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내용: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송해은)에서는 화양동 지역주민21명을 초청하여 검찰청에서 하는일 수사기간...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까지를 총무과 주무계장 강성길에게 소개받고 영상녹화조사실및 심리생리분석실 검사방 을 견학하여 직접체험해 보았다. 이선화 검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오찬장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송해은)은"주민과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갑고 열린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고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하였다.참석자에게 선물 머그컵과 시계 연필을 증정하였으며,새마을 문고 에 책도 기증하였다.
그리고 (형사1부장) 고범석,(차장검사)황철규,(사무국장)경인현도 오찬시간에 같이 참여하여 주민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시간에 형법적인 것부터 궁금한 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는 따뜻한 검찰, 소통하는검찰,친절한 검찰상 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다.
첫댓글 범죄없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살아가는데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을 기원하며...
청소년들이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광진지구회 파이팅! 입니다
검찰이 권위적인 것은 탈피하고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