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8월 12일
시간: 6시 30분
장소: 신설동 가정삼계탕
(마리아병원 뒤)
회비: 일만냥
여름도 어느듯 마지막 발악을 하는 계절입니다
초복도 넘어가고 중복도 넘어가고
말복이라도 다 함께 모여서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하는 자리를 마련하여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은 참석하셔서
친목도모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첫댓글 참석합니다
당근 참석 외할머니 제사로 부산에서 어무이가오셔서 힘들것같아요
나도 참석!
미안 합니다.개인적인 일로 참석이 여의치 않네요.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뿐 입니다.맛있게 드시구요.
첫댓글 참석합니다
당근 참석 외할머니 제사로 부산에서 어무이가오셔서 힘들것같아요
나도 참석!
미안 합니다.개인적인 일로 참석이 여의치 않네요.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뿐 입니다.맛있게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