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옵 1:21)
오바댜 선지자는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라”(17절)고 말했습니다.
시온 산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세일 산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시온 산은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세일 산은 에돔을 의미합니다.
시온 산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세일 산은 멸망 당할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일 산이 아니라, 시온 산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시온 산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교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21절 말씀입니다.
“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아멘.
1절 말씀을 보면,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돔 주변에 있는 나라들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그들에게,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나라들은 시온 산으로 올라왔습니다.
시온 산에 올라온 그들은 하나님 편에 서서, 에돔을 심판할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나라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라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나라를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시며, 왕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이 바로, 오바댜서의 결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십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7)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 교회를 돌보아 주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가정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딤전 6:15-16)라고 말했습니다.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잠잠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악인을 심판하십니다.
어려움을 당하여, 마음이 괴로울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정하신 때에, 반드시 우리를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내하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주지 않아도 될 것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데, 너무나도 크신 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구원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날, 예루살렘으로 피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잃어버린 땅을 모두 회복하게 될 것이며, 대적들의 땅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에 머물러 있을 때,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히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