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전신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4기 회원 김영우 사장님이 </P>
<P>오늘 오후 끝내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P>
<P>어제 의사가 가족들을 다 부르라고 했답니다.</P>
<P> </P>
<P>장례식장은 목포 금호장례식장</P>
<P> </P>
<DIV class=view_buttons_wrap>전남 목포시 용당로384번길 32</DIV>
<DIV class=box_info>
<P class=jibunAddr><SPAN class=jibunIcon></SPAN>목포시 용해동 531-10번지 </P>
<P class=screen_out>전화번호 <SPAN class="f_l num">061-272-0400</SPAN> </P>
<DIV id=morePhone class=info_more data-widget="setClass"></DIV></DIV>
<P> </P>
<P>4기 대표 성은주 올림</P>
<P> </P>
<P> </P>
<P> </P>
<P> </P>
<!-- -->
]]>
카페 게시글
애경사
4기 김영우 회원이 끝내 돌아가셨습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