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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1) - 음력이 역학발전을 막았다.
역학에서는 인간의 운명을 공부하는 데에, 음력을 쓴다. 지금까지 음력을 사용해온 것은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다. 이러한 음력의 사용이 인간의 운명에 적용해온 관습과 습관, 아집과 고집으로 인해 사주명리와 역학의 발전을 막았던 가장 큰 장애요인이다.
음력의 사용이 왜~역학과 사주명리학의 발전을 막았을까?
아무리 수천년을 이어온 학문이라고 하더라도, 시대가 변하면 학문도 변화고, 기술도 변화고, 학문의 기초도 변하게 마련이다. 세계적인 대학자들도 초기에는 자기의 이론을 주장하다가도, 그 기초적인 오류가 발생되게 되면, 즉시 수정하고 새로운 이론을 펼치게 되는 것이 타당하다.
스티븐 호킹도 기존에 제창해온 자기의 이론도 뒤집고, 수정해 온 것이 본받아야 할 것이다. 옛날 것이 좋고, 골동품이 소장하여 가치로서는 인정할 지 모르지만, 사용하거나 사용하기에 편리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고치고, 수정하고, 바꾸어야 함이 타당하다.
사주명리학이나 역학의 이론도 틀린 것을 알면서도, 고칠 생각도, 바꿀 생각도, 발전적 토론도 하지 않는 곳이 바로 역학세계라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곳이기도 하고, 엉터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속이고 있다. 그렇다면 학문의 탈을 쓰지않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결정적인 잘못을 하고 있으면서, 대학에서는 학생을 가르치고, 석사학위 논문을 쓰고,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이를 맞다고 거짓 인정을 하고 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도, 교육부에서도 그냥 내버려 두고, 방관하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는 것일까?
이 세상에서 음력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의 역학 이외에는 없다. 우리나 주변의 모든 나라에도 없다.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은 자연의 이치도 아니고, 과학의 이론도 아니고, 학문적 기반도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의 역학만이 이를 고집하고, 사용하는 것 까지는 좋을 지 몰라도.....
이를 가르치고, 배우고, 대학학과 까지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속 사정을 외국인들이 다 알게 된다면, 한국의 학자들이고, 다른 과학자들 까지도 우습게 보지 않겠나?
우주의 원리도 아니고, 자연의 이치도 아니고, 어느 나라도 사용하지 않는 음력을 가지고, 인간의 운명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닌가?
그동안은 어른들이 학문을 모르고, 배운 것도 그다지 없으며, 지식인들이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을 지 몰라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어디 국립대학에서까지 석사박사를 만들어 내는 사주명리학에서, 어찌하여 거짓말과 논리에도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학위를 준단 말입니까?
이러한 논리와 정의가 엉터리이고, 거짓말이고, 남을 속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석사박사 학위를 주는 것은 이 분야는 사기꾼을 양성하는 국립대학일 수 밖엔 없지 않는가?
ㅎㅎㅎㅎ 더 비참해 지는 교수님들이 생기지 전에 정신 바짝 차리고, 논문 회수하고, 새롭게 다시 출발 하시는 길이 미래를 위해, 자기 자손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더 나을 것 같다.
이 사실을 아들이나 딸들이 알고, 사위나 며느리가 알 때..... 님은 어떻게 받아 드리겠소!
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2) - 갑자년은 허구에 불과하다.
사주명리학에서 사람의 운명과 운세를 판가름하느 아주 중요한 인자이다. 어쩌면,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인자인데, 도대체 갑자년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는 년도를 표기하는 방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 전세계가 공용으로 쓰고있는 서기, 단기, 불기, 갑자년인데, 단기는 단군 할아버지의 탄생년이라면, 불기는 부처님의 탄생년도이다. 그렇더면, 사주명리에서 사용하는 갑자년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갑자라는 옛날 할아버지가 있었단 말인가? 아니면 쓰고 있으니, 쓴다는 말인가? 이 갑자년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하는 한 사주명리학이나 역학을 하는 사람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사기행각을 벌리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갑자년이라고 만들어 놓고, 이를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온세상에서 거짓말하도록 만든 장본인이니까?
그렇다면, 지금 역학이나 사주명리학을 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오나, 사기꾼에게 당한 꼴이지 않는가? 그리고 지금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사기꾼을 양성하는 것이나 무슨 다름있겠는가? 국립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배출하는 정도인데 이를 말하지 못하고, 밝혀내지 못하고, 사용하는 원인도 모르고, 전례된 동기도 모른다면, 이것으로 인간의 운명을 점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역학 때문에, 사주명리 때문에 엄청난 고역을 치러지 않았겠나? 수없이 많은 돈을 들어가면서, 개발해 보고, 모든 것을 다 적용해 보았건만, 무슨 답을 얻을 수 있었겠느가? 정말 한심한 노릇이 아니었나 본다.
아마 이글을 보는 사람중에는 극히 일부분 사람들이 반발을 하시겠지만, 그 반박에 따른 토론이나 검증이나, 증명이나 논리적 설명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응할 수 있고, 이에 설명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우선 밝혀 드리고 이글을 적고 잇다는 사실을 명백하다.
교수님들이나 가르치는 강사님들, 아니면 도사님들....
정년 이 과제를 풀수 없겠습니까/ 아니라면 푸는 흉내라도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학문이라고 속이고, 일반인들을 속이고, 제자를 속이고, 자기자신도 속이면서.... 과연 이런 일을 계속 하셔야 하겠습니까? 지금부터 논리 맞도록 바꾸어야 하겠습니까?
이것을 통계학이라고 운운하겠습니까?
거짓말을 통계라는 방법으로 벗어나지는 못할 것입니다.
만약 님들이 자기 아들이나 딸에게 이것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정년 학문이라고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제는 마음을 바꾸셔야 합니다.
제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사회에 나아가 이러한 현실에 부닺치게 되며,
앞으로 그 승승을 스승이라고 존경하겠습니까?
모를 때는 그렇다고 치고, 알고난 뒤에는 모든 짐과 업을 벗어 던지고,
제자들에게 사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학문을 호도하는 것은 학자가 아니고, 스승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라는 사실은
나중에 다 알게 되겠지요?
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3) - 절기(월)는 상식 이하의 학문적 논리이다.
사주명리학이나 역학에서 사용되는 달을 절기로 사용하는 것은 학문을 연구하고 배우는 사람에게는 상식이하의 학문적 논리일 수 밖에는 없다.
절기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답을 해 보시지요? 그동안 수백년 내려왔던 것을 이리도 잘 꿰 맞추는 지는 알 수 없을 정도 뛰어난 것은 바로 한국의 역학 아니겠는가? 답이 없으면, 학문의 기반이 없으면 짜집기라도 잘 하는 것도 중여한 일긴 하지만, 이를 학문으로 둔갑시켜 놓은 것은 학문을 무시하는 상식이하의 사고일 수 밖에는 없다.
지금 절기를 사용하는 나라는 어디에 있으며, 어느 나라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지구는 도는 데, 어디 절기를 정해 놓고 사용하시는 가 말입니다. 지구에서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너무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국부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지언정 이를 인간의 운명에 저굥시켜 사용하는 정말 황당한 얘기가 아닐까?
왜냐하면, 같은 경도에 위치한 나라는 북반구와 남반구가 다르고, 일본 같이 남북을 너무 긴 나라에도 사용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중국 같이 너무 큰 나라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한국같이 아주 작은 나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토속적인 수치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음력을 사용하여 절기를 잡는다면, 모든 것을 음력으로 잡아야지, 어떤 것은 양력이고, 어떤 것을 음력으로 쓰는 꿰맞추기 절기로서 인간의 운명을 판단하다는 논리나 학문으로 둔갑시켜, 일반인들을 속이고, 배우는 학생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하고, 학위를 엉터리 학위논문으로 무슨 일을 하겠는가?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그거도 대학에서 학문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은 전세계가 얼마나 비웃고 있을 것인가? 그것만으로는 괜찮을 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으로 내노라 하시는 교수님들이나 연구진들이 많이 있다. 이들 훌륭한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함께 할 수 밖엔 없지 않겠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리는 봄이면 호주는 가을이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오키나와는 거의 여름이고, 홋카이도는 거의 겨울에 가까운데, 무슨 절기냐? 중국을 보자. 마카오등을 위시한 베트남쪽은 열대지방인데 무슨 겨울이 있겠고, 북쪽은 거의 겨울인데 무슨 절기를 사용하겠는가?
만약 아프리카 토인들이 자기들만의 삶을 위해 사용하던 풍습이 이었다면, 그것은 전통문화나 토속신앙이지, 우리나라같이 전세계적으로도 인터넷 강국이고, 세계적인 과학기술국인데, 이러한 논리를 학문이라고 대학을 설치하고, 학과를 설치하고, 학생을 속이고, 일반인들을 유혹하는 행위는 아닐 것 같다.
이제 조금음 자각해야 하지 않겠나? 외국인들이 정말 정말 우스운 나라라고 하지 않겠나? 아니면 아예 점술이라고 하여, 학문에서 벗어나 버리면 되겠는 데.... 끝까지 그것도 학문이라고 우기는 일은 말아야지.....쯧쯧
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4) - 시간(2시간)는 무의미한 인자이다.
사주명리학에서 얘기하는 시간(자시에서 해시까지)을 나타내는 2시간은 학문적 의미가 없는 논리에 불과하다. 인간의 운명이 과연 2시간만에 그 운명이 달라지겠는가? 아마 자연의 이치를 살펴보자 2시 30분에 심은 나무랑 3시 30분에 심은 나무의 차이는 그다지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이 이 간지시간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지는 요인은 과연 맞는 이론일까?
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풀어가는 방법이 너무 아닌 것이다. 만약 2시간 간격으로 인간의 운명을 나눌 수 있는 이유와 요인, 결과 등을 얘기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라도 두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결과야 다르더라도 풀어가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조금 늦게 심은 나무가 열매를 작게 맺는다든지, 조금 늦게 태어난 사람들이 운명이 달라지는 원인이나 이유를 설명해 놓고, 풀어가야만 하는 데, 그런 말은 추후도 없고, 그 시간에 따라 운명을 가른다. 어쩌면 믿는 사람이 더 바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제 단순한 점술의 단계를 벗어나 학문이고, 그것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마당에 그런 이유와 원인 등을 설명해야 하지 않겠나?
이제 나라에서도 인정하는 국립대학에서의 학위인데 이를 못본채 하는 것은 정말 아니올시다. 이런 일이 앞으로 수없이 반복될 것이고, 이런 사기꾼들이 계속나오게 되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엉터리 교수가 학생을 가르치고, 엉터리 학생이 다시 교수가 될 것이고, 또 가르치겠지요?
허허허... 이러다 한국의 꼴깍 망하겠지요? 더 망가지고, 더 망하기 전에 돌파구도 찯아야 하고, 아닌 것을 고쳐야 하는 데, 아직도 끄떡도 하지 않는 어른들이 아직도 제자를 위해 거짓말을 가르치고, 엉터리를 가르친다면, 이거 우스운 일이 아닌가?
그동안 얼마나 제자들을 골탕먹였을까? 지금도 열심히 그러고 있을 테지....
그리고 쌍둥이를 보자... 학문이라면, 말이라도 풀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나? 쌍둥이들이 같이 살아가는 가? 동일한 삶을 살아가지 않지 않는가? 이러한 난제를 풀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동일사주라고 하면 낮시간에 2시간안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약 50명~500명정도 되는 데, 이들이 어떻게 같은 사람을 같은 운명을 살아가겠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풀어 줄 방법이라도 있어야 하는 데, 도대체 아무런 방법이 없는 걸 가지고 학문이라고 한다면....
아마 역으로 물어본다면, 만약 자기 아들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 학문을 돈주고 배워라 하겠는가?
ㅎㅎㅎㅎ.... 언제나 올바른 세상이 올련지......
대학은 그러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 제자들은 아마.... 언제가.... 그 스승을 욕하는 날이 바로 코앞인데...
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5) - 만세력은 허구 데이터에 불과하다
사주명리나 역학을 풀기 위해서는 만세력이 기본이다. 이 만세력이 모든 사주기둥의 기본 데이터이며, 대운을 결정짓은 기초 프로그램이다.
아마 역학을 공부하시분 치고, 만세력을 심히 공부하신분이 계십니까? 만세력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 혹시 아시나요? 아무리 대함민구의 만세력이 정확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는 엄청난 허구의 사실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마 여러분은 한번도 경험하고 보지 못한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아마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가 언제부터 시작인지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만세력이 나와 있는 가장 오래된 시기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아시면 한번 답을 해 주시구료.
아마 여러분은 만세력이 시작된 갑자년이랑, 만세력이 가지고 있는 갑자년의 차이는 얼마나 되시는 줄 아십니까?
지금까지 나와 있는 만세력은 중간에서 가로채어 만든 것인데, 누구것이 맞는지도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만세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인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 인자들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 그것을 아시면 답 좀 해 주시구료.
아마 만세력이 시작된 갑자년과 실제 갑자년이 어디부터 시작인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를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아마 약 30분 정도 차이가 나겠지요? 그리고 북경시와 비교하게 되면 또 약 30분 정도 소요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시간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서울시를 서면 30분 정도 차이가 남니다.
만약 새벽 3시 15분에 태어났다고 한다면, 동경시를 쓰면 인시가 되고, 서울시를 쓰면 축시가 되겠지요? 그러면 강릉에서 태어났다고 한다면, 무슨 시가 될까요? ㅎㅎㅎ 수수께끼 같군요?
그리고 대운을 보면, 여러분은 과연 그것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인가요?
10년 단위로 대운이 온다고요? 그러면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게속 못사는 경우도 맞나요? 이것은 논리 자체가 맞지 않는 대운법입니다.
그리고 용신을 찾게 되지요? 아마 스승과 제자가 똑 같이 용신을 찾을 수 있는 학문이 있다면, 한번 나와 보라고 하세요? 어느 학문이고 학파고 간에 스승과 제자가 모두 똑 같은 답을 할 수 있는 사주명리학은 없었던 걸로 봅니다. 아무리 찾아다녀도 없었고, 말하시는 분들과 해도 모랐고, 그것을 학문으로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나와서 말씀 한번 해 주셔서 어려운 역학도들에게 희망이라도 한번 주시라고 해주세요?
그렇게 물으면, "도를 통해라고, 실력을 쌓아라고..." 말 하시겠지요? ㅎㅎㅎㅎㅎ
학문이 도 튀우는 것도 아니고..... 이럴 어쩐 담.....
사주명리학(역학)의 결정적인 6가지 오류(6) - 엉터리로 적용한 음양오행설
사주명리학이나 역학을 하시는 분들은 음양오행설의 적용이 맞는다고 생각하셨겠지요?
천망에 말씀입니다. 이제 마지각 결정적인 오류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자합니다.
음양오행설의 유래가 어디에서 왓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알아야 음양오행설이 인간의 운명인 사주명리학에 적용시키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알 것이 아닙니까? 한번 심도 있게 얘기해 보십시다.
음양오행설은 정말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이 남겨준 대단한 자연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사주명리학에 이를 잘못 적용한 나머지 음양오행설을 다른 나라에서, 다른 부문에서 엉터리 학문이고, 엉터리 논리라고 말하고 있지요? 역학이나 사주명리를 하시분들은 조상들에게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양설이 태양과 달의 변화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태양의 영향을 받는 낮과 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음양을 쓰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음양설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선 밝혀드리고, 오행설의 근거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논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늘을 보아야 알겠지요. 하늘을 보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별자리를 한번이라도 찾아보신 적이 있으신 분 한번 말씀해 보십시요? 이 오행설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태양계의 위성들의 흐름과 영향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러한 심오한 이론을은 자연의 이치를 설명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주명리나 역학에서 이를 잘못 사용한 것이 결정적인 잘못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음양오행설을 인간의 사주기둥에 적용하는 기본적인 원리가 음양오행의 조화라는 기본 틀입니다. 음양오행이 잘 갖추어져야 좋은 사주가 될 것이고, 이 음양오행이 조화를 이루도록 마들고, 풀어 나간 것이 사주명리학입니다.
결국 스스로 음양오행의 조화라는 논리를 최초로 적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아실수도 없다면, 그 이론은 순 엉터리가 되겠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한번 끼워맞추어 봤다는 사실이 지금의 엉터리 역학이론을 만든 것입니다. 음양오행의 조화론이 과연 인간의 운명을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까요?
그런 한번 살펴봅시다. 사주를 풀어 맞고 안맞고는 다음에 생각하더라도 이 논리를 적용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부터 한번 살펴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인간은 생각하는 사람이고, 사고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보다 빨리 출세하고, 성공하고, 앞서 나가고자 하는 것인데, 그러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 하고, 그 사람의 성공담을 청취하고, 그 사람의 행로를 따라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번 살펴봅시다.
전세계 대통력, 과학자, 재벌가, 발명가, 예술가, 의사 등등에 이르기 까지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동경하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인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의 운명은 음양오행이 잘조하를 이루어 있는 사주가 되어야 하는 데, 그런 사람이 관연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여러분 주위에 그런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음양오행설의 적요이 과연 맞을까? 아직까지도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는 사람들이 역학이라고 한다면, 곤란하겠지요? 그렇다면 최소한 학교, 대학, 교수, 강사진들만이라고 활발하고 토론하고, 궁리하고, 연구하여 바로 잡아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이제 더 이상 얘기하는 것이 좀 창피할 것 같아.... 이만 줄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런글....첨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교육을 빨리 받고 싶습니다!
서울상담교육원으로 한번 수~목요일 들리도록 하십시요. 밤에도 괜찮습니다. 02-422-1901 입니다.
저돞명리학의 고전 육갑경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무서워서... ㅎ