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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20 - 아듀 파리! 라데팡스에서...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505 03.10.29 16: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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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2 15:27

    첫댓글 1등하구 싶어서 먼저 리플을~~효라닮은 모델은 님사진첩에서 보면서 누구냐고 물어본 기억이나네여.. 이제부터 천천히 읽어볼께여..

  • 작성자 03.10.22 15:38

    크리스티킴님! 님이 올려놓으신 음악을 갖다 썼다져. 감사~

  • 03.10.22 15:41

    음..내가 일등할랬는데~ㅋㅋ 음악과 글이 묘하게 어울려요... 괜히 또 프랑스에의 추억을 떠올려봤네요~ 여행기 쓰시느라 힘들다더니..이렇게 잘쓰실려고 그러셨구나~ ^^

  • 03.10.22 15:49

    음악때문에 고민하시더니 선택 잘 하셨네요. 또한 올해에는 많은 테니스 스타들이 은퇴를 한 것 같아요. 마이클 창, 패트릭 라프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트 샘프라스 등 ^^

  • 03.10.22 16:30

    음... 음악이 리타 칼립소 노래군여.... 드뎌 여행기가 나왔네여.. 압박(?)한 결과물....

  • 03.10.22 16:39

    앗.페이퍼 마르쉐..좋아하는 노랜데.소년님은 사진이랑 실물이랑 틀린것 같아요..정모때 첨엔 못알아봤다는~~ㅎㅎ. 효리닮은 모델..아무리봐도 안닮았는데 어디가 닮았죠?.글구 지중해 선비의 구라 여행기 부분에선.. 저 정말 그런 선비가 있는줄 알았다는.. 암튼 소년님의 말솜씨와 글솜씨 아무도 못따라갈걸요.

  • 03.10.22 19:36

    새 사진 압권~~~!!! 올인ㅋㅋㅋ

  • 03.10.22 21:15

    이야~~ 멋져요!~ 흐흣.. 새 사진 멋진데~~ 새 싫어하시나 봐요!~ ^ㅇ^ 라데팡스~ 꼭 ㄱ ㅏ보고싶네요! 사진 잘봤어요!

  • 03.10.22 22:51

    소년님 짱이야요....정말 고생하셨슴다..음악도 좋고 사진도 느무느무 조아여...

  • 03.10.22 23:44

    ㅎㅎ 넘 재밌네요.. 왠지 모르게 음악이랑 여행기가 묘하게 어울린다는 느낌.. 저두 프랑스가믄 이 노래 꼭 들어야 게써여 ㅎㅎ 여행기 읽을 수록 참 재밌어요

  • 작성자 03.10.23 13:51

    크리스티킴님, 1등축하~~ 여행기 안에 본 사진이 많이 있져? 그래서 조금은 재미가 반감되는거 아닌지 걱정~

  • 작성자 03.10.23 14:49

    눈송이, 안녕! 리타 칼립소 음성이 프랑스의 느낌하고 많이 비슷하지~ 별 고민없이 골랐는데 척 반응이 좋은거 같아 나도 좋네~

  • 작성자 03.10.23 14:51

    피비님, 음악고민이라.. 이번에는 걱정은 했었는데 고민은 별로 안했어요. ^^ 전에 노래 찾느라 하루를 소비한적도 있었는데. 글고 테니스 스타의 은퇴.. 패트릭 라프터가 어케 생겼더라?? 님이 좋아하신다니깐 얼굴이 궁금~ 우리 카페에 찾아서 함 올려주심이 어떨지?? 흠~~ 어찌나 운동에 대해 잘 아시는지~ 신기할따름~~

  • 작성자 03.10.23 14:53

    사츠키짱님, 님의 압박이 쩜 있었다져. 심리적으로 압박을 잘 하시는 사츠키짱님. 직장에서 아랫사람들 잘 다루실듯. ㅎㅎ

  • 작성자 03.10.23 14:55

    스프라이트님, 리타 칼립소의 음성 참 좋져~ 저도 좋아하지요.. 근데 제가 사진하고 많이 다른가요? 처음 듣는 얘기인데.. 사진이 낫다는 얘기인가?? --; 흠~ 구라 여행기는 제가 지어낸 것인데 뺄까 하다가 재미삼아 넣어봤는데 반응이 나쁘지는 않군여. 강도가 지난번 구엘공원 것보다는 약하지만여. :P

  • 작성자 03.10.23 14:56

    안나수이님, 새사진이라 하면 공중 부양중인 참새들 얘기인가요? 그 사진 보면 아주 새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했져. 빵든 사람 손가락에 달라붙어 빵을 뜯고 있다져.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작성자 03.10.23 14:57

    냉면이 좋아님, 오래간만여~ 요새 뭘하고지내시나여? 새는.. 새 사진은 좋은데 새 자체는 별로.. 여행가서 그케 되었다져. 여행자들은 대부분 새를 싫어할거예염. 염치가 전혀 없다져. 라데팡스 꼭 가보세요~~

  • 작성자 03.10.23 14:58

    애쉴리님, ㄳㄳ ㅎㅎ 고생은.. 쪼금 되지만.. 그래도 칭찬 받는 맛에 또 쓰곤 한다져. 여행기도 중독인듯. 읽는것도,쓰는 것도.. ㅎㅎ

  • 작성자 03.10.23 15:00

    사과나무님, 칭찬감사~ 리타 칼립소가 프랑스하고 참 잘 어울리네요, 저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앞으로 독일에 가면 무슨 음악을 써야 할까나??

  • 03.10.23 18:17

    저희 엄니 핸펀컬러링이 흘러나와서 깜딱~ㅎㅎ제가 너무 좋아하는 파리가 끝났네여~~아쉬버~~앞으루 펼쳐질 무궁한 여행기 또 기대합니다~글구 효리는 안닮았으나 너무 매력적인 모델이며..신개선문은 못가봤는데 정말 거대하네요..근데 님글 볼때마다 깜빡속아버리는 제가 너무 순진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루 믿어버리니..ㅋ

  • 03.10.23 21:00

    음...새 얘기를 읽고나니..퓌센 호수서 더욱더 겁대가리를 상실한 백조들이 떠오르네요..우아하게 생긴것들이 사람손에 든 빵한조각 먹겠다고 강밖에까지 나와 손까지 물어버린다니까요..

  • 03.10.24 01:22

    헉, 이럴수가 나도 아일랜드 형제와 함께 개선문에서 신개선문까지 걸어갔는데.. 가는 도중은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역시 형하고 나하고는 통하는데가 있어요..*^^*

  • 03.10.24 01:23

    형 여행기 재밌어요...음악도 좋구요... 동화작가해도 되겠어요..ㅋㅋㅋ... 나중에 시간나면 같이 황보형 가게나 한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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