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뜾 가정교회에서 공수해온 호박을 가르고 잘랐습니다.
가른 호박속을 파내고 잘게 자르고
껍데기을 까서 이렇게 널었습니다.
어제 날씨가 좋지않아 기계에다 반 건조시킨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했볕에 말리면 잘 마를것 같아요^^
첫댓글 드디어 호박을 햇빛에 말리게 되었네요^^ 잘라 놓은 호박 모양이 참 예쁘네요^^~
아~ 이렇게 말려서 하는 군요? 자연적으로 말리니 건강한 호박 고지가 나오겠어요.
호박 속이 꽃같아요. 햇볕을 듬뿍 안은 호박고지 시루떡! 맛있겠다. ^^ 기대됩니다. 한나 자매님, 수고 감사합니다. ^^
노란 속에 대조되기라도 하듯 가장자리의 푸른 줄이 있는 호박이 더 맛이 좋을 듯 보입니다. 맛있는 호박고지 떡이 기대됩니다.
맞아요! 푸른 줄이 있어 너무 조화롭고 이뻤어요. 떡도 이쁜 떡이 나올 것 같아요~
이 호박을 넣어 떡을 하면 자연을 가득 담은 맛있는 떡이 될 것 같아요.~~
첫댓글 드디어 호박을 햇빛에 말리게 되었네요^^ 잘라 놓은 호박 모양이 참 예쁘네요^^~
아~ 이렇게 말려서 하는 군요? 자연적으로 말리니 건강한 호박 고지가 나오겠어요.
호박 속이 꽃같아요. 햇볕을 듬뿍 안은 호박고지 시루떡! 맛있겠다. ^^ 기대됩니다. 한나 자매님, 수고 감사합니다. ^^
노란 속에 대조되기라도 하듯 가장자리의 푸른 줄이 있는 호박이 더 맛이 좋을 듯 보입니다. 맛있는 호박고지 떡이 기대됩니다.
맞아요! 푸른 줄이 있어 너무 조화롭고 이뻤어요. 떡도 이쁜 떡이 나올 것 같아요~
이 호박을 넣어 떡을 하면 자연을 가득 담은 맛있는 떡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