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공 종손 조정제의 삼남 조삼래(1957년생)가 개발한 2200원 라면이 화제다

[조성래]

여기는 다음카페 <함안조가 감찰공파 하림유사>입니다. 좋은 소식 전합니다. 이 글을 주변에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정 합장

  이 라면을 개발한 조삼래님은 1957년 하림 태생, 경상대학교 농대 졸업 후 국회의원 조홍래의 보좌관으로 있다가 농심에 들어가서 35년간 근무해오고 있다. 조삼래님은 감찰공파 원종손 조정제(실안아제)의 삼남이다. 형제는 조홍래, 조승래, 조삼래, 조영래 등 총 6남매이다. 라면 그릇을 클릭하면 중앙일보 기사가 나옵니다.

[모두의 신문 ⓐ] 35년 라면 장인의 야심작 "밤에 먹고 자도 얼굴 안 부어요"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446

35년 장인 승부수 던졌다...'하림' 2200원 라면 무슨맛

[조원래]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