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수술 잘하기로 명성이 난 밝은광주안과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낳은 시력 드리기’ 일환으로 광주남구노인복지관에서 오는 16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대표원장은 많은 봉사활동으로 선행하는 의료인으로 익히 소문이 나있다. 밝은광주안과는 개원이후 휴일에도 꾸준하게 지역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휴일도 반납한체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원장은 “보다 나은 시력을 광주남구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에게 뿐만 광주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호남권 어르신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하는것이 작은 소망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인 김재봉 원장도 다문화가정 및 행복서구드림스타트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조철웅, 김재봉 두 의료인은 지난 10여년간 밝은안과21과 광주안과에서 최고의 의료인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이들은 10여년 동안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실력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광천동에 밝은광주안과를 공동 개원해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