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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임제록 녹취(신도회) 임제록 강좌 - 불교는 쉽다. 제8강 - 4 (14-31~33)
釋대원성 추천 4 조회 694 09.07.27 09:4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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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7 09:49

    첫댓글 _()()()_

  • 09.07.27 10:24

    念念心不間斷(염념심불간단)이라.ㅡ 한 순간도 수처작주 안 하는 때가 없이 늘 자기주인공으로......_()()()_

  • 09.07.27 16:54

    如眞正學道人(여진정학도인)은, 念念心不間斷(염념심불간단)이라..._()()()_

  • 09.07.27 17:38

    眞佛은 無形이요, 眞道는 無體요, 眞法은 無相이라. 三法이 混融해서 和合一處다._()()()_

  • 09.07.27 20:59

    如把屎塊子(여파시괴자) 向口裏含了(향구리향요) 吐過與別人(토과여별인) 예컨대 그것은 똥 덩어리를 잡아가지고 입 속에다 떡~ 집어넣어 입에다 떡 물고 있다가 그것을 또 토해가지고 딴 사람 입에다 넣어 주는 겁니다. 그와 같은 짓이다 이겁니다. ... '헉'했습니다.

  • 09.07.28 20:24

    如眞正學道人은 念念心不間斷이라...진정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한 순각도 수처작주 안하는 때가 없다.. _()()()_

  • 09.08.12 20:12

    _()()()_

  • 09.08.13 21:01

    眞正學道人은 念念心不間斷이라...釋 대원성 님!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_()()()_

  • 09.08.14 14:18

    如眞正學道人은, 진정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念念心不間斷(염념심불간단)이라. 늘 자기주인공으로서 살아가고 있다.....고맙습니다._()()()_

  • 09.08.15 15:04

    _()()()_

  • 09.08.27 03:58

    ...()()()...

  • 09.08.30 11:29

    _()()()_

  • 09.08.30 16:08

    眞佛無形이요 眞道無體요 眞法無相이라. ...'惺惺着'할 일입니다. 고맙습니다_()()()_

  • 09.09.30 14:53

    삼배 올립니다

  • 09.11.10 16:09

    _()()()_

  • 09.11.17 16:54

    _()()()_

  • 10.01.02 19:29

    주인공을 잃어버리고 팔만사천법문에 매달리는 것은 똥덩어리를 입에 물고 빨고있는 것과 같다.

  • 10.02.18 13:50

    眞正學道人은 念念心不間斷이라

  • 10.10.03 13:0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0.11.22 12:33

    _()_

  • 11.01.17 20:23

    _()_

  • 11.03.24 07:24

    진정한 자기 자신. 경전ㆍ어록을 보는 그 당사자. 그것이 진짜 경전인 것을..._()()()_

  • 11.05.03 17:19

    _()()()_

  • 12.05.28 12:42

    _()_

  • 14.04.11 13:11

    감사합니다.()

  • 14.04.16 12:59

    고맙습니다_()_

  • 16.02.15 15:36

    감사합니다..._()_

  • 18.02.20 11:14

    _()()()_

  • 18.05.29 21:56

    _()()()_

  • 18.11.24 10:53

    覓心佛可得(멱심불가득) → 覓心不可得(멱심불가득)입니다
    _()()()_

  • 19.01.12 18:03

    자아 진정한 자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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