된 후에도 계속적인 치료가 재발방지에 유효한 것이다.
◆ 또한, 치료가 빈도(頻度)는
◇급성의 경우: 매일 치료한다. ◇만성의 경우: 하루걸러 한번 치료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몸이 쳐지는 느낌이 들면 한번 거르는 것이 좋다. 연약하고 쇠약해진 체력으로는 죽어가는 박테리아나 미생물들의 그 엄청난 양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독소를 중화하거나 제거할 수가 없다. 이럴 경우, 시술을 한번쯤 거르고, 다시 시작하기 전 많은 양의『좋은 물』을 마셔서 그 독소를 씻어 내는 것아 필요하다.물을 마시는 것을 등한시하면 실제로 병의 차도는 없어지게 된다. 이 지침서에 계속적으로 반복 강조하게 되지만, 설혹 체력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이 치료기간 내에는 최소 하루에 체중 1㎏ 당 30cc (즉, 체중 60㎏의 경우 1.8ℓ 이상)의 물을 식전 30분, 식후 3시간 위가 비어있을 때 끊임없이 마셔서 한다.
9. 주파수당 치료시간
평균적으로 매 주파수당 3분 정도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치료 초기에는 1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독소가 축적되지 않는다면, 즉 증세가 악화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3분으로 늘려도 된다. 이 치료시간은 피 치료자의 반응과 상태에 따라 증감해야 한다. 특히, 증세가 깊거나 오래된 고질인 경우 않으면서도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또는 물 마시는 그 자체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는 스스로 독소제거가 충분하지 않아 발생하는 증후를 자기 몸에서 치료하며 찾아내어야 한다. 불충분한 독소의 제거로 흔히 나타나는 증후는 아래와 같다.
◇ 나태감
◇ 피로
◇ 고통
◇ 증세의 재발◇ 두통
◇ 노란 피부
◇ 부어오름
수맥(水脈)등 지구 병리학적 방사(放射)에 일상 노출되어있거나 유주성(遺珠性) 간디스토마에 걸리면, 스스로 독소가 배설되는 것을 차단해 버림으로써 음식이나 화학제를 견디기 어렵게 만든다. 이와 같이 화학제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1분 치료(주파수당)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런 후, 점차 3분까지 증가시켜나가며, 환자가 노곤함을 느낄 때는 치료를 건너뛰기도 해야 한다. 아주 쇠약한 환자도 마찬가지다. 미생물 주파수(1에서 28번까지)는 5분이 최대한 시간이며, 더 길게 해봐야 소득이 없다. 그러나 길수록 좋은 주파수도 있다. 예를 들어, 두통(40), 월경(47)주파수 등인데, 환자가 고통에서 해방될 때까지 계속 치료하는 효과적이다. 머리에 사용할 때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전기적 충격으로 눈에 환상이 보일 정도이면 강도가 높은 경우이므로 조절하여 낮추어야 한다. 또한, 어지럼증이나 일시 졸도와 같이 비정상적인 경우 머리에 대한 치료는 즉시 중단해야한다. 병원균 자체도 성장해가므로, 그 생명주기에 맞는 계속적으로 사용해야만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이것이 급속히 호전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병원균이 사라졌다 해도 몸이 재충전되고, 영양분을 축적하고 생명력을 되찾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병원균을 죽이는 것은 회복의 첫 단계일 뿐이다. 생명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다음의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 ◇ 일광욕
◇ 물 마시기 ◇ 적당한 운동 등 이는 매우 중요하다.
◆ 급성인 경우의 치료시간
◎급성인 경우
◇ 매일 1~3번 치료(독소를 충분히 씻어낸다는 가정 하에)
◇ 주파수당 1~3분간 치료
그러나 상기의 수치는 단지 일반적인 기준이다. 환자의 상태나 나이, 건강, 등 다른 여러 조건에 따라 치료의 길이나 처리 방법 등을 조절해야 한다. 급성인 경우, 보통 증세는 하루, 이틀 사이에 사라진다. 그러나 비록 증세가 짧은 시간 내에 치료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을 막으려면 계속적으로 4~5일 더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후에도 환자가 계속 나른함을 느끼거나 다른 증세를 보인다면,
◇ 치료를 하루건너 뛰고 ◇ 물을 많이 마셔 배설량을 늘이면서
◇ 해독 주파수를 시술한 후 ◇ 약한 강도로 본래의 치료를 다시 시작한다.
◆ 만성인 경우의 치료시간
◎ 첫째 날 : 우선 해독 주파수를 사용한다. 그런 다음 만일 통증이나 증세가 심해진다면, 주파수당 1분씩 시술하고, 다음날도 계속 나른함을 느낀다면, 시술을 하루 쉰다. 만일 증세가 호전되는 사람은 평균하여 주파수당 3분을 시술하되 1회만 한다.
◎ 둘째, 셋째, 넷째 날 : 첫째 날 주파수당 1분으로 시작한 사람은 상태를 보아가면서 점차적으로 3분까지 증가시키되 하루에 한번만 한다. 첫째 날 증세가 호전되는 사람은 하루 1~3번씩 주파수당 3분 시술한다. 나른해지면 다시 시간을 줄이면서 조절한다. 일시적으로 느낌이 나빠지면, 물을 많이 마셔 배설을 증가시키던지, 시술을 한번 건너뛴다.
◎ 넷째 날 이후 : 이틀에 한번 하되 증세가 사라지고 난 후에도, 재발이 없도록 충분한 기간 동안 계속한다.
10. 해독(解毒, Detoxification)
『해독』이야말로 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키워드(Key word)』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말하는 해독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독소의 해독과, 치료 중 발생하는 독소의 해독 2가지를 말한다. 이 독소들을 어떻게 제거하느냐가 이 치료의 승패를 좌우한다.
1)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독소의 해독
보고에 따르면 이 지구상 3명중 1명이 공기, 음식, 물 내에 포함된 오염물의 독소에 기인하는 질병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독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지 않으면, 각종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실제로 유럽이나 일부 아시아의 병원, 건강관리센터, 그리고 내과의사들 중 일부는『우선 해독』을 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질병에 대해서도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하며, 일부 유명한 독일의 병원에서는 독소에 오염된 환자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치료에서도 4가지의 해독을 위한 자동복합치료Mode를 내장하고 있으며, 본 치료 전에 필히 이중 적어도 하나의 적절한 Mode를 우선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2) 치료 중 발생하는 독소의 해독
이 치료 중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면,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동시에 죽게 된다. 이 미생물이 죽으면, 몇 시간 후 미생물을 둘러싼 막(膜)이 파괴되어 내부의 독이 흘러나오게 된다. 때로는 이 독의 양이 너무 많아 일시에 해독시킬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독은 의학에서 알려진 거의 모든 증세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일시적인 증세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양의『좋은 물』을 빠른 시간 내에 마셔서 이 독소를 몸으로부터 씻어내어야 한다. 독소를 씻어 내는 것은 올바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만큼이나 이 치료의 성패에 중요한 요인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치료의 사례를 보면, 언제나 해독(thorough cleansing) 으로부터 시작 한다. 다음으로 영양보충을 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해독과 신체의 강화가 끝난 다음에야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영양보충을 하는 데에는 전해질(電解質, electrolites)의 보충이 중요한 요소이다. 아주 미세한 전기적 충격(자극)에 의해 인체는 활성화되고 조정된다. 혈액과 체액에 함유된『미네랄』이 미세한 전기 신호의 질을 결정한다. 우리가 일상 섭취하는 음식에는 있어야할 『미네랄』이 부적하다. 따라서 이 치료를 하기 전에 신체를 해독하고 영양과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독의 첫째 방법은『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물의 양은 가능하다면 하루에 4리터 정도이다. 이 정도의 많은 양을 계획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매일아침 용기에다 4리터의 물을 챙겨 준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점심때까지 반(2리터)을 마시고, 자기 전까지 완전히 비워야 한다. 최저 정량은 환자 몸무게의 100분의 3(3/100)정도이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인 사람의 1일 최소량은 1.8리터(대형 패트병 1개 분량)가 된다. 식전 30분, 식후3시간, 속이 비어있을 때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커피, 차 소다수, 맥주 등은 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팩에 든 주스나 과일즙 또한 물 대신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비타민C(아스코르빈산)는 알려진 것 중 최고의 해독제의 하나이므로 이것이 함유된 주스는 추천한다. 대부분의 건강식품점에는 혈액을 맑게 하거나 해독작용이 있는 한방차 등을 팔고 있으므로 한번 시도해 봄직하다. 『좋은 물』과 함께 매일 신선하고 완전한 자연식품을 섭취한다. 대부분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고, 야채효소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조리하면 효소는 파괴되어 버린다. 효소는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피부』를 통한 해독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 사우나, 뜨거운 목욕으로 마신 물을 땀을 통해 흘러내어 해독하는 것도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둘째로, 이 치료에 별도 지정된『해독 주파수』를 사용하면 항상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떠한 치료를 시작하든지, 우선 항상『해독주파수』를 사용한 후 시작 하도록 한다. 전염병이든 독의 감염에서든 간에, 이 주파수는 회복을 빨리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보이는 병도, 실제로는 독에 노출되어 생긴 병일수도 있다. 그 둘의 증세는 매우 비슷하여, 열이 나고, 신지대사와 면역 반응이 막힌다. 전염병만을 처리할 경우라도, 이 주파수는 회복촉진에 유용하며, 죽은 미생물들로부터 방출되는 독의 제거를 가속화시켜준다.(신장, 피부, 간, 결장을 경유하여)물을 마셔서 제거할 수 없는 수용성이 아닌 독소를 제거하는데 이 해독 주파수는 필요하며, 이것 자체로서도 큰 이점이다.
다음은 Lyks Sieger 박사의 글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접촉하는 약, 살충제, 산업용 화학제품에는 수백 가지 전혀 새로운 발암 독성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이 독의 홍수 속에서 『해독 주파수』에 응답하지 않는 것도 아마 존재할 것이다. 어떤 독은 기능성 세포에 들러붙어 신진대사의 통로를 막아버린 후에는 이 독소를 세포로부터 분리해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때 Koch 시약(試藥)이. 이 경우에 사용된 적도 있으나 오늘날의 새로운 발암 물질에는 효과가 없어 보인다.
◆해독 주파수
아래의 4가지 중 1가지는 치료 전 꼭 사용한다.
처음엔 주파수당 1분씩 시작하여 다음에는 2분, 마지막으론 3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동복합치료Mode 1번: 창자내의 독소제거(전극패드를 창자 앞뒤에 위치시켜 직접 치료)
◎자동복합치료Mode 2번: 창자내의 기생충제거(창자 앞 뒤 직접 치료)
◎자동복합치료Mode 3번: 신장/간장내의 독소제거(신장/간장 앞 뒤 직접치료)
◎자동복합치료 Mode4번: 몸 전체 독소제거(손 전극 통해 1번, 발전 극을 통해 1번 치료)
(주의)
고지방, 백설탕, 정제설탕, 육유 및 화학제품의 다이어트 등으로 이미 건강을 망친 사람들 중, 이 해독 과정을 무시하거나 게을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예 이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유해한 음식으로 인해 이미 육체는 독소로 가득차있는데, 여기서 강조하는 독소제거 과정을 따르지 않는 다면, 병균이 죽을 때 뿜어내는 독소와 한께 몸속이 과잉 누적되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1. 호전 반응
미생물이 죽을 때에는 내부에 있던 독소들을 토해내는데, 이 독소들은 원래의 질병과 동일한 증세를 띄게 된다. 따라서 그 독이 몸속에 축적되지 않도록『물』을 끊임없이 마셔서 씻어내야 한다는 것은 이 지침서 내에 여러 군데서 누누이 강조되고 있다. 수억의 병원균이 죽으면서 일시에 토해내는 독을 그냥 방치한다면, 일시적으로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치료 중 증세가 악화되는 느낌을, 받을 때는 물을 마시는데 게을리 하였다는 경고이며 이는 역설적으로 반겨야할 『호전반응』이다. 그 질병을 일으킨 병원균에 대응하는 올바른 주파수를 찾아내어 치료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세의 일시적인 악화는 단지 죽은 병원균이 쏟아내는 독소 때문이지, 절대로 부작용이 아님을 염두에 두어 안심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지만 이 치료를 시작한 후 몇 시간 내에 증세가 악화된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도 좋다.
● 이 질병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 죽은 병원균으로부터 나온 독소가 축적되고 있다.
● 마시는 물의 양을 증가하여 독소를 씻어내어야 한다.
또한, 증세의 악화를 초래할지도모를 다른 외부적인 요인들도 세심하게 제거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즉, 부작용이 있는 처방약, 회사나 가정환경에서의 유독화학 물질과의 접촉, 수면부족, 과로, 추위, 스트레스, 과식, 담배, 술, 백설탕 등
12. 여러 주파수의 복합적인 치료
이미 앞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어떠한 조직을 공격하는 유기체가 여러 가지로 다를지라도, 그 증세는 같다는 것이다. 좋은 예로, 관절 또는 근육염 이란 하나의 병에는 아래에 열거한 수많은 미생물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여러 변종 바이러스), Influenza
◆폐렴, Pneumococci
◆TB 결핵, Tuberculosis
◆이질, The Conorrhea Organism-Neisseria
◆라임질병, Lyme Disease
◆매독 스피로헤타균, The Syphilis Spirochtte
◆미확인 아메바, An Unclassified Amoeda
◆콕사키 바이러스, A Coxseckie-type Virus
◆세포벽내 불완전 상태의 마이코박테륨, Mycobacterium
◆건선(乾癬)의 프리온균, Prion in psoriasis
◆섬유종증(纖維腫瘇)의 경우 발견되는 미 분류 바이러스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대장점막에서 발견되는 미 분류 바이러스
◆신경장애에서 발견되는 미 분류 바이러스
◆연쇄상구균에 의한 류머티스 열 좌상, Rheumatic Fever Strains of Strep
그 항목은 끝이 없다. 위에 항목들은 관절염에 관련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것일 뿐이다. 아마도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관절/근육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상기의 유기체에 대응하는 각각 다른 주파수들을 복합적으로 시술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질병도 단순한 치료로 일거에 완치시킬 수 없다는 좋은 예이다.
13. 죽은 병원균이 배출하는 독소에 의한 증세
대부분의 병원균은 소량이긴 하나 매우 강력한 독을 생산하는데, 이는 자체 방어를 위해서 그리고 기생하는 숙주의 방어능력이나 소화기관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이다. 예를 들면, 1975년까지 질(膣)이나 창자에 이식하고 있는 캔디다 알바칸(Candida Albicans)이란 효소로부터 54가지의 독소를 검출해 내었다. 이 독소들은 『이스트신드롬 Syndrome)』을 만들어 내는데, 그 증세는 우울, 편두통, PMS, 음식과민증, 관절염, 감염 및 조직의 퇴화 등이다. 병원균이 죽어 분해 될 때, 모든 병원균은 그 내부 독소는 배출된다. 그 독소들은 많은 증세를 유발한다. 따라서 초기에는 증세가 악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약물 등으로 증세를 일시 억누를 때와는 다른 것으로, 실제로 질병의 근본 뿌리를 공격하는 치료를 할 때만이 나타난다. 만일 치료가 제대로 발휘한다면, 수억 또는 수십억의 병원균이 수초 내에 죽을 수도 있다. 따라서 수없이 강조하지만, 이 독소가 몸속이 쌓이기 전에 몸으로부터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된다. 이를 위해 환자가 해야 할 일이란『물』을 많이 마시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 두 번째 치료 후에 병원균이 가장 많이 죽으며, 독소도 가장 빨리 축적된다. 이 독소를 빨리 씻어 내지 않으면 그전보다 훨씬 악화된 것처럼 느낄 것이다. 또한 재차 강조하지만, 본 치료를 하기 전에 해독주파수를 제일 먼저 사용한다는 것이다. 독소가 축적되면 발생하는 증세는, 원래의 질병이 악화되는 것 외에 피로, 부기, 두통, 쾌감, 온몸이 쑤시는 것 등이다. 그러나 이 모든 증세들은 단지 충분한 물을 마시거나 필요에 따라 치료를 한번 건너뛰는 것으로 쉽게 완화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다.
해독 주파수를 먼저 시행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 외에 유산소 운동 역시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허약해진 환자가 운동으로 땀을 흘려 독소를 제거하는 것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고, 해독 주파수도 큰 효과가 있지만, 역시 물을 마시는 것이 최고다.
14.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오랜 경험을 통하여 볼 때, 본 기기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또, 증세에 대응하는 올바른 주파수를 찾아, 올바른 부위에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한 기간동안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런데 오랜 치료 후에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아래의 사항들을 하나하나 재점검 해보아야 한다.
◎ 기기가 전기적으로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가?
◎ 기기가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가?
◎ 증세에 대응하는 올바른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가?
◎ 올바른 전극을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고 있는가?
◎ 치료가 주기와 기간은 충분한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가?
그러나 상기의 사항을 충실히 지켜, 많은 시간을 치료에 투자하여도 이 기기는 아래의 문제점들을 바로 잡을 수는 없다.
◎ 에너지 통로가 막힌 경우
◎ 영양의 극심한 불균형
◎ 끊임없는 독소에의 노출(특정 약물 포함)
◎ 극심한 외상(사고, 수술)
◎ 수맥(水脈)등 지구병리학적 방사(放射)로 부터의 피해
전극은 에너지 통로(소위, 경락)를 통하여 주파수를 목표지점으로 보낸다. 그러나 길이 3mm 정도의 작은 상처라도 그 통로 위에 있다면 목표 지점으로 가려는 주파수의 통행을 막을 수 있다. 그 통로가 막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11번에서 29번까지의 주파수중 몇 가지를 실행해 보는 것이다. 이 주파수 대역은 효과가 적어도 6시간 이내에는 분명히 나타나므로, 만일 여기에도 효과가 없다면 에너지 통로가 막혔던지, 주파수를 잘못 선정하였던지 둘 중의 하나이다. 이런 경우, 올바른 주파수를 찾아, 환부에 직접『전극 패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그 외의 요인들은 이 지침서에 나와 있는 항목을 찾아 읽어보고 환자 스스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5. 기생충과 만성 피로
가난하고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제3세계 사람들만이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는 않다. 세계 인구의 99%가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거나 아메바에 감염되어 있다. 기생충은 찾아내기도 쉽고, 가만히 두어도 멀리 도망가지도 않고 있는 자리에 기생하며 살고 있다. 따라서 기생충은 강제적으로 몸 밖으로 축출해 내야한다. 개나 고양이를 기르면, 가끔 배설물이나 항문 주변에서 벌레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기생충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 항상 그런 확실한 증거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단순히『기력이 없다』는 등 만성 피로의 증세만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는 기생충에 의해 기력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설물에 유독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단순히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감염의 증세는 다양하고 애매모호하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기생충 약을 먹도록 권고 받고 있는데, 이 약은 부작용이 크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본 기기에는 『기생충 퇴치용 복합치료Mode』가 프로그램 되어 있다. 확실히 감염되어 있지 않다면, 예방차원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의 치료로 충분하나, 감염이 확실한 경우 매일 치료하는 것이 좋다. 감염이 심한 경우, 동시에 많은 양의 기생충을 배설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1분 이하의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경험상, 큰 병을 갖고 있는 사람 중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있는데, 병을 본격적으로 치료하기 전, 우선 이 기생충부터 처리해야 한다. 또한 설탕, 백설탕, 기름, 붉은 고기, 유제품 등의 음식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16. 회복을 빠르게 하는 요소들
회복을 촉진시키는 가장 으뜸가는 요소는 『가능한 한 많은 물을 마시는 것』과『생식』을 하는 것이다. 식사 전 30분, 식후 3시간, 위가 비어있을 때『좋은 물』(좋은 물의 조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을 마심으로서 우리 몸으로부터 독소를 씻어 낸다는 사실을 우린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면,『생식』은 어디에 도움이 되는가?
Sieger박사는 이렇게 지적한다. 〔왜 야생동물들은 가축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암, 심장혈관계 질병 또 눈 당뇨병에서 자유로운가? 가장 의미심장한 차이는 바로 가축들에게는 가공된 식품을 먹이는 반면에, 야생동물은 절대로 요리를 하거나 가공된 음식을 먹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또한, 미국 Sandiego에 있는 Price-Pottenger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시종족들은 소위 『문명화된』요리들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찍이 그들의 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질병에 걸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DNA)는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가공하기 훨씬 이전에 진화 형성되었다. 이 유전자는 애초에 신진대사나 회복을 위해 요리된 음식을 먹기보다는 자연식을 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반면에 지난 백여 년 동안 인류는 그전 수백만 년 동안 살아왔고 먹어왔던 방식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즉, 우리는 식생활이 완전히 바뀐 반면에 우리의 유전인자(DNA)는 지난 만년동안 0.0001%만이 바뀐 것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우리의 유전인자가 가공되거나 조리된 현대 음식에 적응되도록 진화되기도 전에 모든 인류는 가공된 식품으로부터 유발되는 퇴화성 질병에 굴복하고 말 것이라는 사실이다.
설사 과학의 발달로 자연식품에 있는 수십만 가지 효소들을 모두 개발하여 가공식품의 부족분을 채워준다 할지라도 인류는 이 음식의 변화에서 유래되는 퇴화성 질환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가공식품은 자연식품과는 달리, 그 구성 성분 일부가 조리할 때 가해지는 열(熱)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변성(變性) 될 때 발생하는 『세포부스러기(Clinkers)』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러한『세포부스러기』는 신진대사의 진행을 방해하고, 그 결과 노화와 질병을 야기한다. 따라서 세포를 신속히 복구시키는 데 필요한 여러 물질들을 함유한 자연식을 가능한 많이 먹는 것이 좋으며, 다양하게 여러 가지 먹는 것 또는 필수적인 것이다.
『생식』은 바이러스나 종양세포 또는 박테리아를 직접 죽일 수는 없다. 그러나 『생식』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 바꾸어 말해『생식』만이 만성 질병으로부터 오는 상처를 회복하는데 필요한 물질들을 공급한다. 가공식품은 단순히 퇴화에 일조 할 따름이다. 따라서 분명한 것은 생식, 햇볕 그리고 운동만이 신진대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에 조력하는 협력자이다.
17. 성공적인 치료를 가로막는 요인들
1) 주파수를 잘못 선정한 경우
가장 일반적인 잘못이다. 정확한 주파수를 골라내어 그 모두를 사용할 시간이 없다면 아래의 주파수들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주파수 번호: 11, 12, 14, 16, 17, 20, 22, 24, 26, 27, 28
대부분의 경우 위 주파수들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해독 주파수와 기생충 주파수룰 차례를 곁들여 치료한다. 본 지침서에 있는 『자동 복합 치료Mode』는 지금까지 가장 효과를 보았던 주파수들을 질병 별로 묶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아주 드문 병원균의 경우 『복합치료Mode』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다른 주파수들을 사용해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본 기기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터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2) 주파수 선정은 옳았으나 잘못된 위치에 사용한 경우
치료하고자하는 부위에 따라 사용해야할 전극을 선택해야한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손 전극을 사용할지, 발 전극을 사용할지는 환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치료 전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올바른 위치에 사용하였는데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에너지 통로(경락)가 막혔는지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럴 경우, 치료하고자 하는 부위에 전극 패드를 이용, 직접 시술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3) 불충분한 독소제거
여러 번 언급하지만, 병원균이 죽으면서 배설해 내는 독소는 그대로 방치하면 증세의 악화는 불가피하다. 따라서 많은 『좋은 물』을 지속적으로 마심으로서 빨리 그 독소를 몸 밖으로 씻어내어야 한다.
4) 너무 많은 주파수를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경우
질병의 증세가 깊은 경우 초기치료에 있어서는 과다한 시간의 사용을 가급적 파하는 것이 좋다. 주파수당 치료시간을 1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2분, 3분으로 늘려 가는 것이다. 한 주파수만 사용하여도 이 경우 수억의 병원균이 죽는다. 더군다나, 많은 주파수를 동시에 긴 시간 사용하면 너무 많은 병원균이 일시에 죽게 되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독소를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또 다른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정상적인 치료를 멈추고, 대신 해독 주파수를 시용하는 것이 옳은 순서이다.
5) 치료기간이 너무 짧은 경우
어떤 의학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든지, 증세가 사라진 후에도 일정 기간 계속 하여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오랜 기간 계속되는 약물치료에는 부작용이 따라기 마련이지만 이 주파수 치료는 아무런 부작용이나 위험도 없이 안전하다. 특히 후속 치료가 일정 주기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는 병원균도 자체적으로 성장하므로 그 병원균의 생명주기에서 나타나는 모든 변이(變異)단계의 병원균을 모두 파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주파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생명주기 중 오직 한 단계에만 대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6) 수맥(水脈)등 지구병리학적 교란
치료초기 단계에서는 증세가 호전되었다가 다시 개발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때는 수맥 등 환자의 일상생활 공간을 유심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초기에는 효과가 없었던, 치료가, 단순히 잠자리나 일상 사용하는 책상의 위치를 옮겨 놓음으로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흔히 보곤 한다. 단지, 그의 부인과 같은 침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뿐인데, 그의 부인과 같은 신체부위에 병이 걸린 사람의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이는 수맥과 같은 지구병리학적으로 교란된 지역에서 생활함으로서 비롯되는 것으로 그 띠는 고작 15cm에서 1m정도일 것이다. 그 띠가 침대나 책상 밑을 가로질러 어떤 방향으로 든 가로 놓여 있을 것이다. 이런 지역에서 생활한다면, 이 치료뿐만 아니라 어떠한 치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므로 그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7) 질병 부위가 이미 독소에 오염되어 있을 때
가끔 질병부위로 통하는 에너지 통로가 그 질병의 병소(病巢, Focal)가 배출한 독소에 이미 막혀있어 손과 발 전극을 통한 주파수가 그 에너지 통로를 통해 원하는 부위에 다다를 수 없을 때도 있다. 이 때, 이 병소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위치에 전극 패드를 이용, 직접적으로 주파수를 보내는 것이다. 이 방법만이 이 경우의 치료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18. 치료를 방해하는 여러 에너지 교한(Energy Disturbances)
오랜 경험으로 보아 환자가 처음에는 회복되다가 다시 정체되거나 원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정상적인 신진대사나 회복을 가로막는 『에너지의 교란』이 어디에 존재함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회복이 벽에 부딪치는 가장 일반적인 요인은 지구병리학적 스트레스, 독소에의 끊임없는 노출, 병소(病巢, Focal)의 감염, 그리고 기생충 감염들을 꼽을 수 있다. 독소에의 끊임없는 노출은 일상생활에서 세밀히 점검하여 환경을 바꾼다든지, 물을 많이 마신다든지, 기생충 감염의 경우와 함께 해독, 기생충 주파수를 시술하면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아래의 에너지교란은 세심한 관찰을 요한다.
1) 병소(病巢)에 의한 에너지 교란
이 에너지 교란은 깊이 숨겨져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염의 경우나 독소나 상처에 의해 에너지 통로(경락)가 막혀 버린 경우 발생한다. 이러한 병소는 겉으로는 어떤 증세도 보이지 않으면서도, 에너지를 소모시키거나 신진대사를 방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사람이 병에 걸리면, 어떠한 치료를 하던 간에 회복할 수 없도록 막아 버린다. 만약 숨어있는 감염(Hidden Infection)이라면 환자의 면역력을 끊임없이 소모시켜왔을 것이고, 에너지 통로가 막힌 경우라면, 적절한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왔을 것이다. 병소감염(病巢感染, Focal infection)은 흔한 턱이나 맹장이 독소에 노출되면 발생한다. 병소의 에너지 교란은 일반적으로 맹장, 자궁, 편도선 또는 담즙에 외각적인 수술을 하였을 경우, 그 상처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병소는 조용히 숨어있다. 평소에는 거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X-ray에도 거의 검출되지 않아, 미국의학계에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유럽의 일부 병원에서는 특수 제작한 분석기로 검출해 내기도 한다.
이 병원의 의사들은 병소교란이 존재하면 어떠한 만성질환도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찾아낼 전자 분석기가 없는 실정에서 이 병소가 제거되었다는 유일한 증거라면 환자가 빈번한 재발없이 치료가 잘 진행되는 것이다. 외과적이나 약물치료로 제거된 병소는 곧 재발하게 된다. 그러나 가끔 아주 저항력이 센 병소일지라도 주파수 1에서 29번까지 그리고 41, 58, 68, 71, 87, 105번을 직접 환부에 사용하면 제거 될 수도 있다.
2) 지구병리학적 교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맥(水脈)등과 같은 지구병리학적 교란(地球病理學的 攪亂, Geopathic Disturbance)은 신진대사에 관여해 몸을 소리 없이 망가트리고, 어떠한 치료도 무용하게 만들어 버린다. 지구 에너지장(Earth's Energy Field)내에 존재하는 이러한 에너지 교란들은 DNA의 기능을 붕괴시킬 수 있다. 이들을 총칭하여 지구병리학적 방사(地球病理學的 放射, Geopathic Radiation)라고 부른다.
이 지구병리학적 방사는 점진적으로 유전적인 퇴화(Genetic Degeneration)를 초래한다. 이 지구병리학적 방사는 우리의 유전 물질인 DNA의 회복을 막음으로서 동식물에 걸쳐 신진대사를 심각하게 붕괴시키기도 한다. 특히 암(巖)과 지구병리학적 스트레스는 100%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지구병리학적 방사가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말은 절대 아님을 강조하고자 한다. 지구병리학적 방사는 어떠한 질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요인은 될 수 없으며, 단지 이 질병이 몸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퇴화시킬 뿐이다. 인류에게 오직 하나 남은 무법자 -암 바이러스! 사람의 육체는 지구병리학적 방사에 의해 암 바이러스에 대항할 능력을 상실한다. 이는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붕괴 시키고, 마치 방사능이나 발암물질처럼 면역체계를 붕괴시킨다.
일부 유럽의 정부와 의학 연구소는 암과 지리적 여건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한바 있다. 그 첫 번째 연구는 독일의 Freiherr Von Phol박사에 의해 1920년대에 행해졌다. 그는 베를린에서 오랜 연구 끝에 상관관계를 확인한 후 소위 『암의 집(Cancer Houses)』이라 불리는 아주 오래된 민가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 집의 침실을 사용한 사람들이 모두 암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기록을 보관, 유지하기로 유명한 독일인답게 Freiherr Gustav Von Phol박사는 Vilsiburg에 있는 Bavarian 마을 아래로 흐르는 지구 병리학적 띠를 지도상에 그리고, 시장(市長)으로 하여금 그 지도와 최근 암으로 죽은 사람들의 주소기록과 비교해 보도록 설득하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그 띠는 정확하게 그 주소를 지나고 있었으며, 암으로 죽은 사람의 집 침실 아래로 100% 어김없이 지구병리학적 방사의 띠가 흐르고 있었다. 이 주파수 치료도 이 지구별리학적 지역 위에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평소 생활환경을 잘 살피면서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우선 이런 점을 유의하여 불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19. 치료를 막는 환자의 상태
아래의 요소들은 치료자의 능력이나 권한 밖의 것들로 치료의 성공을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개선해야할 습관이나 과거 병력(病歷)들에 관한 것이다.
1) 자가 중독증
치료에 의해 회복되는 속도만큼, 환자 스스로 몸을 파괴하고 있다면 회복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요소들을 열거하면
◇ 운동 부족◇ 음주◇ 산업공해◇ 살충제◇ 흡연 ◇ 유해한 음식 ◇ 일반약물류
◇ 의치재료 -또한, 아래와 같은 의치(義齒)재료는 유독하다 -◇ 알루미나◇ 금◇ 수은◇ 플라스틱류◇ 팔라듐, 은, 니켈 (스텐레스 재료에 함유된)
위에 것들 중에 어떤 것들은 특정한 조건 하에서만 유독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수은(水銀)은 스스로는 활성이 없으나, 단 음식을 먹을 때 타액(침)에서 생성되는 칸디다(Candida)균에 의해 메틸화되어 100배 이상의 유독성을 띄게 된다. 참고로, 제일 독성이 적은 치과재료로는 티타늄 계의 의치나 치관(齒冠), 알루미나(Alumina)가 포함되지 않은 세라믹이나 유리 감입(嵌入)등 있다.
2) 환자의 불성실
환자가 정적인 치료를 게을리 하면, 당연히 회복이 지연될 것이다. 또한,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그 즉시 치료를 멈추어 버리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좋은 물』을 고르는데, 그 물을 양껏 마시는데 등한시 할 수 있고, 지구병리학적으로 위험한 지역에서 무시하고 살수도 있다. 그런 환자일수록, 자기의 불성실을 탓하기 전에, 병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거나 재발하여 힘든 생활을 자초하며, 치료에 대한 불신과 불만에 쌓여 있기 쉽다. 환자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다면, 어떤 것도, 그 어느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쳐 주어야 한다.
3) 과거의 병력(病歷)
때로는 과거의 수술, 상처,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회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명력마저 소신해 버린 환자를 만난다. 과거에 경험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도 치료의 성공률을 떨어뜨린다. 그런 치료법은 처음에는 종양(腫瘍)을 줄이는데 신속한 효과를 보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신진대사의 통로를 막으며 이차종양(二次腫瘍)으로 발전하게 된다. 화학요법은 환자들을 심장병(아드리아마이신으로 인한), 폐렴 그리고 신장염(면역체계의 파괴로 인한)으로 이끌고 결국에는 치료불능의 이차종양(일단 신진 대사의 통로가 막히면 사실상 화학요법으로는 통하지 않는)으로 인해 죽음으로 인도한다. 방사선 치료는 치료 후 10년 이내에 탈저(脫疽,Necrosis)로부터 치명적인 동맥류(動脈瘤.Aneurism)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Lyks Sieger 박사는 이렇게 적고 있다.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환자에게는 마지막 교두보인 마지막 교두보인 면역 체계마저 파괴해버린다. 외과수술의 경우도 그 나름대로의 효과는 있는 반면, 많은 경우 육체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조직의 활력을 희생시킨다. Harbin Jones 박사의 조사결과가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그리고 외과수술의 이런 부작용이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을 3분의 2로 줄이게 된다. 그리고 의사들은 흔히『조기발견』이 『목숨을 구하는데』필수적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생존 기간에만 초점을 맞추어 보면 『조기발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더 일찍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그러한 치료를 받기 전에는 심각하지 않던 환자들이 그 후 바로 중병을 앓는 환자로 변해버리는 경우를 흔히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과거에 그런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들은 이 주파수 치료를 통한 회복의 기회를 그만큼 상실해 버렸다고 볼 수 있다.
4) 영양부족
이 주파수 치료에서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막는 또 다른 요인으로 환자의 영양실조가 있다. 주파수 치료는 병원균에 대응하여 작용하지 근본적인 영양의 부족분은 채워 주지 않는다. 영양실조는 생체학적으로 많은 허점을 남긴다. 영양이 부족한 조직은 바이러스, 풍기, 기생충 그리고 박테리아로부터 끊임없이, 소리 없이 잠식당한다. 이 치료로 이 병원균들을 제거하면, 증세들이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병인(病因)이 근본적으로 영양결핍에 기인한다면, 그 때는 오로지 올바른 식이요법만이 그러한 증세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과일이나 야채는 질병에서 건강을 지켜 줄 수는 있지만 병원균을 죽이지는 못한다는 사실도 알아주어야 한다.
5) 지구병리학적 스트레스(Geopathic Stress)
앞에서 언급한 『지구병리학적 에너지 교란』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구병리학적 방사(地球病理學的 放射, Geopathic Radaiation)는 신진대사를 막아 환자의 회복을 불가능하게 어떠한 치료도 쓸모없게 만든다.
6) 기타의 요인들
그 외의 요인들로는 환자의 나이, 선천적인 질병, 허약한 체질, 선척적인 면역력부족 환자의 친인척들의 대체의학에 대한 반감이나 무시 등을 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경우 서로 상충(相衝)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주파수 치료는 알려져 있는 어떤 치료와도 상충하지 않고,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그러나 주파수 치료는 무소불위는 아니다. 아래의 3가지 요인을 치료할 수 있는 주파수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다.
◎ 근본적인 영양실조
◎ 모든 독소에의 노출
◎ DAN에 대한 지구병리학적 교란
따라서 병원균이나 기생충을 박멸한다고 해서 모든 증세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증세를 없애고 완치에 이르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치료와 병행하여 건강한 식이요법, 적당한 운동, 유해독소의 해독 그리고 지구병리학적 방사를 피하는 등의 노력도 해야 한다. 이런 요소들을 성공적인 치료에 필수 불가결한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물질을 공급해주고 또 해독작용을 도와준다.
20. 심장질환자의 사용에 대한 경고
심장박동기(Pacemaker)를 차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이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미생물이 죽은 후에 토해내는 다량의 독으로 인해 짧은 기간동안 부정맥(不整脈, Arrythmia)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부정맥이 심장병에는 가중된 부담이 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심장병에 대한 사고보고는 없었다. 콕사키(Coxsackie A. B)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심근(心筋)의 악화는 이 치료에서 잡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도 있고 여러 성공사례가 있기는 하나, 병행할 지도 모를 다른 약물치료의 나쁜 영향 등 외부요인을 포함하여 심장병의 불 예측성 때문에 단념하도록 권한다. 때로는 처음 아주 짧은 시간 치료를 시작하여 과도한 독소의 방충을 막으면서 점점 길게 나중에는 정상적인 치료를 함으로서 심근증(心筋症)등 여러 심장병을 고친 사례도 있다. 심장이 대체로 약한 사람 중 손 전극(전극봉)을 사용할 때 중지와 새끼손가락에 고무 캡을 씌우거나 테이프로 감싸서 전극봉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이 손가락들은 심장 혈관 조직과 직접 연결된 에너지 통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심장병을 갖고 있는 사라들은 발 전극을 사용하고, 손 전극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1. 정보의 상호교환
이 치료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널리 퍼져 나가고 있지만 한국에는 처음 소개되는 최첨단의 치료법이다. 따라서 사용자간의 임상치료사례를 상호교환하고, 정보를 나누어 가짐으로서 치료의 성공에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또한, 사용자의 개인적인 기록유지도 동일한 질병에 대한 치료의 편리함에 긴요하다고 보인다.
항상 기록을 유지하여 상호교환도 권하고 싶다.
◆ 환자의 개인기록
◆ 치료하기전의 환자의 상태나 증세
◆ 타 병원에서의 진단 병명
◆ 어떠한 주파수를 얼마동안 사용하였는지
◆ 어떤 증세가 치료 후 며칠 만에 사라졌는지
◆ 부작용은 있었는지(첫, 두 번째 치료 후 증세의 악화는 있었는지)
◆ 증세가 완전히 치료되는데 걸린 시간과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